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화성, 바이러스에 맞서는 인류 최후의 사투!
화성에서의 탐사를 마치고 대원들은 지구로 귀환 직전 미지의 우주 생명체 박테리아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대원은 비밀리에 세포를 직접 확인하러 갔다가 사고로 실족사한다. 모든 팀원들은 아무 소득 없이 지구로 돌아갈 줄 알았던 마지막 날 인류 최초로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업적 달성에 기뻐하면서도 뜻밖에 일어난 동료의 실족사로 기지 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돈다. 대원들이 시신을 거두러 그 장소에 도착하였을 때, 이를 살펴보러 갔던 팀원과 시신이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 때, 기지 밖 공간에서 누군가의 움직임이 발견 되는데... Last Days on Mars, 2013
무섭고 스릴 있게 봤는데 평점이 이정도로 낮은 영화는 아님. 신선한 좀비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그렇게 깔정돈아닌데 요즘은 너나할것없이 까는데 익숙하니까..
볼만하네평점너무낮아서 올려준다
SF와 좀비의 결합.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네 6.67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그 안에 숨겨진 에너지가 폭발한다!
평범했던 소년, 슈퍼 히어로로 진화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살던 옛 집으로 돌아온 10대 소년 맥스는 어느 날 자신의 몸이 이상해짐을 느낀다.
믿을 수 없는 일과 함께 그 앞에 나타난 외계 생명체 스틸 맥스의 힘을 감지하고 나타난 스틸은 그의 숨겨진 에너지를 끌어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힘을 노리는 존재로부터 위협을 느낀 맥스는 스틸과 함께 믿을 수 없는 진화를 하게 되는데... Max Steel, 2016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고대 마야의 종말론!
멈출 수 없는 인류 멸망의 그날이 온다!
이만 육천 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태양계와 은하의 적도의 일직선 정렬. 이를 앞두고 흑해가 증발하는 대 참사가 벌어지고 지구 곳곳에서 거대한 지진이 발생해 도시가 파괴되고 물에 잠긴다. 이를 예언한 베스트셀러 작가 루퍼트 크레인은 새로운 예언을 담은 원고를 출간하고 싶다며 뉴욕의 한 출판사에서 감수자로 일하는 에릭 폭스와 고대 문명을 연구하는 학자 브룩을 부르는데…… Doomsday Prophecy, 2011
재밋기만 하구만! 아, 눈감고 봤음.. 자다가 꾼 꿈이 꿀잼
관객을 전부 꿈나라 안드로메타로 보내는 sf혁명 초 거대작
아놔 증말...,.,
노잼이지만 어그로로 10점드림
네 5.47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모두 붕괴되어 버린 건물들과 사라져버린 사람들.
원인을 추적하던 일당은 이 일이 참사 전 탈옥한 죄수들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제 세상을 구하기 위해 48시간 안에 발전소 테러와 미사일 발사 계획을 반드시 막아야만 한다!
Tolko ne oni, Anyone but them, 2018
왜봐야하나...돈이 심히 아깝다
내가 올려줄게계께꼐기
ㅋ키키ㅋ키키ㅋ재밌다재밌어
네 7.88 (8명)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1931년, 한 마을에서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통제불능의 위험한 존재라는 이유로 외딴 병원에 격리 수용된다. 시간이 흘러 현재,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백혈병 선고를 받은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 다비드는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골수이식을 받기 위해 부모님을 찾아가지만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골수이식을 위해 친부모를 찾아 나선 그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겪었던 끔찍한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결코 알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과거에 관련된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결말이 펼쳐진다!
올해 가장 충격적인 결말이 펼쳐진다! Painless, 2012
스토리가 정말 탄탄해서 좋았고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라면 질색을 하는 저인데 정말 몰입하면서 봤네요 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이라면 권하진 않겠지만 역사적 아픔을 나타내려면 어쩔수없었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무고통으로 막대한 고통을 표현한 영화..정말재밌었네요
볼때는 약간 의아할 수 있지만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단순한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가슴을 먹먹하게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기대안하고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밋고 무서웠다. ㅠㅠㅠㅠㅠㅠㅠ 끝이 좀 이상햇지만 굳!! 애들연기 짱이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슬픈 드라마이다. 보고 나서도 가슴 찡한 무언가가 남아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
네 7.63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한국 현대사의 통증도 만져진다 씨네21| 박평식
뮤지션 데이비드는 여자친구와 싸우고 누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누나의 아들 펠릭스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다 만난 캐롤라인 선생님에게 반한 데이비드는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현장 학습의 보호자로 농장에 따라가게 된다. 농장에는 좀비들이 습격해오고 아이들과 캐롤라인 선생님, 데이비드, TV 스타인 테디 맥기글은 농장을 탈출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Little Monsters, 2019
천천히 그리고 정교하고 세련되게 아이슬란드의 겨울같은 적막하고 멋진 스릴러. 관객의 상상력에 영양제가 필요한 영화
스릴에 너무 짜릿하게 봤습니다. 강추
테이큰의 북유럽 버전인줄 알고 봤는데 그건 아님.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어요
재밌기는한데 딸이 너무 속터지네요
네 8.23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영상미, OST,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The Oath, 2016
엄마귀신....그리고 엄마귀신 나올때 들리는 소음..잊을수가없어요
한국공포영화중 몇안되는 수작인거같다. 장화홍련 기담 불신지옥
보고 또 봐도 늘 항상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기괴하면서도 슬프고 사랑에 대한 공포를 과장되지도 미화되지도 않게 굉장히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전혀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럽고 정말 진짜 아름답고 매혹적인 사랑 공포물 영화 ..
