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56] 왕게임, 웨이다운, 제럴드의 게임, 팬도럼, 소셜포비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리포 맨, 래디우스, 127 시간, 어웨이크, 타임 머신, 이퀼리브리엄
by 리베시6849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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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공포영화: 무서운거나 귀신 따라갔다가 걸림한국 공포영화: 살려달라 튀는데 쫓아옴
틱톡 광고 개빡친다진심
전사의 피를 억누르지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한 현실이 또 어딨나. 사람이 죽는 걸 보면서도 손가락 두들기기를 멈추질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누군가를 욕되게 하는것도, 또 그게 잊혀지는것도 너무 쉽기만 한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남기는 일갈같은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의 기술 5만번을 읽은 것 같은 지리는 영업 화술ㅋㄱㅋㄱㅋㄱㅋㄱ 몸을 가르고 인공장기를 가져간다고 대놓고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태워 줄...꺼져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0.5초만에 반전 무엇?
사회적 거리두기 인가..
또라이 질량의 법칙 제1법칙 -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는 있다. 제2법칙- 또라이가 없다면 반또라이가 2명일수도 있다. 제3법칙- 또라이와 반또라이가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그건 바로 당신이 또라이다.
살고자 하는 의지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여러분 영화에서는 팔을 짜르는데 3분이 걸렸지만 실제로는 약40분 정도 걸렸다고하네요..
저는 수술도중에 마취깬적이 한번 있는데 고통은없었지만 수술도구를 집어넣는 느낌은 났어요. 근데 곧 야.깼어 깼어 하는 소리 들리더니 다시 푹 재워주심ㅋㅋㅋ
실제로는 심장박동수가 폭등해서 의사들이 눈치 챈다고 합니다!! 그리고 뇌파를 측정하는 Bis라는 기계를 사용해서 깼으면 깼다는걸 알아요 걱정 안하셔도되요~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은 있습니다. 예전에 수술중이었는데 분명 마취를 했는데 정신이 너무 멀쩡한겁니다. 그래서 너무 무섭고 미치겠어서 마취가 안됐다고 꼬인발음으로 계속 주절거렸는데 간호사분이 지금 수술이 끝난지 한참 됐고 회복중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네 전 너무나 푹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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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과연 아내를 되살리긴 개뿔 지목숨이나 부지할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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