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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77] 모놀리스, 헌츠맨: 윈터스 워,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써로게이트, 트론: 새로운 시작, 프랑켄슈타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프리스트, 토르: 라..

by 리베시6849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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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AI 기술이 장착된 탱크급 자동차에 아기가 갇혀버리면 생기는 일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에 내 아이가 갇혔다!

 

모놀리스

20대 후반의 아름다운 샌드라는 두 살배기 아들 데이비드를 인공지능 자동차 ‘모놀리스’에 태우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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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탑재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매우 멍청한 애엄마의 암걸리는 이야기

저정도 자동차에 지문인식이 없나?

절벽에서 떨어져도 균형을 맞추며 착지하는 자동차. 아무리 때려도 기스하나 안나고 탱크보다 더 단단한듯. 저정도면 안에 애기가 타고 있는걸 감지했을텐데 에어컨 작동도 자동으로 안되는듯

아니 애기랑 같이 타고있는데 담배피는거 봐라 ㅋㅋㅋㅋ

네 4.11 기평 4.25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관객 몰입 잠금 모드 <맥스무비> 기자 정유미 3

5 2살짜리 아이를 70분 동안 쉬지 않고 괴롭혀 긴장을 만드는 영화씨네21| 김보연

5 허무하게 만드는 집요한 연출이 신선하다씨네21| 김현수

4 전봇대로 이쑤시개 만드는 게 낫지씨네21| 박평식

판타지와 화려한 액션으로 완성된 성인 Ver. 백설공주 이야기 2편. [결말포함/영화리뷰]
 

헌츠맨: 윈터스 워

세상을 지배하려는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은 죽은 언니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거울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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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더 낫다 손 들어라

시리즈 진화의 제대로된 좋은예

러브스토리가 조금 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1편보단 좋았음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크리스 헴스워스, 제시카 차스테인을 한 스크린에서 보게 되어서 매우매우 좋았다 ㅠㅠ... 마지막 이블 퀸 vs 아이스 퀸 장면이 하이라이트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네 7.61 기평 4.9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분명 과대 포장인데 포장지가 너무 예뻐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저주?

미술과 음악만으로는...

5 골드미스를 분노케 한 사랑놀음 씨네21| 김소희

4 먹기는 싫고 버리긴 아까운 씨네21| 박평식

평범한 줄 알았던 미국인의 동생을 건드린 지역 갱스터의 최후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이라크전 참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동생 ‘로드니’(케이시 애플렉)를 대신해 생계를 도맡은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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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

인류의 재탄생을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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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점 절대 믿을게못됨 하여간 평점깍아내리는 놈들 한심하다

영화는 단순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점은 분명히 있다. 기계와 기술이 진화되고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인간의 행복도 정비례하고 있나?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대작

네 7.51 기평 6.1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흥미로운 설정, 지지부진한 전개

2개의 세상의 평화를 두고 싸우는 신급 능력자들의 피할 수 없는 대전투 [결말포함/영화리뷰]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
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수현)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홀로 악의 추종자인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에 맞선다. 맨인블랙인 ‘월터’는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차원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슬링어 ‘롤랜드’는 그에 맞서기 위해 두 개의 세상을 오가는데… 건슬링어 VS 맨인블랙 탑의 수호자 VS 악의 추종자

 

다크타워: 희망의 탑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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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죽을순 없지 ㅋㅋㅋㅋ

뭔가대단할것같다 허무하게 끝나는느낌

진정한 액션영화 헤임달과 인터스텔라 아저씨의 완벽변신

소설보다 더재밌는데요?...ㅋㅋㅋ

네 7.28 기평 4.25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웬만하면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추천한다씨네21| 허남웅

4 덴마크의 재능이 할리우드 어둠 속으로씨네21| 박평식

4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버린다씨네21| 이용철

1,000,000만 가상현실 군대를 이용해 현실 세상을 장악하려는 천재 박사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21세기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 인류의 미래가 걸린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트론: 새로운 시작

세상 누구도 본적 없는 최고의 가상 현실을 창조한 천재박사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 분). 그러나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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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저평가 되었는지. 엄청난 스케일에 눈이 멀듯.

간만에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영상들이 정말 눈부시게 멋지다.

