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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98] 프리즈너, 불이신탐, 스플래쉬, 엔더스 게임, 빙봉협: 중생지문, 썬키스 패밀리, 스타쉽 트루퍼스, 레전드 오브 타잔, 핵소 고지, 론 레인저

by 리베시6849 202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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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저지른 형사,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에 출전하다!  (The Prisoner, 2020)

살인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 전직 형사 신세도. 교도소 내 비밀 격투 게임에 선수로 자원한다.
 거액의 돈이 베팅 되는 교도소 격투 매치는 교도소장의 감독 아래 살인마저 묵인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진범을 발견한 신세도는 목숨을 걸고 모든 경기를 이겨 자신의 손으로 진범을 철저히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프리즈너

살인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 전직 형사 신세도.교도소 내 비밀 격투 게임에 선수로 자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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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지마세요 개 오글거리고 병맛에 스토리도 쉣이고 연기도못함 남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지금영화 보는중인데 이걸 보자고한 남자친구한테 존?나 화나 미치겠음 옆에서 쳐자노 ㅠ

이딴 영화 만든 감독을 감옥에 쳐 넣어야된다

오지호형님 한테 너무 뭐라하지말자... 처자식 생기면 남자는 뭐든지 할수있다...ㅠㅠ

절대보지마셈 쓰레기영화ㅋㅋ클레멘타인이하

오지호도 다됐네 이런 쓰레기 영화에 나오고이런 영화는 잘 될지 알고 만드는거가?진짜 거지같네

네 3.04 기평 2.5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쉽고, 빠르고, 간편히 복수하면서 마사지는 왜 받는지 씨네21| 남선우

1 체감시간 8시간의, 80분짜리 프리즈너 체험 씨네21| 이용철

D 컵 미녀와 사겼던 남자들이 다 죽고 황비홍 차례가됐다 [영화 소개]

꼴통형사 ‘왕부얼’과 노땅형사 ‘황비홍’! 이들에게 미제사건이란 있을 수 없다!  (不二神探, Badges of Fury, 2013)

 

불이신탐

홍콩에서 젊은 남성들이 미소를 지은 채 죽는 이른 바 ‘미소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이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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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를 찾아 왔다가 과학자에게 잡혀 버린 인어 공주 | 톰 행크스 |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영화 추천 | 마그노 | Magno | 영화 리뷰

형(존 캔디 분)와 뉴욕에서 청과상을 경영하는 알렌(톰 행크스 분)은 성공한 청년 사업가다. 부러울게 없는 그에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아직 사랑할 여자가 없다는 것. 어린 시절, 바다에 빠졌던 알렌이 인어에 의해 구조되지만 이를 알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다. 인어(다릴 한나 분)는 해저에 가라앉은 알렌의 지갑을 발견하고 알렌을 찾아 뉴욕에 나타나나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Splash, 1984)

 

스플래쉬

형(존 캔디 분)와 뉴욕에서 청과상을 경영하는 알렌(톰 행크스 분)은 성공한 청년 사업가다. 부러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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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비에서 봤는데 정말 1984년꺼라도 재밌고 아름답다 >< 톰 행크스가 젊을 때 저렇게 잘생겼는지 몰랐는데 여주도 그렇고 이쁜 영화다

파릇파릇한 시절의 톰행크스 영화는 다 잼있는 것 같다. 현실적으로 풀이하지 않은 엔딩이 맘에 든다♥

어렸을 때 TV에서 이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추억의 영화가 됐네요 또 보고 싶다

디즈니에서 만든 거 같애.. ㅋ

어렸을땐 인어만 기억이 나는데..풋풋했던 젊은 톰행크스도 참 멋지네요..ㅋㅋ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리메이크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9.11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지구인 10,000,000명을 죽인 외계인들을 혼자서 전부 멸망시켜버린 12살 천재소년..

