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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82] 굿 럭 척, 무서운 영화 3, 13시간, 스카이라인, 아이 킬 자이언츠,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맨 인 블랙 2,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미이라 2, 그린 인페..

by 리베시6849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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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하면 최고의 행운을 주는 남자 [모든 여자들이 짝짓기를 원하는 저주에 걸린 남자] 야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 마그노 | 영화리뷰
 

굿 럭 척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소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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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친굿럭척이평점이 7.35?네이버평점처믿을게못되 웃기고볼만하다되게

소재가 신선하고 좋았다. 제시카알바가 너무 귀엽게나오고 보는내내 웃기고 재밌었다

유쾌한 영화에 예쁜 제시카 알바

정말로 코믹하고, 제시카알바 너무 예쁘다.

남자 개그맨이라는데 왜 이렇게 섹시하냐 진짜 장난 아니다. 저 몸매로 개그맨이라니 ㅎㄷㄷ

네 7.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보고 나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역대급 병맛 코미디 영화 | 무서운영화3 | 마그노 영화리뷰
 

무서운 영화 3

여기저기 기사감을 찾아 떠도는 리포터 신디 켐벨는 오늘도 충격적인 뉴스에 목말라 있다. 그녀는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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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시리즈 중 이게 제일 재밌음 ㅋㅋㅋ

야구빳따로 애 패는 장면이랑 뉴스 청소부 대박 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병병병맛영화. 생각없이 웃고 싶을 때 저절로 찾아보게 된당.

1.2편이 성이코미디정점이었다면 3.4는 수위를 조금낮춰서도 충분히 재밌게 만들었다. 출연진또한 이어지고 스토리도 무난

네 7.22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최악의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13시간 동안 막아낸 전설적인 민간 특수 용병들 (*실화) [결말포함/영화리뷰]

모두가 숨죽였던 그날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13시간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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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떨고 있나???F16지원 아까워서 ?? 아님 간단히 끝날거라 생각했나??베이는 알고있다 !! 그날 죽은 이들의 바램이 무엇인 지

로봇 나오지 않는 마이클베이 영화라면 언제든 굿!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 실제 사건도 잘 재현했고,, 액션감도 리얼감 있었음

나도 평론가 할래~! "언제나 네 멋대로 평하셔"

관 8.43 네 8.08 기평 5.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미국이 총으로 정의를 지키는 방식

8 이제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별로 없다 씨네21| 이용철

5 이건 게임이 아니다 씨네21| 장영엽

4 언제나 네 멋대로 찍으셔 씨네21| 박평식

인간의 '뇌'를 에너지로 쓰는 외계 종족이 침공을 시작했을 때 생긴 일 (스카이라인 1편) [결말포함/영화리뷰]

<아바타> <2012>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숨을 수도 저항할 수도 없다! 그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스카이라인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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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못 하는 순으로 죽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이런게 솔찍히 더 리얼하지 않냐 외계인이 무슨 아무 목적도 없이 왔다는데 먹을거 구하는거 만큼 확실한 목적이 어딧냐 글고 저런애들 오면 솔찍히 우리 개발릴듯 난 만약에 외계인이 온다면 저렇게 될것 같아거 더 현실성있어 좋더라

후속편이 기대되는 작품, 마지막은 외계 침공영화 결말중 가장 충격적이엇다.

이게 현실적이지 수억광년날아온 외계인을 달나라도 못가는 우리가 무슨수로 이겨?ㅎㅎ

이 영화와 비슷한 비용으로 제작된 영화중에선 7광구가 있지. 100억이라는 초저예산으로 이정도 비주얼을 뽑았다는건 혁신이라고 볼 수 있다

네 6.26 기평 3.6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우주전쟁]을 흉내낸 [디워]급 영화

스페이스 덤 앤 더머

3 꼴값하는 외계인과 지구인 씨네21| 김종철

2 <용가리>는 양반일세 씨네21| 박평식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가 32km나 되는 거인을 사냥하는 방법 [결말포함/영화리뷰]

