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85] 특종: 량첸살인기, 싱글라이더, 꾸뻬씨의 행복여행, 데스 오브 미, 왕패두왕패, 나인스 라이프, 블루 마이 마인드, 찬실이는 복도 많지, 산타를 보내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스릴러 영화 [조정석 l 김대명] [영화리뷰/결말포함] l 위클리무비 l

특종: 량첸살인기

진실과 거짓보단 그것을 믿느냐 안믿느냐

답답하고 말도 안되고 바보행진인가 처음 빨간차 나왔을때 핸드폰촬영으로 번호판 식별안되는건 주변씨씨티비확인하거나 사건발생 증거물이나 주변 지문검색하면 끝나는걸..개황당 댓글에낚임ㅠㅜ보면 발암유발보고있으면 발암유발될거같아요

비비 꼬아놓다가 마지막엔 시원하게 풀어줄 줄 알았는데 결말이 다소 허탈하고 찝찝.

음악 도배해서 만들어지는 긴박감이 아니라 진짜 연출때매 쫀쫀했던거 같아요

관 7.97 네 6.98 기평 6.5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아찔한 진실 '선택' 게임

7 스릴러와 블랙코미디의 이상적 교배 씨네21| 이주현

6 곁가지를 치고 결말을 다듬었으면 씨네21| 박평식

6 영리하지만 차갑다 씨네21| 이용철

6 진짜 같은 거짓, 거짓 같은 진짜씨네21| 장영엽

아내가 바람이 났다... 충격적인 '반전'을 포함한 영화 '싱글라이더' [결말포함]

그가 사라졌다 그에게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싱글라이더

어떻게 사는 게 잘사는걸가요?

살인 강간 또다시 연쇄살인 등 자극적인 내용이 주로 이루는 미디어에서 우리삶을 되돌아보는 좋은영화 였음!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외국인 남친등 고독 쓸쓸함 외로움 물질주의현실등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고 영화를 보고 자신에게 질문하길 ...

잔잔한데 묵직하다.. 세 배우분들 연기 잘봤어요

조조영화로 개봉하는날 바로 혼자 보고 왔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혼자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느껴보십시오 영화 속 이병헌의 감정을 그리고 독백을.. 시간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을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에 10점 줍니다

관 8.01 네 8.32 기평 5.9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쓸쓸한 여백을 바라보듯

덤덤한 화법으로 꼬리긴 여운을

7 비우고 나니 채워지는 것(들) 씨네21| 허남웅

6 번지점프로 날리고 싶은 슬픔 씨네21| 박평식

6 반전이 모든 걸 설명하고 모든 걸 망친다 씨네21| 한동원

5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면서 웬 고상한 척? 씨네21| 이용철

5 반전의 효과를 기대하기엔 허술한 속임수 씨네21| 이주현

5 설정만 뚜렷하고 메시지는 갈팡질팡 씨네21| 김성훈

★영화리뷰/결말포함★ 남자가 혼자 여행을 떠나면 벌어지는 일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 되어야 한다. 목적이되버리면 집착하게되고 집착하게되면 불안하게 되니까...

나는 그저 영화를 보았을뿐인데행복을 느꼈다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입니다.지금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해지기로 선택한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참 기분 좋은 영화입니다

떠난다고 다 힐링이 되는 건 아니다

꾸뻬가아니라 헥터네?

관 8.64 네 8.19 기평 6.1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한 각색

스트레스를 감소해줄 오픈 심리 클리닉

6 ‘당신, 지금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무장해제되는 관객 씨네21| 우혜경

5 활자가 꾸물꾸물 씨네21| 박평식

킬링 타임으로 생각했다가 큰 반전으로 충격을 먹은 그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데스 오브 미

드럽게 재미 없고 지루합니다..스토리 썩었고 분위기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공포? 미스터리함? 다 개나줘버린 쓰레기 영화

네 4.29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백대를 맞아도 끄덕않던 그녀에게 이걸 먹였더니 일어난 대참사 ㅋㅋ(유덕화 병맛 코미디 액션영화) [영화소개]

왕패두왕패

[결말포함] 일단 보면 주변사람한테 추천하게 되는 개꿀잼 미스터리 반전 영화

9개의 생명을 가진 9살 소년, 9번째 생일 날 자신의 마지막 죽음을 목격했다

자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숨긴 채 또다시 9번째 죽음에서 살아난 소년,
완벽하게 아름다운 엄마,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후 사라져버린 아빠.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나인스 라이프

집을 다 합친 것 보다...바닷속 물고기를 다 합친 것 보다...더...

어우..마지막에 눈물펑펑쏟앗네요ㅜㅠ

킬링 타임 할 생각으로 봤다. 사과한다. 킬링 타임용이 아님. 예측 가능한 전개,결말이라고들 하는데 애써 숨기려는 장치도 없었잖아. 왜 그런 부분에만 주목하지? 잔혹동화를 잔혹스럽지 않게 영상으로 보는 느낌. 아이의 시각으로 말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

집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이 사랑해. 거리를 합친 것 보다 더 많이 사랑해. 바닷속 물고기를 합친 것 보다 더 많이....