지금 이기지 못하면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

외계 종족 ‘포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우주함대를 결성한 인류는 지구를 지켜낼 단 한 명의 영웅으로 뛰어난 지능과 천재적 전략을 지닌 '엔더'를 선택한다.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철저한 훈련과 시뮬레이션 전투를 통해 우주함대 최고의 지휘관으로 성장한 엔더. 외계의 2차 침공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최후의 반격! 이길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Ender's Game, 2013)

 

엔더스 게임

외계 종족 ‘포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우주함대를 결성한 인류는 지구를 지켜낼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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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부족해 테란에게 초반러시 갔다가 실패후 50년동안 기방하던 저그가 야마토포에 역관광당해 멸종했다

평점알바에 속지 마세요 정말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유치하기쉬운장면도 멋있게 잘 나왔구요 특히 주인공의 명석함과 현명함에는 어른 남자가 보기에도 반할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철학적인 메시지도 담긴 최고의 영화였어요 철학알러지있는 주입식교육산물인간들이1점주는듯

단순히 외계인 쳐부수는 그런 영화가 아님. 마지막에 주인공 아이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며 이 시대에 만연한 폭력과 그것을 마치 당연시 받아들이는 우리어른들의 모습들을 뒤돌아보고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네 7.17 기평 6.50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소년소녀들을 위한 SF영화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속 해리포터

원작의 명성과는 또 다른 재미

7 단점이라면 원작을 읽어야 재미가 배가 된다는 점 씨네21| 이주현

6 <풀 메탈 자켓>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연결하긴 했다만 씨네21| 이용철

특히 마지막 장면을 볼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씨네21| 김보연

먼 과거에서 온 무술 고수가 미녀들 앞에 서면 벌어지는 일 [영화 소개]

시공을 초월하여 추격하는 마지막 결전! 400년의 시간이 파괴된다!  (冰封:重生之門, Iceman Cometh 3D, 2013

 

빙봉협: 중생지문

명나라 왕조 시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겸비한 근위대 최고의 병사들 ‘영’과 친구들은 한 마을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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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당할순 없지..흐흐

결국 감독 영창감...

만화같은 이야기가 지루하지는 않아서 끝까지 봤더니 시간이 아깝군

견자단을 데려다놓고 이것밖에 못찍냐...

네 4.86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오랜동안 기다려왔던 소년은 처절한 좌절을 경험하고도 같은 실수를 또! [영화리뷰 결말포함]

발칙하고 골때리고 뻔하지 않은 이 가족의 로맨스! 온 세상에 울리는 사랑의 소리 ‘삐그덕 쿵’!  (Sunkist Family, 2017)

 

썬키스 패밀리

Chapter1. 예상 밖의 삐그덕결혼 20년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나누는 뜨거운 부부 준호(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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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누르시면 올 한해 행복할것입니다

귀엽게 재밌고 마지막에는 너무 따뜻했어요. 오랜만에 극장에서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막내 보는 맛에라도 볼만한 영화

섹시 코미디라기보단 웰메이드 가족 영화라고 봐야 한다. 강요하지도, 부자연스럽지도, 오바하지 않는 가족이 겪는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1 이라고 해야 할 듯. 음악과 대사와 연기가 잘 버무려진 건강 밥상 같아서 자극적이고 않고 여운은 오래 간다.

관 8.66 네 5.85 기평 6.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아주 재미있는 가족을 소개합니다 씨네21| 이용철

성 평등이 잘하고 미래 세상에서 벌레와 전쟁하면 생기는 일 | SF 영화 | 마그노 | 마그노 | 영화 추천 | 명작 | 영화 리뷰

(Starship Troopers, 1997)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682

네이버 영화 :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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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기억으로 단순한 오락 영화인 줄 알았는데 지금 봐도 정말 수작, 좀 오버하자면 명작이다. CG나 설정, 스토리, 연출도 전반적으로 훌륭.

테란VS저그 전을 영화로 만듬 ㅋㅋㅋㅋㅋㅋ ㄱ ㅐ명작 진짜 수십번은 봣을듯....토요명화로도 보고 다운받아 보고 여행가서 케이블에서도 보고

97년도에 누가 이정도 퀄리티 뽑아내갰나 ?

카르멘이 날 흐믓하게 한다

저글링개떼 수비하는거 꿀잼, 개인적으로 아바타보다 이게 더재밌음

네 9.00 1265명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야생 동물과 97.57 % 교감이 가능 해지면 할 수있는 일들 ㄷㄷ [결말 포함 / 영화 리뷰]

밀림의 전설, 타잔이 돌아왔다!  (The Legend of Tarzan, 2016)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는 데…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타잔, 그가 이제 인간에게 맞선다! 

 

레전드 오브 타잔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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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가슴팍에 안겨보고 싶다

타잔 맡은 배우 나이가 40살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41살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액션이나 근육이 20대 초반 수준입니다 ㄷㄷㄷ 얼굴도 이마 주름 빼면 20대 후반 정도로 보여요 미친 것 같습니다 역시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ㄷㄷ

주인공 근육질몸매에 반했습니다ㅋㅋㅋㅋ

여름에 보기에 시원시원한 영화!타잔 근육;;;; 정말 정글스러운 근육들이...

