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는 따뜻한 사랑, 입 닥치고 보기나 해!
난 이 영화보고 이재은 한테 홀딱 반했었는데? 배우 인생 쓰레기라니 너무하네. 한국 사회가 이래서 안되는거다. 성에 억압적인 분위기, 유교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는게 너무 싫다.
영화 자체는 B급이지만 특유의 염세적 분위기가 매력적임
남자가 너무 진따로 나와서 짜증났었다. -_-
단순한에로영화가아니다..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일탈영화
네티즌 6.56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내 남자 모르게 하나쯤 갖고 싶은... (애인) | 당신, 오늘 나한테 걸린 거예요. | 여자는 그러면 안돼? 아무도 모르면 그만인거잖아...
은근히 괜찮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같은것은 좋아하면서 이건 왜 평점이 6점도 안되나?
이 영화 평점이 왜이러지??진짜 괜찮은 영환데 평점 구리게 준 애들은 말그대로 애들이거나 사랑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인듯...
음악도 영상미도 연기도 여운도..너무 좋았습니다..사랑..하고 싶네요~
네티즌 5.98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벗을 줄만 알고 생각할 줄은 모르는군 씨네21| 박평식
한 부부는 사이코패스부부.. 또 한 부부는 소시오패스부부.. 소시오패스가 승!!!
저런 사람들 여전히 있을걸요, 하늘넷 하던 사람들 잡힌거 10%도 안되는데 뭐...
어린 것들은 모르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 그는 안다. 그녀의 (18) 사생활
같은거 없다
이하가만든 수준이하의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없었다
그 땐 어려서 이해 못 하나 했는데 30대가 되어서 봐도 이해가 안되는 영화. 도대체 문소리님은 이런 영화를 왜 찍었을까.
네티즌 3.07 기자.평론가 5.43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철두철미 아나키스트+야동+브레히트 & 흥미진진 문소리 씨네21| 이성욱
6 홍상수와 개그 콘서트의 만남 씨네21| 김은형
6 하하하 웃음은 헛웃음이 되고 허망해진다 씨네21| 유지나
5 코미디와 멜로와 퍼포먼스의 조잡스런 동업 씨네21| 박평식
3 불쾌한 영화도, 불편한 영화도 아닌, 불쌍한 영화 씨네21| 황진미
“그해 여름, 우리의 만남은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는 늘, 함께라서 좋았다!
평론가들이 아무리 낮은 평점을 주더라도. 이 영화는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낭만을 가지고 있다.
고마츠나나가 진짜 이쁘고 영회도 재즈재즈해서 좋았다
폭풍의 언덕,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후 최고의 언덕영화
나나...노래는 안되나 보구나
네티즌 8.03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응답하라 1966
5 누구나 걸어갈 수밖에 없는 언덕길 씨네21| 박지훈
4 마요네즈로 비빈 나물비빔밥 씨네21| 박평식
뻔뻔하고 섹시하게 (바람난 가족) 남편말고 애인이 필요해 2003년 가장 문제적 영화
보는내내불편했다. 아무생각없이보다아이떨어뜨리는장면에서 토할뻔했다
아무리영화라해도 아이죽인 장면은 용서가 안된다
10년이 지나 다시 보니 이 영화는 수작이다!!! 외부환경의 심란한 변화로 입은 상처, 깊은 대화가 없는 가족,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하는 enjoy 그렇지만 해결되지않은 남자, 이에 반해 스스로를 찾은 여자 가자 일상적이고 정확하다
아메리칸 뷰티가 생각났던 영화. 현실적이면서 불편했다.
네티즌 6.8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 금기를 깨지 마라!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저주받은 재능 | 영혼의 세계, 진실은 그곳에 있다! | 보이지 않는 영혼의 증언이 시작된다. | 영혼과 영혼의 은밀한 교감, 그곳엔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캐스팅 봐라!! 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봤는데 장난이 아니구나
지금 결말 예측했다고 잘난척하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이 영화는 반전이 중요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충분히 재밌게 봤습니다.
평점이낮네용ㅋ제작시기를고려해서 높게 책정 속도감있음예전영화의 고전적인복선이 맘에듬
이 영화 슬퍼요, ... 버디....ㅠ.ㅠ....
네티즌 7.31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평점보소 ㅋㅋㅋ 나만 주글수 없다? ㅋㅋㅋ
네이버 영화 평점 알바..이 개 같은 것들!
정말 개 같은 것들~~!!!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힘든 시기에 개봉된만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티즌 6.93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정말 이런 영화의 주인공들 핸펀 충전 잇빠이좀 해놔라
이쁜애가이쁜짓하네! 용감한미녀~~~♡
이런 영화는 보지마세요...영혼을 다칩니다...정말로..
보는 내가 미쳐가는듯 ㅜ
이런 정신빠진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머라냐...
희망이 보이지 않던 가혹한 시절, 비로소 나는 찬란한 ‘봄’을 맞았다!
5점을 준 박평식은 자신의 수준을 증명한 것이다.
참예뻤다.한장면한장면놓치기아쉬울정도로.
박평식씨 제작비 1000억줘도 영화 만들 능력도 없으면서.. 다른사람의 노력과 정성을 당신의 세치혀로 건방지고 오만한 평론 ..언제까지 할겁니까?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이제라도 그만하세요좀
간만에 힐링되는 영화.. 잔잔하고 너무 좋네요
영화 줄거리만 읽고 격정 막장 불륜극으로 오해한 제 썩은 멘탈이 치유되는 영화였읍니다... 오해해서 미안해여...
네티즌.관람객 8.72 기자.평론가 5.92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 예술이다.
5 외국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겠어 씨네21| 박평식
5 여전히 겨울 씨네21| 윤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