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초월적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하나의 세상, 두 개의 종족! 피할 수 없는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요괴가 함께 사는 먼 옛날. 인간과 요괴 사이에 큰 전쟁이 벌어지고 요괴 세계에 인간이 두려워할 새로운 후계자 '우바'가 태어난다. 이에 '우바'를 없애려는 인간과 원치 않은 사건(?)으로 '우바'의 부모가 된 요괴 잡는 몬스터 헌터와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재밌는데 왜~ 대신 러쉬앤캐쉬가 생각남.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습니다.개인적으론 진짜 재밌게봤었어요 너무 귀엽구 모성애?같은 것도 느낄수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딱 괜찮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내용인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웃기기도 슬프기도 하고ㅠㅠ중국 무협영화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수도 있어요!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같아요~
관 7.65 네 6.89 기평 5.6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중국상업영화의 현주소
6 내딛은 중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 씨네21| 김성훈
4 자급자족하는 영화, 과연 좋은 것인가 씨네21| 이용철
CG는 가라, 100% 리얼 액션 | No CG, No Wire, No Stunt
중국 쿵후 영화를 똥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 옹박...
뻔한 저질 홍콩 액션영화와는 다른 사실감 있는 영화.
형이 이거 보고 와서 괜히 얄라뽕따이라는 이상한 언어써가면서 저를 때렸습니다
참을수없는 이 영화의 모든 허접함은 그의 액션이 입을 다물게 한다.
견자단, 이연걸 대단한건 인정하지만 토니자의 맨몸 액션 역대 최고 영화라 할 수 있다.
네 8.3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마침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박평식 평론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쩜 그리 저랑 취향이 반대인지 평론가님이 추천하는 영화는 안보고 비추하는 영화만 봤는데 아주아주 영화보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항상 그렇게 초심 잃지 마시고 영화평론 부탁드립니다.
평식아. 모든영화에 혼자 점수 짜게 주고 시니컬한 척 말하면 다른 평론가보다도 너가 뭐 있어보이지?ㅋㅋㅋㅋ평생에 10점짜리 본적도 없다며? 영화를 사랑하지도 않는 놈이 영화평론을 한답시고 있으니...가련하다ㅋㅋㅋㅋ
혹시나 하고 평론가 눌러봤더니 박평식은 역시!
박평식 평론가 반대로만 영화보면 언재나 개만족
역대급 재난영화. 이보다 큰 스케일이 있을까?매 장면마다 입 벌리고 본듯 주인공 캐릭터 설정을구조대원으로 잡아서 더 감동적이고 슬프게 느껴짐그리고 드웨인 존슨 남자가 봐도 진짜 멋있다
관 8.30 네 7.61 기평 4.9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속아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6 과장되지 않은 성실한 재난영화 씨네21| 이예지
5 대지진에 매몰된 도시를 다루다가 장르적 관습에 매몰된 영화 씨네21| 이동진
4 웃음을 참을 수 없으니 씨네21| 박평식
3 고통 없이 재난 광경만 요란하다 씨네21| 이용철
왕이 깨어났다! 적도 깨어났다! 괴수 빅매치! KONG IS KING! 지구의 왕은 우리가 아니다!
사무엘잭슨과 콩을 번갈아 보여줄때 누가누군지 헷갈렸다
상영전 오징어다리 꼭 사가라
어쿠 깜짝이야 한세번 놀랬음 괴수들의 ufc 액션이 엄청남
일단 이런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뻔한 로맨스가 없어서 좋았다. 몰입감은 최고고, 교훈도 있다. 돈주고 볼 만한 영화.
아니 근데 평론가들은 적게 줘야 자존심지키는건가?
관 8.13 네 7.76 기평 6.1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이 정도면 꽤 근사한 리부트 씨네21| 장영엽
6 상남자였군, 귀엽게 쿨한 척은 씨네21| 이용철
5 사이즈 자랑과 오마주 타령 씨네21| 박평식
5 몸집 키운 것만큼 근육에도 신경을 썼다면 씨네21| 허남웅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크리스토퍼는 자신의 전 재산인 24,000불을 모두 국제 빈민구호단체에 기부하고 가족과의 연락을 끊은 채 여행을 떠난다. 그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 슈퍼트램프’라 짓고 산과 계곡, 바다로 모험을 시작하며 히피족과 농부, 집시 커플, 가죽 세공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 정신적 교감을 나눈다.