타잔이라고 해서 유치할 줄 알았는데 완전 소름과 통쾌함이..

관 8.03 네 7.66 기평 5.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아웃도어 커플 탄생

6 정글, 할리우드 기술력이 찾은 새로운 젖줄 씨네21| 허남웅

6 지적 블록버스터 향한 과잉의욕에 매몰된 타잔 씨네21| 한동원

5 패권주의가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괴상한 형국 씨네21| 이용철

5 제국주의 물리치는 정글판 스파이더맨+헐크 씨네21| 김혜리

4 하늘을 나는 타잔, 입으로 나는 새뮤얼 잭슨 씨네21| 김소희

4 이야기도 울퉁불퉁 씨네21| 박평식

신급 은폐 엄폐를 통해 일본군의 영혼까지 털어 버린 전설적인 병사 (* 가슴이 웅장 해짐주의) [결말 포함 / 영화 리뷰]

“제발… 한 명만 더…”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비폭력주의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Hacksaw Ridge, 2016)

 

핵소 고지

비폭력주의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총을 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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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만들어진 실화영화, 종교영화라고 비판하는 분들은 이 영화의 진정한 메시지를 간파하지 못한 것. 도스는 종교 그 자체보다 개인의 확고한 가치관과 신념에 의해 총을 들지 않은 것이다. 모든 종교인이 이렇게 행동하지는 못한다.

정말 어이없는게, 평론가란 작자들이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평을 못하네.. 이 영화에 반전이 꼭 필요했어? 허남웅씨, 또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ㅡㅡ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얘기였다라고 평을 내리던데, 초딩도 아니고 평론 하지마 그딴식으로 쓸거면

국내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이 영화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Please Lord... Help me get one more

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 1.스토리와 전개 개연성 2.현재의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 일본군의 사실적 묘사 3.전쟁에서 뛰어난 고증 정말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관 9.20 네 9.22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통을 착취하는 이미지. 무엇을 위한 지옥도인가.

7 뭉클하다씨네21| 이용철

7 극사실적 지옥도로 그려낸 초현실적 인물 씨네21| 한동원

6 결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이야기였나 씨네21| 이주현

5 영웅이 아니라 반전이 필요해 씨네21| 허남웅

서부 개척 시대, 못 말리는 인디언과 신입 카우보이가 악당들을 처치하는 방법 [결말 포함 / 영화 리뷰]

이번엔 바다 건너 사막이다!  (The Lone Ranger, 2013)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을 살려낸다. 극적으로 살아난 ‘존’은 블랙 마스크를 쓴 히어로 ‘론 레인저’로 부활하는데…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무법천지에 오로지 복수를 위해 뭉친 ‘톤토’와 ‘론 레인저’ 콤비, 그들이 펼치는 와일드한 액션이 시작된다!
 쿨하게 즐기고 짜릿하게 느껴라!

 

론 레인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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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알바분들 6.91 받을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이형석아저씨 평론보소 백인한테 분칠해놓고 인디언이라 우긴게 패착이라 했는데 조니 뎁 혈통 체로키 인디언계입니다;; 조니 뎁보다 더 어울리는 배우가 있기나 할까요 ㅡㅡ

감시자들이 평점 8이고 론 레인저가 6점대라.....?? 영화 제작사 가슴과 양심에 손들 올리시고 영화를 만드시길.. 론 레인저 조니 뎁 역시 명불허전이고 중간중간 관객들 많이 웃는 영화입니다. 한마디만 할게요. 평점에 속지 마세요.

조니뎁도 좋지만!! 아미해머 훈훈하다!!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보느니 차라리 실패한 외화영화를 보겠다

네 7.31 기평 7.0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열차액션 즐길만한 어드벤처 서부극 

흥행사들의 나르시시즘

아날로그적 오락을 연상시키는 쾌감

경쾌한 서부 활극

8 웨스턴 장르를 완벽하게 현대적으로 되살려내다 씨네21| 이주현

8 매력적인 웨스턴 콤비의 탄생 씨네21| 장영엽

7 150분 단기 완성, ‘서부영화의 모든 것’ 씨네21| 김혜리

5 잘 버텨야 클라이맥스라도 건진다 씨네21| 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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