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부르는 이름 - [에이:치]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다.
그래도 조승우에 대한 의리로 봤다!!!
염정아,지진희의 어색한연기, 조승우때문에 평점이 유지된다생각
영화내용 복잡하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조승우는 낙태의 기억을 알고 있죠, 그리고 사람들을 보면 누가 낙태의 기억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그걸 끄집어내서 범죄를 일으키는것이고 그 대상도 제거 하게 되는것입니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6.67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살인, 용의자... 그리고 아내 | 누가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이거 재밌음... 의외로 숨겨진 영화임
ㅋㅋㅋㅋ이거 1점주는 놈들은 무슨.. 미래에서왔냐?? 개봉할때보고 5년뒤에 다시봐도 전혀 요즘영화에 꿀리지않는영화
국내 스릴러 영화 중 각본이 가장 인상적인 작품, 하지만 연출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7.59 기자.평론가 5.19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속도, 반전, 긴장 모두 즐길만하다
감추는 것만큼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4 치는 비밀의 역효과 씨네21| 이용철
4 비밀이 비밀스럽지 않으니 씨네21| 박평식
헐... 로맨스 영화 생각하고 봤다가...막판에 깜놀했어요!ㅋㅋㅋ
송새벽 강예원이 자기옷을 입은듯 연기잘한다. 생각치도 못한 반전에 깜놀!
열린결말도 아니고 결말이 없는 영화는 첨이다...감독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의도를 모르겠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6.78 기자.평론가 5.8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희한하게 재미있는 로맨스
하이브리드 로맨틱 스릴러
5 깜찍한 반전과 허약한 변명 씨네21| 박평식
5 강예원의 대사만 따로 정리하고 싶다(보이스오버까지) 씨네21| 우혜경
5 정작 눈으로 봐야 할 부분을 입으로 푼다 씨네21| 이용철
- 댕댕이 슬기 ㅠㅠ 주인이 지켜주고 안전하게 올라가는 거 보고..눈 감는다..
슬기가 죽었을 때 ㅜ ㅜ 미치는 줄 알았음
김하늘,유승호의 긴장감있는 연기도 좋았지만,슬기역의 강아지연기에 짠~했다.
치밀하게 잘빠진 스릴러가 될뻔했지만 허술함도 극명히 존재한다. 후반부의 터미네이터화는 이러한 영화가 풀어야 할 숙제. 연기력은 대만족.
네티즌.관람객 평점 8.08 기자.평론가 6.88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감각적이며 섬세한 스릴러
기본기를 갖춘 영화를 보는 즐거움
6 스릴러도 따뜻할 수 있다 씨네21| 이화정
7 캐릭터의 약점을 영화의 장점으로 바꾸는 솜씨 씨네21| 이동진
이 영화를보면서 생각든건 우리나라 사형제도가 다시부활해야한다는 점이다....왜 우리가내는세금으로 죽어도마땅한인간을 먹여주고재워주는건지..보면서 너무답답했다.
박성웅 연기가 정말 초특급!! 다른배우들도 연기파 배우여서 보고싶었는데 의외로 박성웅씨 연기가 정말 소름돋게 멋졌음오랜만에 스릴있으면서도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하는 영화 굿!
진심 이영화가 박성웅 악역 역대급이었음...
네티즌.관람객 평점 6.71 기자.평론가 4.3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시종 뜨거운 울분을 토하지만
5 마음이 가는 인물들. 단, 거기까지만 씨네21| 이용철
3 ‘3년 후’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부실한 서사 씨네21| 김수
프리스타일 액션 로망 | 전설이 궁금한 자, 뚝방으로 오라! | 밀리면 끝장이다! | 모든 전설은 18:1로부터 시작된다
유지태의 악역 짱이였다
유치한 제목과 광고가 영화를 망침. 실상은 폭력미화라기보단 철없던 짱의 현실 깨닫기
유지태가 영화를 살려 주었다
유지태 진짜 살벌하게 나옴
네티즌.관람객 평점 6.15 기자.평론가 5.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고교천왕> 확장판.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씨네21| 황진미
5 정서와 액션 사이의 갭이 너무 크다 씨네21| 김은형
684 북파부대 | 이름도 없었다... 존재도 없었다... 살려둘 이유도 없었다! | 32년을 숨겨운 진실... 이제는 말한다!
- 이 영화에서 가장 슬픈 부분이 버스 폭발할때 조중사가 대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장면이었음. 박중사가 이름 없는 놈들이라고 하며 너희와 같이 죽을 수 없다고 한 것과 달리 조중사는 대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자신과 같은 인간으로 대해 줬다는 것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음.
