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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46] 한나, 리벤지, 윈드 리버, 300: 제국의 부활, 벨(Belle), 브이아이피, 전설의 라이타, 메가 스네이크, 인시디어스, 딥 블루 씨,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톱스타

by 리베시6849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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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친 킬러 본능을 갖춘 소녀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열여섯 순수하고 치명적인 살인병기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한나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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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재미있던데?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를뿐인데나는 재미없었다라고 쓰면 되는데 글에 욕쓰는 사람들은아직까지 생각의 질이 어른이 못된증거가 되겠죠

- 엄청난 액션은 없었지만. 한나를 보는게 그게 단지 좋았다너무 매력적이야 ㅠ ㅠ

- CG로 도배하는 왠만한 양판블록버스터 보다 나았다. 장면에 시선이 뺏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건만, 불만이 많은 이들은 뭔지... 여하간, 시얼샤 로넌, 그녀의 연기는 인상깊고, 빛났다.

네티즌 6.17 기자.평론가 6.14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끝끝내 절정에 도달하지 못하는 액션

그림 동화 스타일로 만들려다 삐끗한 액션영화 씨네21| 김봉석

7 <킥애스: 영웅의 탄생>이 못한 어떤 것 씨네21| 이용철

6 그러니까, 굳이 액션영화일 필요는 없었던 성장영화 씨네21| 이동진

5 빨간 두건을 쓴 니키타(니키타가 누군지 모르는 세대라면, 힛걸) 씨네21| 김혜리

5 액션은 약하고 결말은 엉뚱해 씨네21| 박평식

 

시얼샤 로넌

네이버 영화 : 영화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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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가운데에서 자신을 겁탈한 남성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여성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리벤지

영문도 모른 채 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지하에 감금되어 있는 이브.낯선 남성이 다가와 자신에게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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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연쇄 살인마냐?

이런 취급당할 영화아님 정말 스릴있고 재밌게 봄

마지막에 복수는 시원하네 사이다

오 좋아요 무의미하지 않아요

네티즌 6.82 

완벽한 은폐 엄폐를 통해 최악의 괴물들을 사냥하는 최고의 헌터 [결말포함/영화리뷰]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윈드 리버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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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하고도 남는 상실감....눈보라처럼 몰아치는 적막함

- 관상.황해 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달아본다.거지같은 올해 한국영화들 다 합쳐도 이보다 나을수 없다 생각한다.여운이 아직도 가시지않네.하루에 한번상영하는 거지같은 상황이지만이런영화를 봐야합니다. 영화보는 시야를 늘립시다. 그래야 한국영화가발전합니다.

- 설원이라는 제한된 환경속에서 스릴러 장르의 최대치를 뽑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잔잔한 가족의 사랑을 그려 여운을 남긴다

- 와.. 오랜만에 진짜를 봤네요. 정말 실제로 있을 이야기같이 개연성있고 짜임이 풍부해서 전혀 지루하지않고 오히려 담담하게 흘러가는 프레임이 더 사실적으로 와닿고 슬펐어요

- 감독들이 명심해야 할 절제의 미덕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네티즌.관람객 8.52 기자.평론가 7.33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차갑게 들끓는 서스펜스. 장르의 화장을 지운 세계의 민낯

약육강식 스릴러의 모범시민

세계의 끝에 대한 연민과 분노 뒤섞인 부검 보고서 씨네21| 한동원

7 눈보라와 모닥불, 서스펜스 장인의 여정 씨네21| 박평식

침묵하는 설원, 차갑게 식힌 복수 씨네21| 김혜리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 VS 그리스 연합 ㄷㄷ (*역대급 해상 전투) [결말포함/영화리뷰]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 이걸 휴가나온 친구와 친구부모님이랑 본 내가 레전드지

- 같은 조합으로 난 쌍화점을 봤다...

 

300: 제국의 부활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육지에선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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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그린만 보신분 추천 1136 / 85 

- 좀 아쉽지만, 에바그린 혼자 충분히 커버 ㄷㄷ에바그린만 보일정도 ㄷㄷ

- 레오디나스만큼의 포쓰잇는 캐릭터가 없엇어

- 원작만큼의 포스 부족한다치고 그렇다고 이 영화가 실망스러운 건 절대 아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개쩜.

관람객 7.55 네티즌 7.17 기자.평론가 5.2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새롭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

유통기한 지난 불량식품

7 저리 죽어도 아무렇지 않다니, 큰 화면으로 보는 게임인 게야 씨네21| 황진미

5 철 지난 돌림노래처럼 씨네21| 이동진

주인공이 매력이 없어서 응원할 마음이 안 생긴다 씨네21| 김보연

각성한 상태로 볼수록 착잡하다 씨네21| 김혜리

하필 세계 1위 재벌가 "흑인" 상속녀를 건드린 인종차별 "백인" 남자의 최후 (결말포함)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흑인 노예들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혼혈 소녀 벨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흑인 노예들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혼혈 소녀 벨의 이야기를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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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정도로 잔인한 살인장면 표현때문에 관객들이 역대급 비난했던 한국영화...ㅎㄷㄷ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브이아이피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본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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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화를안본여러분들이 vip입니다  >> 8562 / 6619 

- 이종석 팬인데 이종석 죽이고 싶더라..ㅠㅠ 후

- 진짜 영화제대로보지도않고 그냥 신세계같은 스토리의 전개가아니라구 까는건아닌듯...평점테러가좀심한듯하네요 요즘..물론 극중 이종석의 악역으로 잔인한장면이 조금있지만, 청불영화라는걸감안했을때 그렇게 잔인하지도않고뒤로갈수록 그런장면도덜해요.테러심하네요좀.. >> 3743 / 2262

- 김명민 담배 엄청 핌...