오래전에 봐서 잘은 기억 안나지만 중반부에 나오는 엄마귀신은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봐도 소름돋는다 진짜 레전드 ㄷ
네 7.49 기평 6.3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奇談, Epitaph, 2007
8 놀랍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신비롭고 매혹적인 환상특급 씨네21| 황진미
8 아름다운 영화 씨네21| 달시 파켓
7 비범한 이미지 씨네21| 이동진
6 처연하게 아름다워질수록 가슴 아픈 소름이 돋는다 씨네21| 남다은
6 우아한 공포이미지 수사 속에서 일제시대는 길을 잃는다 씨네21| 유지나
6 일본색이 질펀하지만 격조가 있어요 씨네21| 박평식
5 어깨에서 힘만 좀 뺐어도 씨네21| 김봉석
램프 하나, 세면대 하나, 침대 하나…
감옥 같은 작은 방에 갇힌 24살 엄마와 5살 아들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잭은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태어나 단 한 번도 방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잭을 더 이상 좁은 방안에 가둬 둘 수 없다고 생각한 조이는 진짜 세상으로의 탈출을 결심한다 그러나, 그들의 극적인 탈출과 충격적인 과거 때문에 세상은 두 사람을 또다시 보이지 않는 방안에 가두려 하는데… Room, 2015
영화속에 나오는 여경처럼...뭐가 있다고 느끼는 경찰이 몇이나 될까?
잭이 트럭위 카펫안에서 데굴데굴 굴러나와서 마침내 하늘을 볼때 소름이 쫙..역대급 명장면이다. 그 경이로운 순간을 10살 꼬마아이가 표정연기를 참잘해냈다. 탈출하는 과정에 4분여동안 흘러나오는 음악도 그 가슴 두근거리는 상황과 잘어울려서 너무 좋았다.
범죄 자체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심리 위주의 전개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다
왜 모든 시상식을 휩쓸었는지 알수있다
관 9.04 네 9.01 기평 7.53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된다
실화보다 특별한 이야기
세상이라는 감옥
8 충격적 소재에 함몰되지 않은 극적 연출, 놀라운 연기 씨네21| 이주현
8 브리 라슨의 3년 후,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15년 후가 무척 궁금하다 씨네21| 이동진
7 서로의 생명 유지 장치가 된 엄마와 아이 씨네21| 김혜리
7 열렸으나 더 탁하고 침침한 방으로 씨네21| 박평식
7 방에서 창과 벽보다 중요한 건 문이다 씨네21| 이용철
자신의 어린 제자 연미와 불륜에 빠진 남편 동혁 둘의 관계에 대해 모르는 척, 연미를 집으로 끌어들이는데……
과연, 주희의 숨겨진 진심은 무엇인가? 나와 남편, 그의 여자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2013
영화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역겹다. 특히 아이 끌어않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저렴한 영화라는 것을 새삼 깨우치게 해준거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두번다시 이런 영화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막장도 설득력있게 그려내야지. 캐릭터,상황전개 전부다 너무나 뻔뻔할정도로 허술하구 오버임. 청산가리vs 농약 청산가리가 승리했네 ㅋㅋ 이딴걸 간판걸구서 관객들 낚지말어라. 그냥 티비로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째 아내보다 여대생이 더 매력없냐? 배우좀 이쁜거좀 갖다쓰지...
이 영화가 망한이유를 알겠다.
네 5.29 기평 5.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욕망과 집착, 그리고 아이러니한 현실 씨네21| 김태훈
엄마와 단 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하게 된 엘리사(제니퍼 로렌스)는 10년 전, 이웃집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꺼림칙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알았던 그곳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라이언(맥스 티에리옷)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가 꺼리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라이언에게 마음을 열수록, 그녀의 주변에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급기야 엘리사는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2012
킬링타임으로 나쁘지않고 킬링타임기준 평점을매긴다 남주 눈이 참 예쁘다
기대전혀없었는데 생각외로 재밌었음.... 가정폭력이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지 제대로 보여줬음...
제니퍼로렌스의 연기를 보는 것과 남주의 눈빛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영화.15세관람에 적당하게 스릴있었고 반전도 괜찮았다.
네 6.62 기평 4.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배짱인지 뻔뻔한 건지 씨네21| 박평식
주 조연들 연기력과 내용다좋은데 자동차가않나와서 아쉬운.. 자동차만있으면..
예지원의 매력
예지원의 모습이 정말 충격이다. -_-
유치하다
유치한 더빙이 더재밌네
네 6.68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