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43] (한국영화) 해부학 교실,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 D-day,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네번째 층, 거울 속으로, 우리 동네, 요가학원, 가발, 고..

"실습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_해부학 교실 (Cadaver, 2007)[결말/스토리 포함]

공포 실습 | 메스를 멈춰... 그녀는 죽지 않았어! | 실습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차가운 실습실 위, 누군가 깨어난다!

해부학 교실

이건 말이 안되는영화임 해부될꺼면 지가 신체기증하고 죽는건데 지가 기증했으면서 왜살아남

원한이 맺힌 건 알겠는데, 학생들은 뭔 죽을 죄를 졌다고 몰살을 시킴?

별점 1점주고 베스트간 님아.영화도 안보고 리뷰단거 같은데?저기서 선화팀이 해부하는 카데바는 자신이 원치않게 실험에 이용되고 카데바 된거거든;;도지도 않고 직감으로 리뷰달지마.

한지민 이뻤다

네티즌 5.07 기자.평론가 5.33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봉합은 서툴지만, 칼질은 제대로네. 비주얼 기대이상! 씨네21| 황진미

5 음산하지만 오싹하지는 않다 씨네21| 박평식

5 한국 호러영화는 왜 이렇게 복잡할까? 씨네21| 달시 파켓

"여러분들은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나갈 수 없습니다."_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 D-day (D-day, 2006)[결말/스토리 포함]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에 들어와 한방을 쓰게 된 유진, 은수, 보람, 다영. 숨막히는 분위기에 적응도 힘들고 각기 다른 성격에 네 명도 원만히 지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갑갑한 학원 생활을 가장 힘들어 하는 유진에게 예전에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이 환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몇 년 전 이 학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화재사건. 유진은 점점 공포에 빠져들고 친하게 지내던 네 명 사이에도 성적 등의 문제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 D-day

소재가 괜찮았고 나름 현실 반영을 한 공포영화!

2006년여름 중1때 봣엇다 지금 새내기.... 재수하고나서 보니까 색다르다

자율학습 시간인데 여기서 뭐하는거야.

어느날 갑자기 이야기중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 현실적이고 슬픈 공포.

악역 선생 무슨 아사다마오 인줄

네티즌 7.67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아직 거기 사람들이 살고 있다구요..!"_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네번째 층(Forbidden Floor, 2006)[결말/스토리 포함]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윗층이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는 아랫집 남자 한창수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들의 이상한 행동과 의문의 죽음에 민영은 신경이 쓰인다. 주희도 전에 없던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민영 또한 오피스텔에서 섬??한 여자와 마주치는 등 이사 후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만 한다. 오피스텔 때문에 주희가 병들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확신한 민영은 스스로 파헤쳐나가기 시작하고…

- 와 김유정씨 진짜 애긔때 찍은 거네... 진짜 오래된 영화긴 하네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 네번째 층

외외로 무서웠다.

김서형 역시 멋지다.정말 재밌는 영화였음.

완전 재밋어 화이트랑 붙어도 되것어 아음향 개쩐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싶었는데 계속 볼수밖에없는 이상한끌림이 있어서 끝까지 긴장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던것같다 . 저예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스릴넘쳤던 영화인듯하다.

김유정 졸귀! 유정이 아역때도 연기를 잘했다.

네티즌 6.79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거울 속의 내가 다르게 움직인다고?!"_거울 속으로 (Into The Mirror, 2003) [결말/스토리 포함]

깊은 밤 홀로 남은 자, 절대 거울을 보지 마라!

거울 속으로

- 솔직히 한국 역사상 甲. 헐리우드 리메이크 됨.

-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십점준다 우리나라 공포영화치고는 정말 잘만든 영화 옛날영화지만 또봐도 충분히 소름돋는다 굿

- 한국 공포영화는 쓰레기라는 편견은 버리시라~

네티즌 7.0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크레인으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연쇄살인범의 복수극"_오로라 공주 (Princess Aurora, 2005) [결말/스토리 포함]

잔혹하게 슬픈 연쇄살인극 | 이유있는 연쇄살인 | 기다려... 다 끝나가... 늦어서 미안해 | 다섯명을 죽였다 용서는 바라지 않는다...

오로라 공주

- 살인동기부여가 억지가 있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전 모성애에 촛점을 두고 봐서 그런지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봤어요. 범인 말고 그 앞의 5명은 왜 죽였냐고 하는데..그들도 간접적으로 아이가 잘못되는데 영향을 줬기 때문이죠.어른이면서 다들... 그래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걸 얘기한다고 봐요.''

