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화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널 찾아갈거야, 반드시!
무섭다고 평점 낮게 주는 애들은 또 뭐냐 ㅋㅋㅋㅋ
이해안되는건 이게 왜 15세..그리고 내용;; 기억남는건 김혜수 연기가 대단하다정도
2005년 개봉한 한국공포영화중에 그나마 가장 낫다
김혜수가나왓엇네..나름무섭고재밋엇음..
네티즌 5.5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단 하나의 비밀, 일곱번의 살인, 이번엔 너야... The Horror Game Movie
인트로에 눈 꼬메는 장면.. 엔딩에 하지원이 최정윤 뒤에서 목따는 장면 인상적임.. 출연진이 지금은 모이기힘든 골드조합
비디오로봤는데공포영화중가장무서운영화라고할수있겠네요 ^^
은근히 무섭다 빈그네가 끼익끼익 움직이는거 자꾸생각남
네티즌 7.21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살인 서곡 | 10년 전 나의 연주가 오늘 내 가족을 죽인다 | 우리 가족이 모두 죽었다
감독으로서의 인생은 끝난듯...
아 겁나재미없어-_-
이영화 평론한 평론가들중 그 이름도 유명한 박평식이 평론가들 중에 제일 높은평점줬다는 얘길 듣고왔습니다.
공포영화가 이따구니ㅡㅡ 하나두 안무서웠다.. 별 한개 주기도 정말 아까워;;
네티즌 4.10 기자.평론가 2.75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조율도 안 된 악기로 연주하는 피칠갑 멜로디 씨네21| 박평식
3 <여고괴담> <장화, 홍련> <분홍신>의 맛없는 짬뽕 씨네21| 김은형
2 엉망인 첼로 연주는, 극도의 소음 씨네21| 김봉석
2 공포지수 0% 짜증지수 100%의 고순도 ‘짜증’ 영화 씨네21| 황진미
당신이 사랑한 공포 | ...날 버리지마 | 내가 버린 인형들이 나를 찾아왔다! | 제발, 슬프게 하지 말아줘...
어렸을 때 진짜 무서웠는데재밌었는데 평점 왜 이래.
인형들의 슬픈 해바라기 사랑
네티즌 6.31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매혹적인... 절대 공포 PHONE
나는 상당히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렿을때 봤던 기억으론 잘때마다 벽이 얼마나 무섭든지..한국 공포영화중에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이정도면 공포영화 치곤 꾀 괜찮다고 본다. 폰이라는 소재도 괜찮고ㅋㅋ 거기다 은서우 아역배우에 연기력이 압권!!!
명작... 진짜 하지원을 떠나서 여자애도 여고생도 연기력이 폭풍... 옜날 폴더폰이 생각나기도하고 저때만해도 문자메세지나 전화 다 발신자 제한이나 바꿔서 할수있었지 ㅋㅋ 으메 심장 쫄깃한겨
네티즌.관람객 7.0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한국 원형의 공포가 되살아난다! | 2007년, 첫 사극 공포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박신혜 보는 것으로 만족 화면의 너무 어두워 귀신의 형체를 알수가 없다
박신혜가 예뻐서 10점준다
박신혜 쵝오 분위기가 장화홍련과 비슷. 암튼 재밌었음
솔직히 재미없진않았다.박신헤이뻐서 8점은 되야된다
네티즌.관람객 4.52 기자.평론가 3.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2 이건 너무 심하다 씨네21| 김봉석
3 공포와 한(恨)은 흐리고 수수께끼는 미진하다 씨네21| 김혜리
4 토종의 자존심도 추억도 욕조에서 익사하다 씨네21| 박평식
서울에서 전학 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유진(이세은). 괴롭힘에 못견뎌 하던 유진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저주를 내리고픈 마음에 영혼을 부르는 죽음의 주문 '분신사바'를 외운다. 마음 속으로나마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친구들. 그러나 이 날 이후, 분신사바 주문은 현실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한명씩 죽어나간다.
어떻게 배우한테 낙지라 속이고 갯지렁이 수십마리를 입안에 넣었죠? 감독수준;;; 사람 맞아요?
