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는 그렇게 오래 차은혁을 만나놓고 자신이 상속녀라는게 차은혁한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네.. 오히려 채린이는 아파할까 걱정하고 있고
채린아 아프지 말자
저 아줌마는 유괴범 주제에 무슨 낮짝으로 아직도 민수아한테 매달리는지 염치가 없다. 그리고 하연주도 진짜 미친 여자인게 유괴범은 저리 미련 없이 용서나 다름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민채린한테는 왜 저리 덤벼들어?
둘이 너무 애틋해 ㅠㅠ 마음 아프다
이유리 눈물연기 그저 갓
수아 저때 얼마나 배신스럽고 힘들었을까...ㅠㅠ 근데 채린이 상황도 이해는 되고... 하 슬프다ㅠㅠ
남의 책상은 왜 함부러 여는건데? 싸가지!
ㅠㅠㅠㅠ둘만 행복하길..
민채린에 대한 러브가 생겨나면서 문재상도 진정한 서브남주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ㅋㅋㅋㅋㅋ 사실상 너무 전형적이지만 이 드라마는 전형적인 매력이 포인트인 드라마니까 ㅋㅋㅋㅋ
저 두 사람은 헤어질 생각 1도 없네?!?!
둘은 언제쯤 행복해지려나,,,, 힘든일 다 사라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ㅏㅏㅏ
의리커플 행복하게해줘여 .. .ㅜㅜㅜ
실장님 수상하네..
이러다가 진짜 이유리가 친딸이면 어떻하려고그래? ㅋㅋㅋ
실장이 수상..실장이 채린이 엄마이거나..채린이가 저집의 친딸인데 애기때 바꿔치기해서 유전자 검사때마다 실장이 조작??!!(이건..너무 갔나??)
실장이 엄마 약 바꿔치기 하네....의문투성이~~
채린이 같은 인재를 태산에서 모셔가주세요. 메퍼 따위 아주 박살을 내주세요. 나라면 문재상한테 간다 채린아....
채린이 너무 짠내나 ㅜㅜ 불쌍해서 눈물 난다 ㅜㅜ
진짜 이장면도 너무 슬퍼 ㅠㅠㅠ아빠는 이해 해주지 저렇게 집에서 버림 당하고 살았는데 아빠도 똑같애 무능한놈!
20년동안 액받이나 하고 집안에서 투명인간 취급받고 .. 젤 불쌍한건 채린이.... 보는내내 짠내나서 ㅜㅜ이유리가 연기를 넘 잘해줘서 몰입이 잘됨.. 채린이 보면 눈물난다 ㅜㅜㅜㅜ 행복하게해줘여 ㅜ
미안한데 진짜 구질구질해......
진짜 이정도면 무섭다 민수아
하연주 저 정도면 집착이 다른 악역들보다도 최강이다. 저것은 민채린이 다 가졌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민채린은 물질을 제외하면 하나도 얻지 못했다. 부모도 다 민수아만 우선시했고 숨겨둔 주식과 재산도 민수아 명분으로 보관해놨고 심지어 안좋은 미래도 민채린 희생시켜서 민수아를 보호할 정도이고 대타로 살게 된 집에서도 다른 동생들보다 하연주가 가장 사랑받았다. 도대체 가진 것들이 많은데 뭐가 부족해서 민채린한테 그렇게 찌질대는 거냐? 게다가 일에서도 완전 무능한데 밑바닥부터 경영실력을 스파르타로 갈고닦은 민채린과 달리 하연주는 노력도 전혀 안하고 부모 빽으로만 권력을 가지려 드니.. 최소한 연민정과 주다해도 자기 꿈을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는데 얘는 건방지게 자리 욕심만 부풀려. 이리 공감이 가지 않는 악역이 있나
너무 공포...집착의 끝판왕...
그냥 저런집 다 내버려두고 둘이 새 시작하고 이쁘게 살면 좋겠어요.