비주얼 쩐다.

2010년 작이라기엔 스토리 라인의 다이나믹함은 아쉽다. 하지만 이 영화가 보여주는 화려한 비주얼과 영상은 그 것만으로 10점을 줄 수 있을 만큼 압도적이었고 아예 대 놓고 영화속에 녹아들어주신 다프트펑크의 음악도 최고였다 ~

네 7.34 기평 5.35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더 이상 급진적이지 않은 롤러코스트

CG가 스토리를 잡아먹다

비주얼에 대한 무한 신뢰

6 휘황하고 쿨한 광선 쇼씨네21| 이동진

5 새로운 시작은 없었다 씨네21| 이용철

5 100가지 작은 실망들로 가득한 영화 씨네21| 달시 파켓

4 아예 시작하지 말 것을… 씨네21| 김봉석

4 닌텐도 키드가 <스타워즈>를 보고 나서 꾼 개꿈? 씨네21| 황진미

4 엉성한 이야기에 특수효과가 넘치면… 이렇다 씨네21| 유지나

한 천재 박사에 의해 태어난 프랑켄슈타인의 전투 능력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신조차 두려워한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 인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프랑켄슈타인

인간세계를 두고 200년간 계속된 ‘가고일’(선)과 ‘데몬’(악)의 전쟁. 인간이 창조해낸 ‘아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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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찍다가 "아 망했구나" 하고 대충 끝내버린 영화

말 그대로 초반은 볼만 했으나, 후반부에 급 마무리한 느낌이다. 설명도 부족하고 납득 안 가는 장면도 많았다. 러닝타임도 짧은 편이라 집중 하려고 하면 순식간에 스토리 끝나있다. 액션은 뛰어났으나 재미가 없다, 스토리 미약이 불러온 참패.

알바들이 날로 진화하고 있음을 느끼며..미국에서 망했는데 한국에서 잘되기 힘들다..정말 실망적인 스토리의 영화..믿을 것은 CG뿐..

나의 불면증을 치료해준 고마운영화다. 이영화 보다가 꿀잠잤다. 정말로 불면증환자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대단한영화였다

네 6.21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믿었던 동료에게 아들이 살해당하고 복수를 위해 지구 끝까지 쫓아다니는 남자 [결말포함/영화리뷰]

2016년 가장 강렬한 실화!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위대한 이야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톰 하디)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 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존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사냥꾼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들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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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디카프리오와 톰하디가 연기를 하려는건지 생존을 하려는건지 헷갈렸다

사실 내용은 별거 없다. 그런데 감독의 촬영기법이나 배우의 연기력에 있어서는 그 전달방법에 정말 감동이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그 생존을 위한 처절함이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리얼하게 느껴졌다.

지지리 상 복 없는 디카프리오.. 이 영화를 통해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타길 기원합니다.

디카프리오에게 오스카를..

관 7.96 네 7.86 기평 7.4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서부개척시대의 공기를 경험

눈 호강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극한을 보았다

뇌가 얼얼할 만큼 황홀한 체험

방황하는 카메라, 과잉의 수사

8 “여기까지겠지” 싶은 지점에서 한참 더 들어간다. 정말 끝까지 간다씨네21| 이동진

7 자연 못지않은 질긴 부성애 씨네21| 김성훈

7 디카프리오에게 ‘남우감투상’을! 씨네21| 박평식

7 그가 살아 모두가 죽는다, 그게 미국의 역사 씨네21| 이용철

6 거대하고 미끈한데, 자꾸만 겉도는 감정의 세부 씨네21| 정지혜

6 심오하다는 착시를 부르는 과시적 수난극 씨네21| 김혜리

1,000,000만 뱀파이어가 살고 있는 지하 동굴에 떨어진 신부님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신을 거역한 신부. 그의 성스러운 복수가 시작된다!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프리스트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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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왜이런지..전재밋게 봣는데요.

기대를 접고 보면 생각보다 볼만하다. 전개도 빠르고 액션도 나쁘지 않다. 5~6점대 영화는 아니고 범작 이상은 된다.

이용철, 박평식. 예전부터 눈에 거슬리던 전문가들이다. 다른 전문가들이 평가한 걸 그대로 가져다가 앵무새처럼 말한다. 자기 주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것들이다.프리스트. 분명 대작은 아니다. 하지만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보다는 훨씬 좋은 영화였다.

