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단서는 죽음을 부른다! | 사라진 3일간의 기억... 의문의 단서 ″Not Alone″...
네 6.8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5, 4, 3, 2, 1 당신의 남은 생존시간을 확인하라!
처음에는 심장이 쫄깃한데 막판 뒷심이 부족함 ㅜㅠㅜㅠ
영화보고 어플 다운받은사람ㅋㅋㅋ
Version .2에서 내 영혼은 멈췄다
11점 주고 싶은데 없어서1점 드리겠습니다
네 6.77 기평3.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초기화를 했어야 씨네21| 김현수
2 실속도 없이 날뛰기는 씨네21| 박평식
'마술사기단’이 돌아왔다!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들이 돌아왔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불가능한 마술로 명예 회복에 나선 마술사기단!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빗방울 마술쇼 10점!!!
재미있었습ㄴ다만 전편의 여배우가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ㅋㅋㅋ 나만 만족스럽게 봤냐?
전 꽤 재밌게 봤는데 비록 1편보다 부족한 감이 있긴 했지만 마술이나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는 참 좋았음.중국이 좀 뜬금없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봤어요
관 8.53 네 8.31 기평 5.34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전편에는 못 미치지만, 마술은 여전히 흥미롭다
속편의 딜레마
5 설명할수록 시시해지는 씨네21| 김소희
5 새로운 것 없이 전편 뒤집기만 해서야씨네21| 이용철
4 떠버리들의 야바위판 씨네21| 박평식
4 영화 종료와 동시에 2시간9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마술씨네21| 한동원
4번 정도 본거같다. 진정 진흙속의 보석이다. 그저 블럭버스터를 가장한 휴머니즘 영화이자 전쟁영화중 이처럼 예쁘고 섬세한 영화는 보기 힘들듯!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숨쉰다. 무엇보다 음악도 너무 좋다 !
재밌다 ㅋㅋㅋ 마치 대항해시대 게임 2시간을 실사로 한 느낌. 캐릭터들도 다 인간적이라 마음에 들고ㅎㅎㅎ 속편 나왔으면 좋겠는데ㅋㅋ
폴링스는 배를 지켜냈을까..
네 8.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볼만한 공포영화임.. 개봉당시에 히트는 못쳤지만 공포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볼만한 영화임
당신이 이 영화를 본다면 11번째 재앙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출애굽기의 10가지 재앙을 모티브로 초중반의 몰입도가 상당하다. 약간 아쉬운건 좀 더 현실적인 결말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스토리도 괜찮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은 안들었다 ^^; 공포라기 보다는 미스테리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
네 8.31 기평 5.34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하나도 새롭진 않지만, 능숙하게 몰아간다 씨네21| 김봉석
4 좋은 배우가 나쁜 각본에 반할 때도 재앙 씨네21| 박평식
커다란 한탕을 예감한 좀도둑들...죽음의 게임에 직면하다!
호화스런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상류층의 파티에 도우미로 잠입한 세 명의 좀도둑 친구들은 간만에 커다란 한탕을 예감한다. 하지만 이 곳의 파티는 단순 사교모임이 아닌 프로페셔널 킬러들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 범들의 비밀스런 모임이었던 것. 이를 알게 된 세 명의 좀도둑들은 이제 살기 위해 저택을 탈출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복구된 영상, 처참한 증거, 잔혹한 반전!!!
LA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길목 한 가운데 버려진 트럭 정비소에서 처참한 살육전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는 그날 밤 라스베가스행 버스에 탔던 7명에게 일어난 일들이 모두 담긴 카메라와 휴대폰 영상뿐. 경찰은 동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찾기 위해 최고의 증거분석반을 꾸리고 화재로 엉망이 된 영상들을 복구하기 시작한다. 영상이 복구될수록 버스 승객들이 한 명씩 살해되는 끔찍한 장면이 드러나고, 설상가상 이 영상들이 누군가에 의해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데…
이런영화 매니아로서 범인은 예상은했었는데 후반부15분남겨놓고 아 저사람이 범인 맞는데? 아닌가 ? 이사람인가 ?아닌데 하다 빗나감ㅋ반전이 되게신선하네요
정황상 저 사람이 범인인데..그러면 너무 평범하고 흔하잖아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혹스러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의외성은 분명히 있기에 킬링타임용은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설득력이 약하고 동기도 애매하다. 초반에 범인이 툭 뱉었던 말이 일종의 힌트
이거 평점 왜이렇게 낮나요 개지리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함 네이버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진짜
네 6.1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
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삼둥이는 보면안되겠다.
삼둥이아빠 좋아해서 개봉첫날부터 봤는데ㅜㅜ스토리가엉망임ㅜㅜ
송일국이 진짜 연기를 잘하긴 하는구나.. 맨날 대한민국만세랑 놀아주는거만 봐서 이런 역할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제대로 소화하네..굿..
진짜 별로. 중간에 나올려다가 참았네요
관 4.30 네 5.55 기평 3.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3 감각적 작가주의 영화와 진부한 범죄스릴러 사이 어중간한 지점 씨네21| 송효정
3 내용은 추잡하고 형식은 엉성한 망작 씨네21| 황진미
의리로 사는 10년 차 부부 ‘연경’과 ‘영욱’ 빨간 불 들어온 그들 사이에 색(!)다르게 사는 이들이 끼어들었다!
본능대로 사는 남자 ‘민식’ & 즐기면서 사는 여자 ‘재순’ & 참지 않고 사는 여자 ‘혜인’ ‘연경’과 ‘영욱’의 무미건조한 결혼 생활은 그들과의 짜릿한 일탈로 살(!) 맛을 찾아가는데…
이나라 장가현 연기 잘했어요.
진짜 후반부 김인권집에서 배꼽 잡았습니다 ㅋㅋㅋ
큰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 나름 재미있게 보고 왔다. 웃음 포인트는 김차장 나올 때부터! 섹스신은 야하다기 보다 현실감이 느껴지는 생활 섹스? 가볍게 웃을 만한 섹스 코미디
네 7.73 기평 2.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2 이런 성인물이 아직 통하겠습니까? <더 스크린> 에디터 정유미
2 짝짓기 수준씨네21|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