- 엄정화역시연기잘하네요 스토리도 갠찮았고 결말도 맘에들어요 보면서 얼마나화나던지

- 내 입장이 이렇다면 나도 똑같이, 아니 더 끔찍하게 복수한다..

- 이런 슬픈이야기가 영화에서만 존재했으면...주변에 너무 막장범죄들이 많이 일어난다...자식은 부모에게 기쁨도 주지만 집밖을 나가면 늘 불안한 모든부모가 본다면 눈물날만한 영화

네티즌.관람객 8.40 기자.평론가 5.4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장르공학에 안착했지만 방은진 감독 연착륙에 축하! 씨네21| 유지나

6 기억은 나의 것! 무섭게 밀어붙이는 감독 방은진 씨네21| 박평식

5 치고 나가는 힘과 주춤하는 망설임 사이의 이상한 불균형 씨네21| 이성욱

4 막가파식 모성 테러. <공공의 적2>를 잇는 저열한 정치성 씨네21| 황진미

"우리동네에 연쇄살인마가 살고 있다."_우리 동네 (Our Town, 2007) [결말/스토리 포함]

범죄스릴러 소설을 쓰는 경주 그러나 전혀 출판되지 못하는 소설들이다.
경주에게 유일한 돈은 친구인 경찰 재신월급날 받는 용돈이 다이다.
이 동네는 연쇄살인범이 일어나고 있는 동네이다.
그러던 어느랄 경주는 셋방 주인을 죽이고 연쇄살인범이 하는 것처럼 모방을 한다.
진짜 연쇄살인범 효이는 그 일이 경주의 일임을 알고 서로 ?고 ?기는 관계가 되어 경주, 재신, 효이가 대치한다.

우리 동네

- 요즘 나오는 영화에 전혀 OOO 않는 스토리와 연기는 좋았는데 사건의 동기를 너무 끼워맞춘듯하여 9점 줬음생각외로 수작임

- 얽히고 설킨 과거.. 좀 복잡하다. 배우들 연기는 좋다. 류덕환에게 박수를 보낸다.'

- 나만잼있나? 한국영화 스릴러중 손꼽히게 잼있게본 영화중하나~~!

네티즌.관람객 6.84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족보와 플래시백에 매달릴수록 긴장감은 떨어져 씨네21| 박평식

5 과거가 너무 복잡하다 씨네21| 김봉석

"그녀들이 예뻐지는 무서운 비밀 "_요가학원 (2009)[결말/스토리 포함]

그녀들이 예뻐지는 무서운 비밀 (요가학원)

요가학원

- 이 영화를 보고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평소 불면증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게 일상인데 영화시작하고 20분만에 곯아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이건 뭐 공포영화가 무섭지도 않고;; 아니, 애초에 영화 내용이 이해가 안 됨. 여기에 리뷰 정말 예술로 올려주신 분 있는데 그 분 리뷰 읽고 내용 이해했음 ㄷㄷ 울나라 공포영화 워스트5 안에 반드시 들어 갈 듯.

-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가 내 무서운이야기가 더 무섭겠음

- 이 영화 대신에, 당시에 함께 개봉했지만 거대 배급사를 등에 업은 요가학원에 밀려 상영타임도 몇개 못 가져갔던 불신지옥을 봤던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 또한 승리자. 평점 0점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움.

- 보면서 내가 요가를 합니다. 불쌍해서 1점 줌...;;;

네티즌.관람객 2.53 기자.평론가 2.8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한번 깬 잠처럼, 공포가 확 달아난다

요가 다이어트 비디오가 더 무서울 듯.

4 <여고괴담3: 여우계단>의 패착과 ‘인테리어 공포’의 반복 씨네21| 황진미

2 무기한 영업정지! 씨네21| 박평식

"가발을 쓸 때마다 점점 이뻐진다?!"_가발 (The Wig, 2005)[결말/스토리 포함]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 | ″나를 가져봐″ | ″그래... 내 머리를 빗어줘″ | 머리카락은 기억을 먹고 자란다...

가발

- 우와 지루해서 죽는 줄알음ㅋㅋㄲ 포스터만보고 재밋는줄ㅇ알았는데ㅡㅡ 마지막에 남자끼리!!! 그거보고 개뿜ㅋㅋ

- 어렸을때봐서 그런가 벌벌 떨면서봤는데근데 결말이.............-_-

- 너무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들뻔 했어요~제 마음속1위 영화여서 1점 드립니다!

