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낄래?” 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
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Night of the Undead, 2019)
호불호가 있겠으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비급감성!! 난 너무 웃겼는데~~
와.. 진짜 무슨영화를 본거지 너무 심하다진짜.. 너무 아까운내시간
알바들 정말 많네요.배우 스텝 분들 모두 고생 하시면서 찍으셨을텐데안타깝지만 정말 핵 노잼 입니다.4명 봤는데 주무시는분도 있었고요중간 중간 구냥 나갈까 하는 생각도 많았습니다.안타깝지만 정말 핵노잼 입니다.영화보고 이렇게 돈 아까운적 오랜만이네요담엔 재밌게 만들어 주세요
대놓고 웃을 정도의 재미는 아닌데 병맛인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만한 저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네요
b급 감성 물신 풍기는 코미디 영화ㅋㅋ 취저!!
관 8.76 네 6.73 기평 5.75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웃거나 황당하거나
6 엉뚱 혹은 엉성 사이의 소란한 곡예 씨네21| 김소미
6 능청스러운 진지함, 속고 속이는 질긴 밤 씨네21| 박정원
6 여전한 취향, 반갑다 씨네21| 이용철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A Cure for Wellness, 2017)
이빨은 왜다시 붙어있고 노래은 어디서 들었냐는 떡밥은 왜 회수 안하며 인도영화도 아니고 다같이 불나는데 춤은 왜추며 마지막엔 왜 악당같이 웃는건지.
당분간 장어 못먹을듯..
내용이 진행될수록 실마리가 풀려야하는대 의문만 있는상태로 진전이없다보니 너무 루즈해짐. 일부러 기괴한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한것같으나 크게놀라게하는 팩트요소가없어 재미가없네요..
예고편에 당했다...
웩 치명적인 척하는데 변태같은 영화 내가 정신병 걸릴뻔함
관 7.32 네 7.22 기평 6.20 (이 영화는20대 남성이 좋아하는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과대포장의 전형
7 매혹적인 실패씨네 21| 이용철
7 헤어나기 힘든 향정신성 의약품 같은 이미지 씨네21| 허남웅
6 나쁜 줄 알면서도 기꺼이 먹고 싶은 불량식품 같다 씨네21| 장영엽
5 명품관에 놓인 잡동사니 씨네21| 박평식
(Mindhunters, 2004)
이 영화는 전통 스릴러입니다 여러분 .최근나오는 하이브리드 현대판사극사랑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구요 카테고리분류좀해요..뭔 개나소나 평론가 시각으로 영화를바라보려니까 이 꼴이지 그냥 관객시선으로보세요 ㅋㅋ후달리는 필력으로 오그라드는글들싸지르지좀말고;ㅎ
이 당시 이정도 반전이면 훌륭함
재밌게 봤는데 왜 까대는 글이 많은지 모르겠다
네 7.91 기평 6.5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8 레니 할린은 진정한 장인이다 씨네21| 김봉석
5 스케일에 강하고 디테일에 약한 감독 레니 할린 씨네21| 박평식
기다림은 끝났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액션블록버스터!
도미닉(빈 디젤)은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형제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패밀리들을 소환한다. 가장 가까운 자가 한순간, 가장 위험한 적이 된 상황 도미닉과 패밀리들은 이에 반격할 놀라운 컴백과 작전을 세우고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경계가 없는 불가능한 대결이 시작되는데… (Fast & Furious 9 THE FAST SAGA, 2021)
아스트로 X사의 활약으로 전 세계가 샤크네이도의 위협 없이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라스베가스에서 또다시 불길한 기운이 감지된다. 샤크네이도는 바위, 모래, 석유, 불, 번개, 용암, 소, 우박과 결합해 더욱 더 강력해지고, 급기야 원자력까지 가세하며 온 인류를 위협하는데... (Sharknado: The 4th Awakens, 2016)
구불 보고 왔다
원달라 그이상은 안된다 돌아가라
어사일롬에서 그래도 가장 '재미'있는 병맛의 최강자 영화다
“제발… 한 명만 더…”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Hacksaw Ridge, 2016)
매우 잘만들어진 실화영화, 종교영화라고 비판하는 분들은 이 영화의 진정한 메시지를 간파하지 못한 것. 도스는 종교 그 자체보다 개인의 확고한 가치관과 신념에 의해 총을 들지 않은 것이다. 모든 종교인이 이렇게 행동하지는 못한다.
정말 어이없는게, 평론가란 작자들이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평을 못하네.. 이 영화에 반전이 꼭 필요했어? 허남웅씨, 또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ㅡㅡ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얘기였다라고 평을 내리던데, 초딩도 아니고 평론 하지마 그딴식으로 쓸거면
국내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이 영화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Please Lord... Help me get one more.