2년뒤, 유타주 산간 지역의 만년설 속에서 자신이 원한 최종 목적지인 알래스카로 떠나지 못하고 길을 잃은 채 갇혀 버리자, 자연에 묻혀 생활하면서 버려진 버스 안에 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도시와 인간문명에 익숙한 그의 몸은 야생에서 버텨내지를 못하는데…
?1960년, 샌프란시스코. 중죄수들만 수감하는 샌프란시스코만 바로 앞의 작은섬 알카트래즈 연방 교도소. 냉철하고 이지적인 죄수 모리스는 입소 첫날부터 탈옥할 생각을 하지만 악마같이 집요한 소장의 표현대로 아직 한번도 탈옥에 성공한 예가 없는 교도소답게 허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모리스는 감방 건물이 낡고 바다의 염분 습기 때문에 시멘트와 철근이 많이 삭았다는 점에 착안하고 환기통을 뚫고 천정을 통해서 탈출할 계획을 세오는데.
어둠의 신 vs 태양의 신 세계 역사를 뒤바꿀 불멸의 대결!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치고 둘은 함께 세트에게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마침내 최종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스케일이나 오락성으로 봤을땐 굉장함.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것은 아니지만 보는 동안 의문을 가진 장면이 몇 있었고 제작비 투자를 엄청나게 했다던데 태양신한테도 투자하지 태양신 나올때마다 7~80년대 영화 보는줄
편하게 보고왔다. 액션도 그렇고 엄청 화려함. 자야는 겁나 예쁨
가벼운 오락영화로 즐기기엔 딱ㅋㅋㅋ 코트니 이튼 정도의 여자친구면 목숨을 걸고 도전해 볼만한듯
영화초반 변신하는거보고 움찔하며..'Jo때다.... 2시간 어떻게 버티지...'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따
관 8.01 네 7.38 기평 3.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양산형 RPG 게임+고퀄리티 전대물=오 마이 갓 씨네21| 송경원
3 이집트는 할리우드의 무덤 씨네21| 이동진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크로노스 용암 날리다가 생선가시 때문에 생긴 위장 천공으로 죽는 장면에서 역시 생선가시는 잘 발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네요
괁객의 분노
허약한 그리스의 신들...;;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인데 왜이렇게 평점이 낮지?
네 6.85 기평 6.0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된 속편
밋밋한 속편의 전형
6 따져볼 틈도 없이 후끈후끈 씨네21| 박평식
6 유사품들이 하고 싶었으나 못한 볼거리가 있다 씨네21| 이용철
액션 제왕 제이슨 스타뎀의 귀환! 전직 특수부대원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전쟁에 환멸을 느껴 특수부대를 이탈, 노숙자로 도시를 전전하던 조이 존스(제이슨 스타뎀)는 어렵게 살고 있는 딸과 아내을 위해 존스는 뒷골목 세계에 뛰어든다. 쌓여가는 돈과 달리 점점 피폐해지는 삶을 느끼고 있던 존스. 그는 우연히 만난 크리스티나(아가타 버젝)와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이사벨을 누군가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자 존스는 복수를 꿈꾸기 시작한다.
영화는 느와르드라마 였으나 제이슨스타뎀은 액션배우라는 고정관념때문에 흥보에서부터 모순을 낳았고 관람객들 또한 액션영화라는 고정관념으로 접근하여 기대치를 크게 잃어버린 영화그러나 드라마적 요소를 다시 생각해본다면 꽤나 여운있고 재미있었다 라는 감상평
이런게 6점대래..허참 어이없어서...시끌벅적 스펙터클 화려함은 없지만 스타뎀영화중 최고가 아닐까 하는데...애들은 보지마라 제발...
스타뎀이 느와르를 찍었네... 이건 이거대로 멋있군요. GOOD
네 7.8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둘째는 왜케 신경들을 안써주는거임?
성동일 침대씬이 젤무서웠다...ㄷㄷㄷ
왜 등장했는지 모르겠는 백윤식 선생님...이런 상황에 집 안에서 왜 다 따로 있는건지... 말이 안 돼ㅡㅡ 사고 날 때 백윤식 선생님 비롯해서 기도고 뭐고 아무것도 안 해... 너무 설득력 없는 부분이 많음. 의미 없이 차량 폭발은 왜 나온 건지
가족이 서로 못믿을때 심리적으로 무서운게 좋았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집을 공포의 현장으로 설정해서 더 무섭게 느껴졌다
관 7.89 네 6.74 기평 4.5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오컬트 장르의 색다른 변신엔 한 표
코리안 호러 스토리의 한계
4 달리는 감독, 붙잡는 영화. 한마디로 미스매치 씨네21| 이용철
3 흉내내긴 어렵고 지켜보긴 괴롭다 씨네21| 박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