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토너먼트 | 우리들의 싸움엔 브레이크가 없다 | 후회 없이 한판 뜨자!
- 이거 진심 개쩌는 영화 와..
- 난왜여잔데도재밌지?ㅋㅋ
- 학원물중에서 이렇게 케릭들 개성이 뚜렸다고 간지나게 액션장면을 연출한건 못봤다
- 우리나라 하곤 노는방식이 다르구나
네티즌 7.70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 니노 미모 최고였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넘넘 좋았어요
- 10점은 얌다 니노 스다마사키 얼굴 점수임
- 재미있음ㅋ 니노랑 야마다임 ㅎ역시 잘생겼음
네티즌 7.21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TV판이 더 다양한 기묘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ㅋㅋ 이 영화도 역시 기묘함ㅋㅋ
- 일본은 기괴함에서 기분나쁜 공포를 주죠. 기묘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네티즌 7.8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한 예술학교에서 서양음악과 민속전통음악을 전공하는 고교 학생들간에 벌이는 자존심 싸움과 사랑 우정을 주제로 다룬 청소년 드라마
- 음악을 주제로 한 청소년 성장 드라마__극 초반 주인공이 몹시 비호감이나, 감독이 의도한 걸로 보임__학생들의 동/서양악 대결 장면이 백미이며, 전체적으로 좀 오글거리는 B급 면모가 산재해 있지만, 억지 사고라던가 무리한 멜로 없이 쭈욱 훈훈하게 볼 수 있음
네티즌 6.57
또 하나의 눈은 귀신을 본다! Based on a true story 죽음을 보는 눈
- 실제 이야기인거 아는 분 한테 사실 확인 굳
- 왠만하면 무서운 거 봐도 기껏해야 흠칫 놀라고 마는데 이거는 와 처음으로 놀라서 소리 질러 본 영화다. 링보다 훨씬 무서움 ㄷㄷ
- 이거 실화인거 아시는분 공감부탁합니당 이거 실화로는 태국무당이 죽은후에 각막이식인가 그거부터시작해서 이이야기가 이어진거라는데 마지막에인가 자살하는거나 그런거 안나오나요? 이영화아직안보고 실화이야기만들어서..;
- 이영화를 제대로 느낄려면 새벽 혼자 헤드셋 끼고 봐야함. 이영화는 백그라운드로 깔리는 사운드를 제대로 들어야 재미를 느낄수 있음. 영화를 보면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됩니다. ㅋㅋ
네티즌 6.8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인간을 해치는 괴물 괴물을 납치한 인간 친구를 괴롭힌 집단 모든걸 지켜본 당신 누가 진짜 몬스터일까?
- 슬프고도 유니크한 결말에 소름이 돋았고, 호러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뿐만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거론될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상영관이 없어도 너무 없다 ..
- 설정에 무리한 면이 많아서 중간중간 집중이 많이 깨졌습니다. 노인학대, 선생이나 학생의 피해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는 설정이조금 ... 학생의 일탈행위도 지나치게 도를 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영화에 앞서 도덕적으로 불쾌함이 느껴졌습니다.
- 영화관 빌린듯이 혼자봤는데 왜 사람들이 안보는지 모르겠어요
네티즌 7.42 기자.평론가 7.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도쿄와 서울을 오가는 가장 유쾌한 방법
- 기발한 발상이 참신했던 영화..한일관계가 이 영화로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길 바라길..
- 그럭저럭 재미 있었는데ㅋㅋ 블랙코미디...?
네티즌 7.69 기자.평론가 5.6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신나고 안전하게 모십니다 씨네21| 박평식
6 기발한 착상! 거기서 더 잘나가면 좋았을 것을~ 씨네21| 유지나
5 흥미롭지만, 마지막까지도 가는 길이 모호하다 씨네21| 김봉석
특종을 노리던 르포작가 야쿠모는 사진작가 기하라자카의 작업실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가 불길에 휩싸인 모델을 계속 촬영했고 그 사진이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그의 주변 인물들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그와 그의 누나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급기야 자신의 약혼녀인 유리코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 쫌 볼만하면 반전 또 반전 몇분후 반전 그리고 계속 반전
- 맨 처음 2장 부터 시작하는거 보고 '어라?' 했는데 후반부 갈수록 왜 2장부터 시작 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맞물리며 끝이남 재밌었음 ㄹㅇ
- 일본영화 특유의 '알고보니 이러했더라'로 가득하지만 그래도 뚝심있게 밀고나가는게 나쁘지만은 않다
네티즌 8.51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중년 감독과 그의 슬픔을 위로하는 여섯 여인들!
애잔한 짐노페디의 선율을 따라 흐르는 관능적인 일주일!
- 에릭 사티에게 사과해라
- 미친 ㅋㅋ 어디서 늙은 남자의 뇌내망상을 짐노페디 어쩌구 하며 포장하고 있다 ㅋㅋㅋ
- 진지하게 볼 필요는... 아니, 결코 진지하게 봐선 안되는 영화. 간통, 불륜을 너무 미화한다. 실소 유발 블랙코미디(?) 어쨋든, 난 비교적 가볍게 봤다.
- 아니 그래서 나오냐고 안나오냐고, 중요한걸 안 써놨냐
네티즌 6.39 기자.평론가 4.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욕망의 모호한 대상
5 사티가 무슨 죄 씨네21| 이용철
3 당신의 욕망에 핑계를 대지 마라 씨네21| 김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