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 1.스토리와 전개 개연성 2.현재의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 일본군의 사실적 묘사 3.전쟁에서 뛰어난 고증 정말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관 9.20 네 9.22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통을 착취하는 이미지. 무엇을 위한 지옥도인가.
7 뭉클하다 씨네21| 이용철
7 극사실적 지옥도로 그려낸 초현실적 인물 씨네21| 한동원
6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이야기였나 씨네21| 이주현
5 영웅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해 씨네21| 허남웅
(Zoombies, 2016)
홍씨네마 보고온사람 있어요?
보는 사람이 있긴한걸까? 배급사는 진짜 고소당해도 싸다
관객수 1명은 뭐냐 ㅋㅋ넘웃긴다 혼자 영화관대여햇나바
cg 서든어택 좀비모드급임
평점을 처음 남겨본다..왜 1점이 제일 낮은 점수일까..인간은 아니고 동물 좀비가 나온다..포토랑예고편에 왜 동물사진을 안넣었는지..이해가간다안넣은게아니라못넣은거윗사람처럼cg가어릴때보던파워레인저급..울트라맨?정도..극한에암을체험을하고싶으면보세요
네 2.8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SNS의 확인되지 않은 그 곳, 어디까지 믿으십니까?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과 소연. 소연은 기분 전환을 위해 준식과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한 맛집에 가게 된다. 그곳의 허름하고 험악한 분위기의 불안한 기운이 감돌지만 이들이 온 것을 눈치챈 주인 성철은 보자마자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하고 준식과 소연은 점점 경계를 풀게 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해가 지고 성철의 환대에 준식과 소연은 하룻밤만 묵고 가기로 하는데, 이때부터 의문의 묘한 분위기가 이들을 덮쳐오기 시작한다. 그 때 성철은 소연을 알아보는 듯 하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는데... 함정에 빠뜨리려는 자와 빠져 나가려는 자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Deep Trap, 2015)
연인과는 보지 마시길 싸웁니다
정말 보지마세요 최악입니다
꼭 봐라 왜 10점 주는지 알 수 있다. 나만 뒈질 수 없다.초반 징그러움에 놀라고 중간 잔인함에 놀라고 배드신이 야해도 썩 즐겁지 않은 배드신. 마동석 트럭 창문신에서 잠시 놀랐다가 어이없고 허무한 결말은 제목이 왜 함정인지 말해준다.
ㅋㅋㅋㅋ어?어..응?? 허무하게 끝나버린다ㅋㅋㅋㅋ 내가 뭘봤는지도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뭘 전달하려했는지 이해ㄴ 이걸 왜 영화관봐서 봤는지ㅋㅋㅋㅋ
관 6.59 네 5.75 기평 3.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3 말하려는 것과 반대로 보여줄 때의 난감함 씨네21| 이용철
전설적인 초밥 요리사의 딸 케이코는 시골의 한 료칸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복수심에 사로잡힌 미친 과학자가 만들어낸 초밥들이 손님들을 사납게 공격하고, 피에 굶주린 초밥들에 맞서 케이코는 한판승부를 벌인다! B급 영화의 대가,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유쾌 잔혹 스시 슬래셔! (デッド寿司, Dead Sushi, 2012)
호숫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샘'. 나는 누구인가? 눈을 뜨는 순간 현실의 모든 것이 흔들린다
(Every Time I Die, 2019)
감독이 예술병걸린 영화인데 메세지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주제도없음 돈아깝
와나씨 이게 영환가 싶다
독특한 장면 연출과 주제가 신선하지만 해소된 느낌이 없어 아쉽다. 영화는 차분히 흘러가는데 보는 사람은 매우 혼란스러움.
독특한 장면 연출과 주제가 신선하지만 해소된 느낌이 없어 아쉽다. 영화는 차분히 흘러가는데 보는 사람은 매우 혼란스러움.
네 5.25 기평 5.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어질어질 자아탐구 혈투극 씨네21| 박정원
5 영화가 약에 취한 듯 씨네21| 이용철
(See Prang, 4BIA, 2008)
제가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이 정도면 최소 8점은 돼야합니다~공포영화 중에 상급!!
생각보다 재밌음 3부 유머코드 좋고 4부 승무원 존예
마지막얘기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4번째 얘기가 젤무서웝다는...
네 6.41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OST,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Chernobyl Diaries, 2012)
곧 후쿠시마 다이어리 개봉할거 같다. 아베와극우 일본인들에게 보여줄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다. 남자 주인공 입 제발 닥치게 하고 싶었던.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평점이 왜 리셋됬지?? 평점이 총 2천건이 넘었던것같은데 국내 개봉했다고 네이버에서 자체 리셋시켰냐? 어처구니없네
네 5.9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