네 8.14 기평 5.33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슬프고 잔혹한 성장담

6 아이들은 알고 있다 씨네21| 이용철

4 독주를 맹물로 만드는 꼴 씨네21| 박평식

[결말포함] 초경 시작과 동시에 인어로 변해가는 사춘기 소녀 이야기

바다를 닮은 한 소녀의 치명적인 성인식!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 ‘미아’.
어느 날부터 자신의 몸이 인어로 변해감을 알게 된다. 그녀는 이를 막아보려 애쓰지만 점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괴로움을 잊고자 일탈 속으로 몸을 내던진다.

블루 마이 마인드

조 파스텔 홀트하우젠 여신급이구나

인어야, 나와 함께 아무도 없는 숲으로 도망가자.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이고 흥미롭다. 특히 스토리는 백점

네 7.07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관람객 평점 9점에 빛나는 숨은 감동 명작 [결말포함 영화리뷰 한국]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찬실이는 복도 많지

돈 되는 영화가 아니라, 볼 만한 영화가 잘 되야 한다.

살던 대로 살 수 없고 다르게도 살 수 없을 때 마흔이 온다던가. 공감가는 마흔 살의 풍경.

코로나로 일도 끊기고, 결혼도 안한 30대 중반의 여자가 이 영화로 위로받고 갑니다. 진솔하지만 빵빵터져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보면 놀랄 영화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ㅠㅠ 강말금님의 맑고 상쾌한 연기 꼭 보고 오셔유!!!

관 9.14 네 8.73 기평 7.00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곁에 두고픈 찬실이와 친구들

단단하고 또박또박한 걸음

영화에 울고 웃는 우리들의 성장 영화

7 복덩이 강말금과 손전등을 켠 김초희 씨네21| 박평식

7 영화(榮華)에 ‘1도 도움 안되는’ 영화를 계속 하는 이유 씨네21| 임수연

7 구태여 사랑을 주고는, 사랑받고 싶은 영화라는 예술 씨네21| 배동미

지하 500미터에서 산타 시체를 파내면 생기는 일 [결말포함 영화리뷰]

산타를 보내드립니다

교도소를 개조해서 만든 꼴통 고등학교에 전학생이 가면 생기는 일 [결말포함 영화리뷰 한국]

너의 액션 본능이 이끄는 그 곳! 지금 이곳에서 날 것들의 미친배틀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개조해 만든 국내 최악의 고등학교 ‘대훈고’

갱

이게 왜 평점 10이냐??

비션 보이~~!~!!! 비션 갱갱갱갱

X] 이런걸 돈내고 보라고 정말 욕 나올라고 하네.

제작비 5000만원으로 이정도 영화를 찍었다니 믿을 수가 없다. 감독에게 기립박수

네 6.19 기평 6.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크로우즈 제로>의 과장을 빼고, 비겁하지 않게 씨네21| 이용철

결말포함] 아내의 바람을 목격해버린 남편의 복수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
그의 살인본능을 잠재우게 한 유일한 존재인 아들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겼다. 바로 자신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소녀!
결국 주협은 자신과 아들을 위해 소녀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소녀로 인해 깨어나는 그의 살인본능! 자신과 아들을 위해 소녀를 처리하라!

살인자

이 영화에 10점준사람들은 정말 보고서 평점쓴거 맞나?마동석 분량이 훨씬 많았다면 그나마 볼만했을듯어린애들연기에 오그라들고 특히남자아역 비중을 크게둘꺼면 연기잘하는애를 쓰던가 스토리도꽝이고 호러인지 로맨스인지 영화 장르도 뒤죽박죽엉망진창임

알바들 판치는거 화나서 처음으로 평점써봅니다일단 남자아역 오글. 로맨스 호러 감독님도 헷갈리실듯; 첨에 뭔가 싸질러놓긴했는데 하나도 정리안되고 막장의 연속.. 영화끝나자마자 진심 다같이 짠것처럼 웅성거렸음 이게뭐냐며ㅋㅋㅋ허탈한 웃음과함께..허허..

정말이영화는제가24년살면서본영화중가장재미없고스토리도그렇고아역배우발연기에정말500원주고봐도아깝다는생각이든다...

관 4.13 네 5.83 기평 6.00(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애매한 부성애, 모호한 살인 본능 씨네21| 이현경

일단 보면 멘붕 제대로 오는 한국영화 [결말포함 영화리뷰 한국]

당신의 간을 어설프게 노리는 (구미호 가족) | 친절한 구씨네, 이 가족이 수상하다?! | 엽기 뮤지컬 코미디

구미호 가족

여기에 하정우 나왔다는게 놀랐음 보는 내내 몰랐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 하정우가 여기서는 귀요미 ㅋㅋㅋ

배우들의 연기와 그들의 노래는 좋았으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어설픈 코미디

네 5.53 기평 5.0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간 큰 실험 또는 패착의 패키지 씨네21| 박평식

5 새로움과 생경함의 차이 씨네21| 이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