- 가발이 계단 걸어 올라갈때 나 쓰러지는줄..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산공포영화를 만드는 긍극적인 목적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진지허게..

네티즌.관람객 5.18 기자.평론가 4.8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영원한 남성 판타지 여자 긴 머리를 클리셰로만 쓰다니 애석~ 씨네21| 유지나

5 <분홍신>+<여고괴담4: 목소리>. 트랜스젠더/게이에 대한 여성의 공포 씨네21| 황진미

4 터무니없는 반전이야말로 패망의 지름길 씨네21| 박평식

4 한국 공포영화의 문제가 뭔지를 보여준다 씨네21| 김봉석

"문제를 풀지 못하면 2명씩 죽는다?!" _고사 2: 교생실습 (Death Bell 2: Bloody Camp, 2010) [결말/스토리 포함]

- 지연 남보라 윤시윤 황정음 지창욱 손호준 라인업 보소..ㄷ ㄷ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 그냥 도라에몽 극장판 볼걸 그랬다.

- 전문가만 왜 0점이 가능한가

- 학교 유리가 전부 방탄유리였나보다.

- 복도에서 오토바이로달리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 ...나가고싶었음

- 마지막에 부탄가스 터뜨려서 탈출할 때 완전 어이없었다.

네티즌.관람객 4.73 기자.평론가 1.67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3 3편도 나올까? 그것이 궁금하다 씨네21| 이주현

2 요령도 염치도 없는 한철 장사 씨네21| 박평식

0 음악판도 모자라 영화계까지 망치려는 것들, 좀 사라지련? 씨네21| 이용철

"백숙을 먹으러 간 사람들이 사라질 때마다, 양계장 계란 맛이 더 좋아졌다?! "_실종 (Disappearance, 2008) [결말/스토리 포함]

죽음보다 더 참혹한 (실종) |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실종

- 저질 스토리를 그나마 배우들이 살린 격. 문성근 진짜 인물 같아.

-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너무 완벽해서 정말 연쇄살인마를 보는 듯했음.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에 버금가는 명연기....

- 문성근의 연기가 쩔어... 장난 아니야. 진짜 악역 너무 잘 소화했음.전세홍도 아주 이쁘게 나오네.ㅋㅋ

- 토나오는 영화 한국 영화계가 여성을 어떤식으로 다루는지 알수있던영화였다 다시는 보고싶지않음

- 더러운 강간영화 이 영화 좋아하는남자 거른다

네티즌.관람객 6.05 기자.평론가 5.3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쏘우]와 [추격자] 사이에서

5 스릴러 아닌 재현드라마. 장르적 쾌감은 없고 리얼리티만 씨네21| 황진미

5 그 지하실만큼은 무시무시하더라 씨네21| 장미

"사람 잡아먹는 멧돼지가 출몰했다?!"_차우 (Chaw, 2009) [결말/스토리 포함]

괴수 어드벤처 (차우) | 식인 멧돼지 VS 5인의 추격대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차우

- 난 완전재밌게보고 2탄 기다렸는데 . 안나온다. 평점보니 나만 재밌었나보다

- 이런 종류의 개그에 터지는 사람이면 10점을 줄수밖에 없다

- 포스터가 뭐 저따구냐 ㅋㅋㅋㅋ

- 매운탕 먹을때 너무 웃어서 8점 준다. CG는 조잡하다.

- 그냥 괴수영화인줄 알았는데 블랙코미디

네티즌.관람객 7.58 기자.평론가 5.82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재미있는 개그 대작

실컷 웃고나니, 속았다

우스꽝스럽거나 신경질적인 유머

4 닭 잡는 칼로 소를 잡을 수 있겠나 씨네21| 박평식

6 바보인 척 영악하게 조롱한다 씨네21| 이용철

6 멧돼지는 안습이지만 코미디는 성에 차우 씨네21| 주성철

7 괴수물로서도 좋지만 코미디로서 더 빛난다 씨네21| 황진미

"우리의 남극탐험은 일기장을 줍고 난 후, 달라졌다..."(남극판 알포인트)_남극일기 (Antarctic Journal, 2005)[결말/스토리 포함]

남극 최초의 미스터리 | 그곳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 인간을 압도하는 극한의 미스터리 | 남극은 그곳이 아니다... 그누구다!

남극일기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멀리 나아간 영화. 그 도달 불능의 가치에 대해 언젠가 재평가 받길.

배우들이 뭐라고 하는지만 알아들었어도 

알포인트 겨울버젼

이거 까지마 잘만들었어

네티즌 5.5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