따분한 학교생활과 위태로운 가정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은 바버라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거인을 찾아내 죽이는 ‘자이언츠 헌터’라는 것. 거인의 존재를 아무도 믿지 않지만 바버라는 자이언츠의 공격에 대비해 매일 요새를 짓고 보초를 선다. 그러던 어느 날, 늘 혼자였던 바버라에게 영국에서 전학 온 소피아가 말을 걸어온다. 바버라는 그동안 감춰 왔던 자이언츠들의 위험한 세상을 소피아에게 조심스럽게 보여주고, 둘은 특별한 우정을 쌓아 나간다. 하지만 소녀들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자이언츠들의 위협은 강해지는데..  바버라는 자신의 세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이 킬 자이언츠

따분한 학교생활과 위태로운 가정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은 바버라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마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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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지능이 200% 뛰어난 천재 유인원들이 인간에게 복수하는 방법 (혹성탈출 시리즈 2편) [결말포함/영화리뷰]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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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이 필요 없다. 트랜스포머 말고 혹성탈출이나 봅시다.

보통 후속작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잘 만든 2탄임...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그들은 이제 인간이 되어 간다. 잘못된 지도자로 인한 희생, 법의 등장, 법을 지키지 않은 자의 처벌, 생존과 평화를 위한 전쟁... 이제 인간을 넘어서기 위한 마지막 전쟁을 준비한다.

누가 블럭버스터는 스토리안보고 볼거리로만 본다고했냐 이렇게도 만들수있는데 근래나온 변신 우루루꽝꽝 뿅뿅 영화와 비교불가다

시저를 보고 오줌을 지릴뻔 했습니다. 앞으로 제 인생의 롤 모델은 시저입니다.

관 8.43 네 8.54 기평 6.5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시저라는 역대급 캐릭터

8 블록버스터가 보일 수 있는 위엄의 극대치 씨네21| 이동진

7 인간행세도 힘겨운 시절이라서 씨네21| 박평식

7 평화공존의 어려움을 인류학적으로 보여주다 씨네21| 황진미

6 전쟁의 시작과 더불어 영화도 꼬인다 씨네21| 김혜리

5 시저의 카리스마만으로는 미완성의 연결편 씨네21| 주성철

5 3편으로 가는 다리 역할만 씨네21| 이용철

5 공포 대 신뢰라는 애매한 편 가르기 씨네21| 정지혜

잘나가는 여성 속옷 모델로 변장해 지구를 정복하겠다는 외계 종족 [결말포함/영화리뷰]
 

맨 인 블랙 2

지구에 침투한 외계인을 감시, 관리하는 미연방 일급 비밀기관인 맨 인 블랙(MIB). 활동적인 뉴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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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이클잭슨 형님이 나온줄은 몰랐어

재밌는데 ㅋㅋ 8점대는 되야지

솔직히 마지막장면에서 소름돋은사람 나뿐이냐

영화의 엔딩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거대한 외계인들이 이용하는 사물함 한칸이라는 놀라운 장면에 감독의 상상력에 감탄스럽다.

네 7.71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치료제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퍼져버린 인류.. 그리고 생존을 위해 서로를 사냥하는 잔인한 인간들… [결말포함/영화리뷰]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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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5점대라는건 말도안된다. B급 정서가 충만한 액션블록버스터로서 이정도면 괜찮다....8점대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10점은 올리기위한 점수임. 최소한 레지던트이블3,4보다는 휠씬낫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거 인간의 잔인함과 야만이다 그건 인육먹는 원시시대도 칼과 말을 쓰는 중세도 총과 벤틀리를 타는 현재도 마찬가지란 뜻을 이해못하는 OO들

아니 .. 거리에 소가 그렇게 많은데 왜 사람고기를 먹으려고함? 이해안됨

제목은 영국 최후의 날이 되어야 할 거 같고 후반부는 마치 매드맥스를 보는 거 같아

네 5.89 기평 6.4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9 액션의 오르가슴! 씨네21| 김종철

8 잡탕영화의 극단을 달린다 씨네21| 김봉석

7 섞어찌개 매운탕. 중요한 건 확실히 맵다는 거다 씨네21| 김도훈

5 지구는 안 망하고 영화만 망한다 씨네21| 한동원

3 아류라는 바이러스만 스멀스멀 씨네21| 박평식

죽음에서 부활한 1,000,000 명의 이집트의 신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 ㄷㄷ;; [결말포함/영화리뷰]

다시 부활한 <미이라>의 제국, 더욱더 신비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 | 그들의 부활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 거대한 신화, 모험, 꿈의 세계가 열린다!