부모로부터 버림 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싸매어 주네ㅠㅠ 넘 애잔하다
이 장면 보고 나만 개 처울음..?나 오열했음
저 무능력한 수아 아빠. 끝까지 팔랑귀에 판단력도 없음
드라마를 보는 게 아니라 이유리 얼굴을 보게 돼.. 진짜 예쁨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은 위로가 돼ㅠ 부모사랑 없었어도 은혁에 넘치는 사랑받고 있으니
아 이장면 너무 슬펐음... 둘다 왜저리 불쌍해ㅠㅠ
재상쓰 또 뭔짓하는 줄 알았는데 오해해서 미안훼ㅠ 작가님 설렘 포인트 재상이한테 몰아주시넴. 문재상 왜 자꾸 훈남되냐고요 ㅠ. 재상쓰 넘나 늦게 사랑을 알았넴ㅠ. 만날 룸에서 자기 비위 맞춰주던 여자만 만나서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랐다고여. 문재상한테 입덕하고 맴찢. 극흐름상 재상이는 채린이를 결국 포기해야겠지.
문재상 핵싫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문재상 보면서 맴찢이라 당황스러움..
문재상 항상 패만 적립하는데 이제 좀 짠하기도 하다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못배워서 그럼 그런 아빠밑에서 자라서... 셋이 나올때 긴장감있고 재미짐ㅋㅋㅋ
솔직히 잘 됐으면 좋겠다~^^ 민채린-차은혁 커플~♥
메이픽퍼시픽 민채린빨이였는데 이제 망길만 걷겠다
민수아 정도껏 해라
왠지 변호사가 주식 양도안했을거 같음...
이유리 좀 그만울고 행복하게 해주삼
액받이라고 담담하게 말 하는게 더 슬퍼.
엄현경연기디게못하네
표정이 다똑같아요 ㅋㅋㅋ 손발이 오글
이유리 옆에 있어서 더 못하는 느낌..
힘들게 살아온건 채린이지 수아는 지금 분노만으로 가득차서 스스로 자멸할거같다
차라리 채린이랑 민수아랑 바뀐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거 알고 천박한할망구랑 수아야미 평생 피눈물 흘렀으면 좋겠다
오 이장면 작가 칭찬해~ 당연히 다른드라마처럼 수아한테 가는건줄 알았더니 채린이 안떠날려고 이실직고하고 용서비네
나만 민채린이 친딸인 거 같나?
이 전개면 그럴지도 모르겠음 전까진 안그랬는데 요즘엔 그래보임
무매력적이고 정신 나간 여자랑 얽히느니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겠다는 차은혁의 결심이 짠하면서도 멋있었다! 게다가 이걸로 하연주는 차은혁을 영영 손대지도 못하게 되었으니 민채린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면서 샘통이네.
진짜왜저래 ㅋㅋㅋㅋㅋ엄현경도 너 싫어할듯 파트너야.. 소름끼친다
실장님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
역시 은혁이 ㅠㅠ 수아 표정진짜 !!!!!! 송창의씨 너무 연기 잘해요
민수아덕에 회사 망할듯
아 진짜 오늘 채린이 맨발로 길바닥에서 울깨 나도 같이 울었음..근데 저렇게 사랑하는 집안을..나가겠다고 하는거 보면 정말 자기도 지쳐서 인듯..
보는 내내 마음아프다..
내 핏줄이 이렇게 아둔..ㅋㅋㅋㅋ 할매 핏줄이니까 아둔하지 ㅋㅋ
이유리 연기 진짜 미쳤다
파양해주세요ㅠㅠ맴찢ㅜ 회사 다시 휘청휘청 대형사고각ㅋ 무한이기주의 핏줄타령만 무능이들 진심 채린의 소중함 존재감 좀 깨닫게 해줘
작가님께 궁금한 점. 개필두는 언제 죽는가. 그리고 김실장 시점의 이야기는 대체 언제 풀어 주는 것인가. 수아 저거 1억 테스트 문재상한테 휘둘릴 때부터 알아봄 반드시 메퍼 말아 먹을 것이라는 걸. 문재상 잘한다. 수아가 말아 먹게 놔두다 쳐버리길. 채린이 버리고 잘되나 보자 (부들부들)
아니 수많은 좋은장면두고 썸네일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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