네 6.29 기평 2.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3 원작, 배우, CG. 모든 게 낭비됐다 씨네21| 이용철

2 얼치기들의 엇박자 버라이어티쇼 씨네21| 박평식

악마의 지배자와 헐크가 싸운 이유 [결말포함/영화리뷰]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토르: 라그나로크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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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잊고 있었다. 토르가 ‘망치’의 신이 아니고 ‘천둥’의 신이라는걸.

시빌워에 자기들 안 불러서 삐진 그뉵아저씨들의 설움 풀기

토르 머리 짧아지니까 진짜 잘생겼다는..깨알 스트레인지 멋있었고 전체적으로 재밌었어요 마블영화는 개봉첫날 바로 봐줘야 제맛이죠

우리 로키가 변했어요ㅋㅋ 영화도 영화지만 이번 ost 정말 잘 뽑았네요! 아아아~ 아/ 아아아~ 아/

망치의 신 토르가 천둥이 신이 되어가는 영화

관 9.03 네 8.84 기평 6.1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가벼워진 망치. 힘 세고 머리 빈 토르를 닮았다.

토르 존재감 찾기+헐크 외전

6 유머라는 망치 씨네21| 박평식

6 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주입한 <토르> 시리즈의 셀프 패러디 씨네21| 임수연

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풍의 토르씨네21| 장영엽

6 재미로는 상급이다씨네21| 이용철

5,000년에 한번 온 우주를 암흑으로 만들려는 다크엘프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ㄷ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태초의 어둠이 덮친 세계,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토르: 다크 월드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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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봤는데 확실히 전작보다 퀄도 좋구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어요 어벤져스 밑받침용이 아닌 배우들이 완성시킨 토르네요

마블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죠 ^^

나탈리포트만 기대했던대로다ㅎ

네 8.35 기평 6.46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여전한 망치질의 위력

형 보다 나은 아우

시리즈의 무난한 확장

7 로키가 예뻐서 별 반개 더 씨네21| 김보연

6 아스가르드의 안녕보다 로키의 안부가 훨씬 궁금하다 씨네21| 윤혜지

4 유람에 나선 쇠망치 씨네21| 박평식

단 1번의 망치질로 1,000명의 적을 제거하는 천둥의 신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으로 태어나 슈퍼히어로가 되다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 ‘토르’. 평소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토르는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 채 지구로 추방당한다.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도 잃어버린 채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린 토르는 혼란스러움을 뒤로 한 채 지구에서 처음 마주친 과학자 ‘제인’ 일행과 함께 하며 인간 세계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사이 아스가르드는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로키’의 야욕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후계자로 지목된 자신의 형 토르를 제거하려는 로키는 마침내 지구에까지 무차별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구에 거대한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게 된 토르. 그런 그의 앞에 보다 강력한 파괴력의 상대가 등장하는데… 두 개의 세계, 한 명의 영웅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이 시작된다!

 

토르: 천둥의 신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 ‘토르’. 평소 거침없는 성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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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토르가 브래드피튼줄 알았다;;

동물가게에서 "말을 주시오"할때 존나 뿜었넼ㅋㅋㅋㅋ

로키 출생의비밀 듣고 오열할때 연기쩌네 ㄷㄷ 확실히 마블이 히들스턴 잘 캐스팅 한듯

신이 슈퍼히어로가 되는 순간

토르랑 제인 어정쩡하고 스토리도 유치한데 로키연기때문에 점수높아졌다 눈물그렁그렁 귀여운...감수성 예민한 로키를 보니 좋구나

네 7.32 기평 5.82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케네스 브래너의 '마블'러스한 컴백.

신의 위신은 산산이 박살나고...

8 마블의 새 시대를 열어젖힐 영웅의 탄생씨네21| 장영엽

5 쇠망치에 박살난 드라마와 캐릭터 씨네21| 박평식

4 원래 문제아들이 보수주의자로 쉽게 변하는 법 씨네21| 이용철

3 세계의 운명보다 아사노 다다노부부터 이 영화에서 구출하고 싶다 씨네21| 김혜리

 

김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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