 

미이라 2

{테베, 기원전 3067년 (Thebes - 3067 B.C.), 고대 이집트의 수도. 5000년 전, 스콜피언 킹이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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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까진 충분히 재밌다. 3편은....... 진시황이 왜 미라여 ㅡㅡ

브렌든 프라이저 역시 명불허전임

명작이다 나 이거 32번 봣는데 안 질린다 명작이다

미이라 다봤네 다재밌어.. 3편은 욕많이먹었던데 난 다재밌음..ㅜ

재미는 1편이낫고 배우연기력은 1편보다 좋아졌다.레이첼이 가장이쁘게나온 영화인듯..

네 8.91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결말포함] 식인종에게 잡혀간 사람들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이전의 모든 공포는 잊혀질 것이다!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는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린 인페르노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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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4개 못받았다고 한 가족을 초토화시키는 꽂미남 싸이코패스들 - 퍼니게임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493

네이버 영화 :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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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저 두놈새끼 쳐잡아다가 반 죽이고시픔......존나화남...

영화 전체를 지배하던 알수없는 께름칙한 분위기는 리모콘씬에서 직접적으로 관객에게 말하는 것 같다. 당신들이 원하던 결말은 없다고.

철저히 관객의 기대로 가지 않겠다는 노골적 표현... 어쩌면 우리가 너무 현실과는 동떨어진 관객취향의 영화를 봐왔다는 방증... 사실은 어쩌면 더욱 잔혹하지

리모콘씬은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다

너무 끔찍하게 잘 만들었다

네 5.92 기평 6.4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오래된 새것의 흉포함

7 shot-by-shot 리메이크. 그러나 은근히 다른 느낌 씨네21| 이용철

6 여전히 흥미롭지만 꼭 영어 번역판이 필요했을까 씨네21| 정재혁

5 맛도 약발도 떨어지는 재탕 씨네21| 박평식

이 남자와... 하고 싶다!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소개팅을 하게 된 준영. 지적이고 매너 좋은 대학 강사인 그는 연애지상주의자다. 셀레민트껌 향기를 풍기며 나타난 연희는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 가식적인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며 3차로 술집까지 가게 된 두 사람. 왔다갔다 총알택시 비용보다 여관비가 더 쌀 것 같다는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여관으로 직행하고, 그들의 대화만큼 솔직한 섹스가 포르노처럼 이어진다.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갖고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결혼은 조건좋은 남자와 하고, 연애는 준영과 하고 싶었던 그녀. 과연 그녀는 들키지않고 둘 다 잘해낼 수 있을까?

 

결혼은 미친 짓이다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소개팅을 하게 된 준영. 지적이고 매너 좋은 대학 강사인 그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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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감우성을 사랑했지만 매달리지 않았고 감우성은 확신과 용기가 없었다.

어릴적 볼때는 그냥 엄정화만을 손가락질 했다. 하지만 다시보니 알겠다. 진정으로 조건없이 사랑한것은 엄정화 였다. 끝까지 조건을 따진것은 감우성이였다. 그는 결혼을 피한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소유할 자신감을 잃었다.

20살 '이게뭐야'했던 이 영화, 결혼을하고 29살이 되어보니 참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어릴때 보면 별로다. 하지만 당신이 결혼적령기라면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다

너무 현실적이지만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 표현이 너무 좋은 영화다..감우성 눈빛 ...................................................... 몇 안되는 정말 괜찮은 영화.

네 8.5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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