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야쿠자 조직 송사리파의 리더인 이즈미는 18살 여고생. 조직원이 4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라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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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냥 교복을 입은 칸나가 보고싶어 만든 영화같네요...
칸나가 총을 쐈지만 아무도 죽지 않는 기적... 아무렴 어떠냐! 칸나가 교복 입고 총을 쐈다 ㅎㅇㅎㅇ
이거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보았습니다. 대충 2시간짜리 영화였고 오프닝 10분 엔딩 10분과 엔딩만 보시면 됩니다. 항마력딸려 죽을뻔 했어요
우리의 시간은 지금부터가 진짜야!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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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보고있는중인데 죽고싶다
- 이 영화를 끝까지 다본 나에게 10점을 주고싶다...
- ..다 중이병 걸린거같아요..
- 개연성 부족에 뻔한 연출력.눈에보이는 스토리전개배우 얼굴믿고 제작한 전형적인 상업영화
관람객 7.83 네티즌 5.25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발레 교습소
암투병 중이던 엄마가 돌아가신 지 1년, 아버지가 내내 어렵고 불편한 한없이 평범하고 수줍은 고 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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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다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ㅋ 진짜 저 나이대가 보기엔 저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온갖 고민들과 일상의 잡다한 공감대들 다 모아놨는데...힘든시기에 봐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됐어요... 비현실적이다 그러는데 나름대로 현실적이고 좋아요.
- 준기 나와서 보게 된 영화!!!!
- 제목처럼 꼭 발레 얘기만 아닌 어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꽤 잘 그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볼만 한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어엿한 베테랑 주연배우가 된 배우들의 신인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다
- ㅋㅋ개인적으로 진짜웃겼던영화 중간중간 눈물나어는 요소도있고 ㅠㅠ 윤계상씨 연기진짜잘하시고 이준기도 귀엽고 스물느낌도 나는데 스물보다 훨재미있었어여
네티즌 8.22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소년시절의 너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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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두사람이 서로의 세상을 지켜주는 이야기
아니 얘네 왜케 연기잘햐요?;;;; 진짜 걍 개좋앗음 쟤가 내 남친이길 바라고바랫네!!
연기, 연출, 엔딩 크레딧에 노래까지 완벽...
주동우라는 배우면 믿고 봄.
관람객 9.22 네티즌 9.38 기자.평론가 6.4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비교 불가 주동우
주동우, 매 순간 폭발적인
주동우를 업데이트 하시라
6 눈물과 핏물, 쥐락펴락 주동우 씨네21| 박평식
6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주동우의 얼굴 씨네21| 배동미
6 온전히 배우의 것으로 버티고 선 감정 씨네21| 송경원
7 주동우와 증국상의 조합은 믿어도 된다 씨네21| 이용철
주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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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 ♡ 나 = 최고의 우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너를 만난 여름’
너를 만난 여름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너 ♡ 나 = 최고의 우리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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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봤는데 장난스런 키스보다 재밌으면 공감 재미없으면 비공감 주십셔. 혼자 보러 갈겁니다.
- 지금 중국은 일본 2000년대의 멜로 감성을 따라가고 있다. 그곳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 앞부분은 귀엽고 뒷부분은 아련합니다. 극후반 남주 1분 비주얼컷은 덤
- 초반에는 지루할 수도 있음 임팩트 없는 내용이 없었다 근데 중후반 부터 남주 비주얼 터지더니 아련 폭발하고 울다가 웃다가 했다 장키, 나소시를 뛰어넘느니 하던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님
- 솔직히 장키처럼 설레고 오글?거리기만 할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엄청 설레고 뒤로갈수록 눈물폭탄 흘렸습니다. 진짜 겁나 재미있었니다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장키보다 재미있었어요!
관람객 8.08 네티즌 8.40 기자.평론가 5.5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한약처럼 쓰디쓴 씨네21| 김성훈
5 싱그러운 학창 시절만 기억에 씨네21| 박평식
돈도 필요하지만, 우린 사실 사랑이 필요해!..
사랑받기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 그녀들의 아찔한 이야기!
암고양이들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떠돌이 생활을 하는 ‘마사코’(이히타 주리), 어린 아들을 둔 미혼모 ‘유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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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하지만 일본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들도 숨을 쉬고 싶다.
