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자단의 액션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
- ...견자단 사람맞냐?
- 재미만 있구만 간만에 통쾌한 액션영화 봤네여
- 진부하고 개연성없는 스토리지만!!!액션은 정말 끝내준다 중국산메트릭스 네오쯤되는거같다
네티즌 7.34 기자.평론가 6.2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진진이 그날 죽지 않았다면?
총알보다 빠른 견자단
7 이소룡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인간적인 영웅 견자단 씨네21| 김봉석
7 <정무문>의 진진이 사실 생존했다는 흥미로운 해석 씨네21| 주성철
4 주먹도 울고 애국심도 울고 씨네21| 박평식
하룻밤새 커져버린 (소년, 천국에 가다) | 사랑하기 위해 어른이 된 (소년, 천국에 가다) | 내 나이는 13살, 쉿~ 그녀에겐 비밀입니다. | 소년은 오래 오래 한 여자만 사랑했습니다.
이영화보고뻑 갔읍니다...영화전단지만보구선 재미기대도안하고봤는데 소년에순수함에완전반했어요..어쩜 박해일씨는 아무렇지않게구수한연기가그냥...감동도 그리고눈물도...가슴울리는영화.따뜻한영화 진짜재미나게잘봤읍니다 애들도보여줬는데영화상당히괜찬데네요.
동화같은 예쁜영화
재밌게 봤고 신선하고 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네티즌, 7.67 기자.평론가 5.3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박해일 1패(敗) 씨네21| 이동진
5 수상한 아버지가 끊어준 괴상한 천국행 티켓 씨네21| 박평식
7 사회적 존재-되기를 거부하는 남성 존재의 징후적 출현 씨네21| 황진미
에도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여선생과 고등학생들은 일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중의 한명이자 일본 해군을 근대화한 메이지 정부의 고급관리 가쓰가이슈를 만난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바로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풍전등화의 상황이었다! 일본의 특급스타 타마키 히로시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선사하는 기상천외 타임슬립 코미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속보] 세 번째 신인류 ‘아인’ 발견, 공식 보고!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는 교통사고 사망 직후 되살아나,
공식 보고된 세 번째 아인으로 정부의 감시를 받는다.
- 볼만함~ 특히 액션이 최고!! 사토 아야노 고가 그냥 멋짐 ㅠ ㅋㅋ
- 개꿀잼ㅠㅠ 악역 사토 이기라고 응원하게댐ㅠㅠ 주인공이 오히려이해가안감
- 오덕같을줄알았는데 존잼이였답니다 보세요들
- 간만에 악역을 응원하는 시원한 액션판타지 영화
관람객 8.79 네티즌 7.49 기자.평론가 4.6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그나마 준수한 코스프레
5 총격 액션만 돋보일 뿐 씨네21| 박평식
4 보여주기식 폭력의 반복이 피로감만 높인다 씨네21| 이주현
솔직히 바람의 검심보다 이게 10배는 재밌다... ㅡ.,ㅡ
재밋음 나루토보는거같앗음 ㅋㅋㅋ만화같은 영화 좋아해서 재미나게봄
네티즌 6.9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일본 최강 닌자집단의 대격돌!!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암살하라!!
최홍만 한마디도안햇음 ㅋㅋ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재밌게 봤습니다. 수작이네요. 내용과 특수효과도 좋지만, 병든 일본언론, 관료주의, 그리고 마녀사냥을 일삼는 무책임한 관종들에 대한 경고라고나할까.. 시사적인 내용도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일본영화 치고는 스토리가 괴상하지도 않고 기발하면서 인간미도 있는 영화여서 좋았음..
일본판 이국종 vs 일본판 조커. 여느 PC범벅 영화들관 다르게, 구조도 자비도 비중도 없이 냅다 날려 추락사시킨 헬기 여자리포터 인상깊었다.
네티즌 7.25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원작 살린 실사화
6 요즘 상황도 이렇게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냐만 씨네21| 이용철
운명보다 강한 그녀의 신화가 시작된다!
분명히 예전에 봣는데, 기억에 없어서 다시보았습니다. 다보고 나니 기억할 가치가 없어서 기억 안하는거 였더군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이걸 보니.. 뭔가... 전지현씨의 무협/액션의 의지가 느껴진달까...혹시 이게 엽기적인그녀에서 전지현씨가 출판사에 제출한 그 대본이 아닐지.. ㅎ
7광구와 대적하면 우열을가리기 힘들겠는데
괴물의 cg는 영구와 땡칠이가 생각났다
재밌네 평점에 속을뻔했다. 디워보다 재밌게 봤다.
네티즌 4.94 기자.평론가 3.7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올해의 괴작' 등극 유력!
제목 그대로, '피' 봤다.
5 <디 워>와 한핏줄, 아임유어 마더, 교복입은 아즈미-전지현 씨네21| 황진미
3 ‘전지현 할리우드 진출’ 논란도 무의미하다 씨네21| 문석
2 하지만 이건 전지현 탓은 아니다 씨네21| 달시 파켓
어느 한국 가족의 원더풀한 이야기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기대보다는 스토리가 큰 감흥은 없습니다연기는 잔잔하게 볼 만 합니다
약간 지루하고 결말이 아쉬워요.
울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음악이 잔잔하고 데이빗 넘 귀엽습니다
관람객 8.33 네티즌 7.81 기자.평론가 7.58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삶의 순간들 속 아름다움에 대하여
여권 색을 따지지 않고 모두에게 공명하는 이야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에 대한 또 하나의 사례
- 졸라 잼있음 한번 보세요
- 야쿠자 시대의 종말과 은퇴한 할배들의 웃픈 현실. (우익요소는 어리석은 행동을 풍자하려고 넣은 겁니다)
관람객 7.27 네티즌 6.54 기자.평론가 4.8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웃음을 휘두르는 여덟 명의 노인들
4 늙은 재롱에 웃으라니 씨네21| 박평식
4 스스로 게토화하고 있는 그, 안타깝다 씨네21| 이용철
5 ‘오야봉’ 욕망? 수상해지는 고령화 코믹 판타지 씨네21| 유지나
전설의 조직 ‘무겐’의 우두머리 격인 조직원이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평화롭던 이 지역은 스워드로 불리는 5개의 조직으로 나뉘며 혼돈 속으로 빠진다. 이 혼돈의 지역에 전설로 불리는 남자 ‘코하쿠’(아키라)가 한국계 마피아 ‘이’(승리)와 손을 잡으며 스워드를 급습할 계획을 세운다. 예상치 못하게 이 싸움에 ‘무겐’의 유일한 라이벌 ‘아마미야 형제’(타카히로?토사카 히로오미)를 비롯한 다양한 세력들이 참전하면서 겉잡을 수 없이 판은 커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