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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포트만 때문에 본 영화, 안 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이 영화 추천합니다.
하 ~그냥 보고나서 기분이 좋네
잘 만들어진 한 여성의 성장영화.
네 8.1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보고 알리시아 실버스톤님에게 첫 눈에 반해 한동안 헤어나오지못했던 기억이난다 진짜 역대급 여신이었음
긴장을 끝까지 놓치않는 연출력과 빛나는 17살의 실버스톤
여자애가 대단하네 한 남자에대한 지독한 집착과 사랑 이 영화보고 실버스톤 이란 배우를 처음알았네요
네 7.9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잘 나가던 커리어 우먼이 상사의 맥주 여섯 캔을 다 마셨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출근과 동시에 해고를 당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놓친다면. 동거하는 남자친구 제리는 옛 애인을 만나고 그녀는 노상에서 강도를 당해 병원에 실려간다. 만약 그 지하철을 탔더라면. 그녀는 바람 피는 남자친구와 끝장을 낸 후 지하철에서 만난 운명적 남자 제임스와의 재회.
바람피우는 남친 넘 못 생겨서 몰입이 안됨.
놓친 지하철을 바라보며 매번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남배우들이 넘 별루야..
네 7.9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끝을 알 수 없는 본능의 미로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심쿵했네요ㅎ눈빛이 넘 멋졌어요
볼만했던것같은데...
불륜 내용이라 불안불안하게 봤는데 마지막에 너무 허무하게 무너졌다. 아쉽~
네 6.05 기.평 4.75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 화가 하림. 남편을 위해 각막 기증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 선영. 그런 그녀 앞에 각막을 기증하겠다는 말기 암 노인 대근이 나타난다. 남편의 각막기증을 두고 대근과 선영의 아찔하고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에초에 눈이먼사람을 저정도여자가 안만나줌. . .
엄청난 대작이야. 인간의 순수한 욕망을 느낄수 있었어. 유후~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낯선 섬에서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참치 낚시에 집착하는 선장.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오고 천만 달러를 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평온했던 섬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하고 그를 조여오는 사건들이 물밀 듯이 덮쳐오는데…
규칙을 낚는 순간 상상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모두가 포기한 순간, 그녀가 나타났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총기 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운’은
뛰어난 전략으로 한 번도 굴복한 적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되는데...
- 영화 추천 안하는데 말빨로 조지는 영화 이거는 꼭 봐야함 레일
이런 양질의 영화를 울산에선 전 극장 통틀어 오후 4시에 딱1번 상영한다 . 좋은 영화를 선택할수 없는 관객....한국 극장가는 정말 문제다
진짜 간만에 극장에서 재밋는 영화봤음. 맨날 남자들만 득실거리고 이제 놀랍지도 않은 비리폭로, 조직, 깡패들 스토리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함
나 왠만하면 평점 안남긴다..귀찮아서..근데 이건 보아야됌..정말 꿀잼이여..꿀잼..ㅎㅎ
기대 안하고 봤다가 인생영화 됨
슬로운처럼 살아보고 싶다
네.관 9.35 기.평 6.8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제시카 차스테인, 무자비한 장악력
제시카 차스테인의 미션 임파서블
7 통쾌함이 아닌 씁쓸한 맛에 보는 영화씨네21| 김보연
6 낯설어도 응원하게 만드네씨네21| 박평식
6 유능함과 성취욕에 대해 변명하지 않는 여성 캐릭터씨네21| 김혜리
모든 머피의 법칙이 그녀에게 향하는 인생 최악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건 마일스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전형적인 A형 타입의 뉴스 진행자다. 메건은 더 큰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자로 일하게 될 기회를 얻지만, 약혼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원했던 방송국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메건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 가고, 그곳에서 일하는 바텐더 고든과 하룻밤을 보낸다. 이른 새벽, 자신의 상사에게서 다시 방송국에서 뉴스 진행을 맡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메건은 돈과 차, 휴대폰도 없는 상태로 고든의 집에서 빠져 나온다. 자신이 꿈꾸던 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낯선 장소에서 방송국으로 향하는 중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 초딩이 자전거 빌려주면 가슴 보여달라던 당돌함? ㅋㅋ
- 김정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영화가 보고 웃음을 자아내면 충분한거 아닌가?
웃긴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상대방이 사람말은 쳐 듣지 않아서 일어나는 상황들만 반복되는 것이 별로... 편견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라는 측면에서 괜찮음.
평점이왜이리낮은진모르겠지만 보세요 킬링타임으로 볼만하고빵빵터지는 장면도 많음
네.관 6.95 기.평 6.7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한 숙취 코미디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 올 가을, 아름다운 복수가 시작된다!!
암흑조직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9살 소녀 ‘카탈리아’. 그 날 이후, 그녀는 킬러인 삼촌 밑에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해 간다.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여전사로 성장한 ‘카탈리아’는 부모의 죽음과 관계된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암흑조직과 FBI, 모두의 표적이 된다.
액션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이정도 몰입도를 관객에게 선사할수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액션 스토리 모두 괜찮다.
마지막 통화로 질문세번째에서 남자가 사랑해라고할때 눈물남ㅠㅠ여주 진짜 멋있다 통쾌하고 흥미진진해서 몰입하고봤음
영상미와 사람을빨아들이는 흡입력이대단했던 영화 왜이런영화가 있는지 오늘알았을까...
네.관 7.48 기.평 5.38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스크린을 빛내는 검은 소금
섹시한 여전사 하나로 충분한가? 아니다.
5 “악역이 강해야 영화가 산다”고 히치콕이 말했어씨네21| 박평식
5 여전사 메가폰, 피어나려다 말았다씨네21| 유지나
남은 시간은 단 3일, 타임 리미티드 액션이 시작된다!
정통파 액션스릴러를 기대한다면 크게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팔불출 아버지의 시종일관 유쾌한 이야기가 영화의 큰 흐름을 차지함.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 가족드라마' 정도가 맞는 듯 합니다. 의외로 흔하지 않아 좋은 영화.
소소한 개그가 빵빵 터짐. 제목에서부터 중의적인 표현인데, 영화 내에서도 그렇게 말장난 하는 내용이 꽤나 나온다. 액션은 거들 뿐. 정말 기대 안하고 봤는데 끝날 때 까지 웃다가 나왔다.
46남_액션, 드라마, 코믹까지 두루두루_엠버 허드 너무*2 매력적이네요_엠버의 극중 역활이 애매하고 등장하는 장면도 적은것은 아쉬움_케빈의 액션 연기도 볼만하네요_전체적으로 재미있고 무난합니다~
관 7.60 네 7.35 기.평 5.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그에겐 완력보다 경륜을씨네21| 박평식
이건 불륜이 아니라 그냥 정신병인데요. 아니타는 당장 체포되야 되고 마르코스도 잘한건 하나도 없네요.
또래끼리 바람나도 더러울 판국에 이건 뭐...보는 내내 천박하고 소름끼치네요. 남편이 보살. 겨우 내쫓기만 하다니..
너무 할머니라 감정이입이 안된다
의심이 많아 덫에 걸리지 않는 '하마'가 이 영화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