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자매 골드와 실버는 우연히 바닷가에서 밤무대 뮤지션들을 만나 인간 세계로 들어온다. 타고난 미모를 앞세워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자매 덕분에 밴드의 인기가 치솟고, 인어 자매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뮤지컬과 호러, 로맨스와 코미디가 뒤섞인 핏빛 잔혹동화가 시작된다.
= 저게 무슨 잉어야 인어야 장어지 >> 곰치 일지도 ...
내 몸 안에 쌍둥이 동생의 육체와 영혼이 자라고 있다!
- 강간은 묻히고, 귀신 퇴치도 없고, 피해자만 있는 안타까운 영화네요 찝찝
- 여기가 그 유명한 공포영화 맛집인가요?
허준호씨가 나오네요 그거뿐입니다 카메오처럼
오 악령 호러좋아하신다면 이영화도
- 직장 상사를 보면 심장이 막 뛰고 담배생각나고 급작스럽게 울화가 치미는데., 나도 혹시..
- 고로나 사태만 봐도 사람들이 당장 자기가 걸리기 전까지는 얼마나 안일한지 알수있죠
오직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룰만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 내던져진 인류의 마지막 전쟁!
영상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영화 결말, 추가 정보가 궁금 하시면 https://bit.ly/3rt7Cf0 여기를 확인 해 주세요.
이제 대체 뭐야...보는 내내 어이가 사리짐
디테일이 허접한 암울한 세계관
밀라요보비치는 b급만 찍다가 늙어버렸네
네티즌.관람객 평점 3.69
항상 이쁜 목소리에 빠져서 영화 줄거리 즐겁게 봅니다.^^ 달빛뮤즈. 목소리 이~뻐!🤗👍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진행내내 긴장감을 별로 느끼지 못할정도로, 그냥 미드의 한 에피소드같은 진행. 결말은 좀 개연성이 부족해보인다.
계부와 관련된 마지막 반전의 인과성이 좀 떨어짐
자다가 봉창 때리는 느낌 .... 뜬금없네!
네티즌.관람객 평점 6.40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구멍난 각본을 배우들 몸매로 메우겠다니 씨네21| 박평식
아니 82년작인데 왜 퀄이 ㅈㄴ 좋냐고 아ㅋㅋㅋㅋ
14:28 개면상쩍벌거미부비부비해물대게짬뽕괴물ㅋㅋㅋㅋ 여기서 못참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범죄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는 작가,
다섯 가족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가 남겨진 집에 이사 오다!
- "네명의 가족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집이 마침 싸게나와" <-- 미국 공포영화는 항상 여기서부터 잘못됨
- 미국 공포영화 노답... 1. 가지말라면 꼭 가고, 하지 말라면 더 함. 2. 애가 뭔가를 봤다며 공포에 빠져 맨붕 와도 안 믿고 애 혼자 자게 함. 고구마 100개 먹은 부모가 꼭 나옴. 3. 알량한 자존심 때문인지 이상현상이 발생해도 부모 중 하나는 끝까지 별일 아니라며 우기다 별일 많아 생김. 4. 어두워도 불 안 켬. 5. 누가 봐도 빤스런 타이밍인데 닥치고 돌격 함. 그 후 안 돌아옴. 6. 마을 사람들이 아무리 경고해도 난 아니겠지... 안전불감증의 극치를 보여 줌. >> 0. 무서운 집에 들어간다음 끼익 소리 나는 문을 열며 “hello?” 라고 한다.
스릴러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오컬트 호러 무비였네. 밤에 혼자보면 무서움,
8mm필름과 음악이 주는 공포감이 상당합니다 생소한 공포를 즐길수 있네요
초중반엔 그럴듯하다가 뒤로갈수록 내용이 마운틴으로 가네
미스터리에서 호러로의 순간이동이 상당히 아쉽다. 에단호크는 늙어도 멋지군.
네티즌.관람객 평점 7.14 기자.평론가 5.67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새롭진 않아도 옥죄는 힘은 세구먼 씨네21| 박평식
6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오싹한 오컬트 호러. 에단 호크 승! 씨네21| 황진미
5 으스스하긴 하다만 씨네21| 이용철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80년대라는 시대의 레트로적 감성이 가득담겨있어서 좋네요. 뭔가 기묘한이야기 스릴러버전 같달까. 특히 아이들끼리 조사할때 나오는 신디사이저 브금이ㅋㅋㅋ
1692년 살렘마녀재판을 소재로, 일련의 기이한 사건들로 광기에 사로잡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 당대를 놀랍도록 재연한 세트와 의상으로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감독상을 수상했다. [제 41회 서울독립영화제]]
- 종교가 살린사람보다 죽인사람이 더많다는건 팩트
- 저때는 그냥 기독교신자들이 자기들이 마음에 안드는 여자가 있으면 저 여자 마녀다 라며 모함하고 몰아서 죽임 그리고 기독교의 권력을 행세하려고 마녀사냥도 벌임 실제로는 마녀는 개뿔 그런거 없었는데 못배운놈들이 신념만 가득하니 그런 상황이 나타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