관람객 6.87 네티즌 6.53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캐스팅은 VIP급인데...

어차피 범인은 ‘시대’라며 우는 남자들 씨네21| 김현수

5 저렇게까지 여성에게 폭력적이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씨네21| 임수연

분노조절장애와 클리셰의 혈맹서약 씨네21| 박평식

‘공조’란 이름에 걸맞은 영화이나, 인물들간 결합이 성글다 씨네21| 황진미

관객수137만명

전설이었던 전직 조폭 포장마차 알바생을 잘못 건든 조폭과 동네 건달들의 최후 (한국영화)

너… 라이타라고 들어봤냐?
라이타 쥔 주먹으로 20 명을 묵사발 낸 전설이지

 

전설의 라이타

맨주먹계의 전설적인 인물 채성빈(라이타). 아버지 같은 남자 마석준의 충고를 받아들여 이제는 평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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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박샤론님 또 보고싶어요 짱

날것의 액션과 아름답게 연출된 배드씬이 굿!!왜 청불인지 이해됨

그저 그런 b급영화로 치부하기엔 액션이 생각보다 괜찮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함

네티즌 7.76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메가 스네이크

수백만 년간 인간의 발길이 닿은 적 없는 무인도. 한 탐험대가 무모한 모험에 뛰어든다.식인어, 살인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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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린 그림은 사실 악마였다..!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 졸래 무서웠는데 강같은평화 땜에 미간 쫙풀어짐ㅋㅋㅋㅋㅋㅋ

- 제목 박제: 내가 기린 그림은 악마였다 +딱 기다려 내이름이 어케 바뀌는지

 

인시디어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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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화는 전형적인 스릴러물입니다 반전을즐기거나 해석형매니아들의영화인듯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영화가 많이 나왔으면하네요반전 정말 예측도 못할뿐더러 충격적입니다밑에 평점낮게준사람들은 아마 반전이해못한듯 ㅋㅋ

- 끝까지 긴장을 놓칠수 없는 영화

- 올마네 집에서 공포영화밧는데 만점까진아니지만쩐다

네티즌.관람객 7.59 기자.평론가 5.4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떡밥' 주워 먹는 재미가 장난 아니다

이만하면 쓸만한 깜짝쇼다.

고전 호러의 충실한 재현 씨네21| 김종철

4 공포영화가 싸구려 쇼로 타락하고 있다씨네21| 이용철

3 닳아빠진 깜짝쇼 씨네21| 박평식

누가 죽을지 모른다;; 역대 최강의 상어영화!!

Bigger. Smarter. Faster. Meaner.

 

딥 블루 씨

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Aquatica).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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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흑인이 주인공 ㅋ

요즘 상어영화들 꼬라지보면 이게 얼마나 명작인가 알수있음..

주인공 여자 진심 명치때리고 싶은 위대한 영화

1999년 작 치고는 매우 괜찮았던 기억. 어린시절 너무 재밌게봤기때문에, 그시절 추억이 떠오르기땜에 개인적으로 8점.

그 뭐냐 부자 아저씨 명연설 하다가 주금ㅠ

네티즌 8.68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초갑부 재벌로부터 서민 출신이라고 무시받던 예비 며느리에게 벌어진 대반전 [영화리뷰 결말포함]

수준에 맞게 결혼할 것!
부자들에겐 그들만의 룰이 존재한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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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신데렐라 드라마 스토리. 재벌에 얼굴 잘생긴 남친이 사랑을 위해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 헌신한다는 전형적 프리티 우먼 영화. 막장 아침드라마에 익숙한 한국관객이라면 시댁의 거절 방식이 너무 약하다고 느낄듯...

정말 그 하늘색에 꽃달린 드레쓰가 뷰리풀 하드나?

괜찮았음 괜찮은 싱가폴 홍보 영상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세기말 감성. 돈, 시간 다 아까움. 미국 박스오피스 순위는 미국 거주 중국인들이 일궈낸 걸로 추정;;;

관람객 7.99 네티즌 6.83 기자.평론가 6.5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한층 크고, 화려하고, 순수(?)해버린 막장 드라마를 보는 기묘한 기분

막장과 고전드라마의 만남. 막장 레벨 지수는 낮지만 찡하다

7 아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로맨스가 머니를 만났을 때 씨네21| 김소미

7 Asian (Hollywood) Invasion 씨네21| 허남웅

6 이건 한국이 제일 잘하는(?) 장르잖아! 그래도 할리우드에 필요했던, 기념비적 로코 씨네21| 임수연

[결말포함]여고 1진을 잘 못 건든 미남 톱스타 배우에게 일어나는 일
 

톱스타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 태식(엄태웅). 그의 꿈은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스타, 그리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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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습니다!엄태웅씨 연기력에 놀랐고 지루 할 틈없이 본 것 같네요무언가 실화를 재구성한 느낌도 들고..잘 봤습니다.

- '이브의 모든 것'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이중적 매력의 영화. 엄태웅은 앤 박스터보다 더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 허상을 쫓던 공간에서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다.. 엄태웅 김민준씨 배역에 꼭 맞춘듯! :D

네티즌 7.38 기자.평론가 6.4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드라마에 대한 좋은, 고전적인 감각

속살이 궁금하지 않은 올드스타

연출이건 연기건 ‘본질’과 승부하겠다는 예술가 박중훈의 초심 씨네21| 주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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