허준호가 사탕봉지 떨구는 장면 다시봐도 찡하네
왜 실미도가 평점이 8.5도 안대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그린 수작인데 글구 영화보면서 조중사와 박중사의 인물대비 묘사가 맘에 들었음 내가 박중사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하게댐 내용을 대충알아버려서 이제야 보게됬는데 더 빨리 볼것 그랬음
평점 9점 넘어도 될만큼 잘만들엇다
강간범 두 새끼의 명복은 빌어주고 싶지않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8.47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말이 통하고 가슴이 뜨거워져도 우리는 싸워야만 한다! | 적도 친구도 될 수 없었던 두 남자 | 2005년 12월, 한반도를 향한 뜨거운 분노로 돌아온다! | 2005년 12월, 한반도의 운명이 그에게 달렸다!
- b동무 줫같은 사실이 뭔지 아심메? 자네랑 나랑 말이 통한다는 기야! ... 참 울림있는 명대사 였음
평점이 낮네 재밌게 봤는데~
진짜괜찮은영화다.오히려지금나왔다면꽤흥행했을영화다.거기에 주연들연기정말기가막힌다.장동건이 제일 연기 잘한영화인듯.이미연에 대한 이런저런 모습으로 탈북자가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이돼 가슴이시림.당시 평론가나 우리나라 영화보는 수준이 낮았던듯
영화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안타깝고 짠 하고 눈물이 났습니다.가족에대해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도 됐고아무튼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6.12 기자.평론가 5.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국익과 신파가 태풍의 핵이었구먼. 찜찜할 따름 씨네21| 박평식
6 공은 들였지만, 아귀가 맞지 않네 씨네21| 김봉석
5 질감 약한 볼거리, 메아리없는 메시지 씨네21| 이동진
5 국수주의 계곡에 스스로 갇힌 블록버스터의 욕망 씨네21| 이성욱
5 크게 지은 집, 허전한 세간 씨네21| 김은형
지독한 경찰 Vs 악독한 범인 | 끝장을 낼 시간이 왔다!
앞으로 공공의 적을 뛰어넘는 국내 형사물은 영화나 드라마든 보기 힘들듯
개명작
설경구 보고 공공의적1의 강철중 연기 다시 하라고 해도 못 한다
믿기지 않을 만큼 잘 빠진 한국형 장르 영화. 한국영화 역대 최고의 캐릭터 강철중이라는 대박 보너스까지
네티즌.관람객 평점 9.2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안한다ㅋㅋㅋㅋ..카메라 앞에서 그냥 얘기함ㅋㅋㅋ
이것이 진정 연기하지 않은 연기
예비부부들이나 오랜만남을 가진 연인들이 본다면 느낄수 있는게 엄청 많을듯한 영화!
최근들어 본 독립영화중 가장 현실을 잘 들어낸 영화라 생각한다.. 탁월한 장소선택 삼척... 굿!!
답답 답답. 야 이누마 좀 분명하게 말하라고 남주에게 이렇게 소리치고 싶었음
네티즌.관람객 평점 7.70 기자.평론가 6.6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누구도 대신 알려주지 못하는 답을 찾아서
인생이라는 초행길
7 그러게, 모퉁이 너머 모든 길이 초행인 것을 씨네21| 이용철
6 첫 경험이라는 폭력에 관하여 씨네21| 김현수
7 전통적 결혼을 목적지로 내장한 GPS로 여행한다는 것 씨네21| 허남웅
하드보일드 리얼 액션 | 여기서 끝나도 좋다! | 우리가 선택한 후회없는 세상 | 우정, 사랑, 그리고 폭력... 후회는 없다
연제욱 연기쩔더라
연제욱 진짜...ㅋㅋ 류승범뒤를 이을 양아치다
친구들 서로 잘못 만나서 싸그리 인생 좃되는 영화. 하지만 영화는 재미있었다 ㅋ
폭력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영화 . 근데 손도끼는 쫌 에바인듯 졸'라 무섭네 ㅎㄷ
네티즌.관람객 평점 7.17 기자.평론가 7.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미학적으로 옳고 메시지도 강력하다 씨네21| 이동진
진실한 삶의 모습을 보시라 | 막다른 길... 그러나 되돌아갈수 있다는 희망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순간에도 그는 기타를 붙들고있었지
한국스럽고, 한국다운 한국영화
비본질이 본질을 비웃는 시대.. 가짜가 진짜를 밀어내는 시대.. 비본질적인 세상에서 진짜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행복한걸까? 이 영화가 조금은 답해 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피엔딩은 처음이다.^^ 섬세하지만 굳이 비수를 꽂지 않는 한국적인 영화.
굴곡진 인생길을 돌고 돌아 마침내 한 무대에 서게 된 세 사람.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쏟았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9.14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