답답하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
사회적 의미가 큰 영화같다. 예술영화라 생각했는데 시사성도 있어 조금은 놀랍다. 일본 영화 수준이 나름 높구나
소재는 야하나 주제는 야하지 않다
네티즌 6.12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서글픈 섹스
7 주인공들이 느끼는 외로움이 내게 위로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씨네21| 김보연
4 드리다 마는 건 더 나쁘다 네21| 이용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모리오초에 사는 고등학생 히가시카타 죠스케. 외모는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죠스케는 '스탠드'라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친 사람이나 망가진 물건을 만지기만 하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언뜻 보기엔 평화로운 모리오초에서 최근 들어 불가사의한 변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 죠스케는 자신과는 다른 스탠드를 사용하는 자들의 범행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모리오초에 사는 고등학생 히가시카타 죠스케. 외모는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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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얼굴 뒤에 숨겨진 악의 본색이 폭로된다
도청, 살인, 사채, 간음, 결벽을 키워드로 펼쳐지는 악인들의 승부
분노로 뒤엉킨 악인들의 먹이사슬, 최고 포식자는 누구인가?
분노의 윤리학
그녀의 죽음에 얽혀 있는 4명의 남자들도청한 남자, 이용한 남자, 스토킹한 남자, 간음한 남자그리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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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난 재밌게 봤어
- 불쾌하다가 웃기다가 생각도 좀 하게 하고..블랙코미디라는 장르 정말 맘에 드네요. 이제훈씨 보려고 봤는데 이제훈씨도 잘하셨디만 조진웅씨...정말 대박bb
- 의외로 괜찮은데? 닌 개인적으로 전남친 이놈이 제일 짜증나네ㅋ
- 나름 재밌게 본 영화.. 평점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어 10점
네티즌 6.75 기자.평론가 6.6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8 절정의 블랙코미디. 하지만 난 다음 작품에 베팅 씨네21| 이용철
7 섹슈얼리티와 권력에 관한 흥미진진한 부조리극 씨네21| 황진미
5 연출의 덫에 걸린 캐릭터들 씨네21| 장영엽
매스커레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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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영혼이 바뀌다…
비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 ‘나오코’, 딸 ‘모나미’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헤이스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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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소재를 대체 어떻게 생각했을까?
- 상심한 아빠는 심야식당을 열게 되는데...
- 쩔음. 히로스에료코 ㅈㄴ 이쁨
- 매너를위해서 결말은스포안하겠다만 엄마가한일은좀소름돋기도하다 그래도 현실에서일어날수없는소재이니만큼결말이가장 현실적일수도있겠다싶었다원작은안읽어봐서모르지만 영화자체는재밌었다 갈등도 충분히 잘표현된듯싶은데 아무튼 좋았다
- 결국 불쌍하게 된 건 홀아비된 아버지와 죽은 딸 뿐이군
네티즌 8.2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동물원
첫번째 에피소드(カザリとヨㅡコ). 엄마로부터 미움을 받고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받는 요꼬, 어느날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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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이유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그때 ‘나’의 앞에 나타난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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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서 소름 돋는다던가 너무 재밌다라는 생각 보다는 여러 생각을 갖게 해주는 영화였네요 언급하는거 자체가 스포라 자세히는 안적겠지만 생각없이 보기에는 교훈이 좀 있는 영화라 킬링타임용 보다는 삶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신 분들이 보기 좋은거 같네요
- 건강한 정서의 영화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태국스러운거 보는 맛도 있고 몰입도 좋고 분위기도 맘에듬
- 초반에 병원씬에서 너무 무서워서 겁먹었는데(무서운거 못보는 타입) 나중엔 괜찮음! 예고편과는 달리 로맨스 스토리가 상당부분을 차지함! 가족 우정 사랑 청소년자살방지(?) 모두 느낄수있는 감동적인 영화 그리고 소재와 영상미는 더할것없다!
- 영화관에 앉아있던 관객이 나 포함 5명이 있었다.분명 그들은 제2의 삶을 살 것이다
네티즌 6.20 기자.평론가 5.5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장르와 성장 영화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머무네
6 죄고 풀고 되감는 솜씨가 수준급 씨네21| 박평식
6 성장드라마를 흥미로운 장르로, 잘 풀었다씨네21| 이용철
5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씨네21| 박지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