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110] 워킹 데드 나잇, 페이션트 제로, 새벽의 저주 - 온 더 플레인, 스승의 은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유령(The Apparition), 노크 소리가 두번 울릴 때, (한..

[영화리뷰/결말포함] 수천 마리 좀비들을 피해 아파트에 홀로 생존한 남자

주인공 순발력 개좋네 불과 2초 남짓한 순간에 좀비된 전 여친이 달려드는데 바로 문닫네 좀비영화중에서도 손꼽히는 빠른 상황판단력 ㅋㅋ

좀비가 달린다 - 집에 있는다 좀비가 걸어다닌다 - 나가볼법 하다

워킹 데드 나잇

[영화리뷰/결말포함] 유일하게 좀비들과 대화할수 있는 반인반좀인 남자

- 근데 고통도 느끼고 생각도 할줄알고 지들끼리 대화도 가능하면 진짜 그냥 진화된 인간 아니냐

- 근데 첫감염자를 왜자꾸 찾는거야 ㅋㅋ애초애 항체를 가져서 감염안되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이 더 연구할대상아니야?? ㅋㅋㅋ 보는내네 혼자 생각한부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상에 좀비영화가 이렇게 많다니ㅋㅋ

페이션트 제로

비행기 승객들을 공격하는 미녀 좀비 승무원들 - 새벽의저주 온더플레인

영화 정리 : 목이 뜯깁니다

새벽의 저주 - 온 더 플레인

잘못한 스승의 은혜는 이렇게 갚는 거야 - 스승의 은혜 1부

선생님...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 살인을 부르는 칼날같은 가르침 | 죽어도 못 잊을 선생님, 8월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 이 영화 개봉 당시에 영화 홈페이지가 따로 만들어졌는데, 어렸을 때 선생님에게 당했던 억울한 일을 적는 게시판이 따로 개설됨... 근데 진짜.. 이 게시판 광기 그자체였음...

- 영화 잘 만든 이유 : 다시 볼 때마다, 학창시절 개쓰레기 같던 선생들 다시 한번 상기시킴.선생 자질과 저주가 부족한 인간들 더러 떠오름.

- 대한민국에서 선생상대로 미투 운동시작하면 파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한 스승의 은혜는 이렇게 갚는 거야 - 스승의 은혜 2부

교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영화 1위를 차지했던 영화

80~90년대생들은 알거임 자격미달의 싸이코선생들 천지였음

옛날엔 특이한게 도덕선생님들이 제일 도덕성부족했음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스승의 은혜

선생들 이영화 두번봐라니네가 무심코 아이들에게행동했던것들이어떤 상처를줬고 어떤참사가일어나는지 별거아닌일들같지만 이영화보는내내고1때랑고3때 거지같던선생들이기억나네ㅡㅡ이영화선물해주고싶다

한국 공포 영화 수준에 비해선 상당히 괜찮긴 한데, 무섭기 보단 잔인해서 고갤 돌리게 되더라.

서영희연기력덕에 7점... 기분더러운영화...초3때 선생생각난다..저런선생 한명꼭있지..ㅋ

역시 이런건 스승의날에 봐줘야 제맛!

네티즌.관람객 6.49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반전은 낡았지만 심상찮은 의미로 되살아난 난도질 씨네21| 박평식

4 절꺾기 귀신 없다고 슬래셔로 갈 필요까지 씨네21| 김은형

그녀가 섬사람들을 죽일수밖에 없었던 이유

넌 너무 불친절해... |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솔직히 사람들 죽일때 개사이다..

보는내내 불편했는데 섬 벌레들 싸그리 정리해줘서 그나마 위안된 영화였죠

섬 탈출하게 배 불러오라니까 남편 친구배 불러온 다방여자가 레전드였지 ㅋㅋㅋㅋ >> 근데 그다방여자가 출연자중에 제일 착함

지금도 저런 섬 있을 수도 있음. 우리나라 섬이 하도 많고 작은 섬사람들은 외지인 오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섬으로 귀향하셨는데 동네 사람들이 외지인 끌고 들어오지말라고 경고함. 얼척ㅋ없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서영희 연기력은 알아주는듯 보통 여배우라면 마다했을 역할인데 추격자 때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부터 지켜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연기력으로만보자 우리나라 서영희만큼하는여배우 몇되냐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벌레를 죽인 것이기에 거부감은 없었다. 죽여야하는 이유와 죽어야하는 이유가 명백하게 합치한다. 그래서 통쾌하다.

잔인한 장면을 그냥 눈 뜨고 보기는 처음이네요. 주인공의 복수가 그만큼 통쾌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서영희씨 연기가 압권입니다. 정말 잘 짜여진 복수극입니다. 이 스토리에서 이끌어낼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네요. 잊지못할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여우주연상 받을만 했다

네티즌.관람객 8.75 기자.평론가 7.8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박수쳐주고 싶은 복수

낫과 된장, 주변에 함부로 놓지 말지어다

6 처죽일 것들을 처죽이다 씨네21| 박평식

8 김기덕은 하나의 유파를 형성했다 씨네21| 이용철

8 선명하고 정직하게, 분노를 응축했다 발산하는 힘! 씨네21| 황진미

[공포영화] 저 세상의 문을 열어버린 자들이 겪게 되는 일들

- 말포이... 볼트모트가 죽고 호그와트를 떠나 머글 세상에서 이런 걸 하다니....

- 퇴마사에게 찾아가서 등짝 존나게 처맞고 시작해야되는 영화인디. ㅋ

- 귀신이 사람죽이고 그 사람도 귀신 될텐데 뻘쭘하지않을까;

유령

[공포영화] 악마의 집 문을 한번 두드려 봤습니다

- 그래도 악마가 하나라고, 하나 처치하고, 다른데로 이동하고. 열일하네. (악마:빨리 가야햇. 뛰어. 헉헉헉, 문 두드린 얘가 둘이었지.)

- 문 하나 두들겼다고 염병을 하네 진짜ㅠㅠㅠㅠ아니 넌 왜 문을 두들겨서는ㅜㅜㅜㅜ

- 이제 부터 노크는 3번이상...

노크 소리가 두번 울릴 때

[공포영화] 실수로 집에 귀신들 다 불러들인 아이들

아워 하우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숨바꼭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오로라 공주

검은 집

닥터

암수살인

살인의뢰

추격자

악마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