어떻게 배우 동의 없이 입안에다 갯지렁이를 넣을 수 있는 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해야 그렇게 행동할까. 본인이 한 행동을 알고 있을까.그런 행동했다는 게 너무나 경악스럽다. 영화를 떠나 감독인성이 너무 저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감독 그따위로 살지마세요. 니가 지렁이 처먹어
이유리가 유명해져서 갯지렁이 고백할 수 있었던거지 감독 진짜 힘없는 신인한테 그러고 싶냐
네티즌.관람객 5.65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알포인트를 닮은게 아니라 데스워치를 카피한 영화가 알포인트 입니다.
알포인트보다 빨랐지만 알포인트보다 재미없다.
립된 군인무리.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 꽤 괜찮음
네티즌.관람객 7.0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담임선생 고바야시가 토시오의 집을 가정방문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수상쩍은 행동과 갑자기 고양이 소리를 내는 토시오. 칸나 집에서 과외를 하던 유끼를 자극하는 고양이 소리. 잠시 칸나가 학교 간 사이, 토시오의 집, 칸나의 집, 학교에서 공포가 동시다발로 엄습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네티즌 7.3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2년간 6명 실종! 8명 사고사! 11건의 살인 사건 발생!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실존하는 귀신들린 집 폐가...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
귀신들린 집으로 유명한 경기도 모처의 폐가에 들어선 폐가 동호회 회원 3명과 방송팀 3명. 폐가의 금기를 깨고 ‘靈’의 세계에 침범한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곳에는 그들이 남긴듯한 영상만이 남아있다...
연극영화과 대학생들이 만든 영화 수준. 이딴걸 돈받고 팔았다니 충격과 공포
감독은 아마 영화제작 중간쯤 왔을떄 이런생각이 들었을것이다,,,,"아..ㅅㅂ 어쩌지..일을 벌려놨고...하..어떻게 만들면 무서울지 도저히 모르겠다...빨리 그냥 마무리하고 라면끓여묵고싶당.."
자 이제 영화 다봤는데 공포는 어디있지? 귀신은? 깜짝놀라지도 않고?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무섭겠구나,감독아
이 영화보고 제일 소름돋앗던건 평점을 보고난후엿다
조작된 평점을 믿지맙시다~ 전문가평점이 딱 이영화 평점입니다. ㅋㅋㅋ
네티즌 7.09 기자.평론가 3.44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페이크다큐와 귀신호러의 잘못된 만남
3 카메라만 요동쳐봤자 씨네21| 박평식
2 푸티지 장르의 장점은 오로지 저예산? 씨네21| 강병진
친절한 엄마, 착한 언니 그리고 (신데렐라) | 사랑하는 엄마, 예쁜 언니... 나는 그들을 저주합니다 | 사랑하는 내 딸, 엄마가 예쁘게 해줄께
다시 봐도 스토리 괜찮던데, 왜 이렇게 평점이 낮지? 근데 난해하단 사람들은 뭐임? 이 영화가 어려움? ㅉㅉ
우리 아티스트인 봉만대히야가 만들엇는데 어디서 태클을!!! 때싯!
좋은배우들.. 열정영화인 봉만대감독님 파이팅!
신세경 예쁨
네티즌.관람객 5.70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무리수를 두느니 전공을 살려 에로틱호러로 갔어야지 씨네21| 박평식
4 아이디어만 무섭고 개연성, 플롯, 연기는 나 몰라~ 나 몰라~ 씨네21| 황진미
3 흥미로운 소재를, 완벽하게 망쳤다 씨네21| 김봉석
얼굴없는 원혼의 저주 | 2004년, 당신의 여름을 지배할 첫_번_째 공_포
- 한국 귀신들은 정말 불쌍하고 착함 ㅋㅋㅋ아메리카 악마들은 이유도없고 걍 인간들 괴롭히는게 목적인데 이게 한국의 정인가...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다.. 마지막 녹음기는 뭐냐,, 감독은 반전영화를 본적이나 있는 사람인가.. 차라리 엄정화의 베스트셀러가 나을 듯,,
이걸 무섭다고 본 사람 누구냐. 감독 싸울레?
생각해보면 머리 풀은 귀신이 왜 나와야했는지 의심가는 영화
2005년에 만들어졌음에도 배우도 화질도 95년도의 향기가 느껴지는 영화. 무섭지는 않아도 나름의 공식에 충실한 영화. 반전을 초장부터 깨닫는 뿌듯함을 주는 영화. 남녀 주인공이 참 안어울리는 영화.
허접한 졸작.
네티즌 4.16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