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잠들 수 없는 공포.
악몽의 사신이 당신을 기다린다
- 양쪽에서 서로 다른 주문 외워서 악마 빡치는게 개웃기네 서로 양팔잡고 잡아당기다가 아프다고 화내는거자너
- 잠이 보약인걸로!
이영화를 보고 돈이 아까워서 평생 잠들지 못할거같다.
스토리최악.연기최악.대환장영화. 답답함을 느끼고 싶을때 보기 딱 좋은 영화. 공포매니아로서 장담하는데 이거 진짜 최악임. 어디하나 볼것없는 영화. 영화후반부쯤에서나 어 쟤랑쟤가 가족이엿어? 할정도로 연출도 개연성도 개부족한 영화임. 그리고 여주는 좀 놀랄때 헉소리라도 내줘라 눈만 크게뜨지말고ㅡㅡ이게 공폰지 다큔지 띠버럴 하여튼 개노잼
그냥 해외 인디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면, 뭐 그럭저럭...
네티즌.관람객 평점 4.32
- 물 공포증보다 미국은 화장실에 배수구도 없는데 욕조 밖으로 물 튄거 정리하는게 더 공포
- 그러니까 세탁기는 엘지 트롬을 썼어야지 짜식들아
- 물 공포증 때문에 못 씻는거 치고는 너무 깔끔한데?
- 미쓰김님이 완벽한 영화라고 리뷰하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따.. 얼마나 재밌을까. 미쓰김님 리뷰는 볼때마다 영화보는 눈이 정말 높구나 하고 감탄하게되요. 공포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저건좀 아닌듯,저거 저부분이 이상한데 생각했던 부분들도 미쓰김님 리뷰에서 시원하게 꼬집어주니 사이다ㅠㅠ >>> 하지만의 여왕 미쓰김
네이버 영화 정보 없음. @.@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더니 왜 연애할 때처럼 뜨겁고 애틋하지 못할까?
곁에 있는 사람은 멀리하게 되고 자꾸 다른 이성을 탐하게 되는 것이 과연 결혼의 속성인 걸까?
- 전설의 움짤 이잖아 그걸로 머리를 묶는다니 ㅗㅜㅑ
복구된 영상, 처참한 증거, 잔혹한 반전!!!
- 복선도 없고 억지 결말..... 뭐지? 하면서 봤네요
- '그냥 저 와중에 카메라를 계속 찍고 있다고?' 라는 의문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영화!
이런영화 매니아로서 범인은 예상은했었는데 후반부15분남겨놓고 아 저사람이 범인 맞는데? 아닌가 ? 이사람인가 ?아닌데 하다 빗나감ㅋ반전이 되게신선하네요
정황상 저 사람이 범인인데..그러면 너무 평범하고 흔하잖아 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혹스러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의외성은 분명히 있기에 킬링타임용은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설득력이 약하고 동기도 애매하다. 초반에 범인이 툭 뱉었던 말이 일종의 힌트.
막판에 그냥 쌩뚱맞은 사람이 범인으로 나오면 다 반전인가? 개연성이 좀 있어야지.... 후..
네티즌.관람객 평점 6.15
9번째 릴테잎이 돌아가자 공포는 현실이 되었다.
- CSI 퇴직하고 다들 공사판으로 가신건가..
- 작업을 빨리 끝낼려면... 한국인을 고용 했었어야지... 1주일안에 작업 끝내고 파티로 3일 놀텐데..
네티즌.관람객 평점 6.45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게 직업인 (7급 공무원) | 그녀를 의심하라! 그를 의심하라!
다시 봐도 신선한 한국형 액션영화 출발점이 될 영화이다.
2009개봉작입니다 여러분. 벌써 6년이나된 영화를 그때 당시엔재밋게 봐놓구 지금와서는 이게 뭔 똥같은 영화냐고 한다면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네티즌.관람객 8.28 평점 기자.평론가 6.5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4 얼기설기 엮고 허겁지겁 푼다 씨네21| 박평식
6 한방은 없으나 잔 주먹들의 효과가 괜찮다 씨네21| 이용철
8 코미디감이 탁월하시네. 축! 완소 시리즈물 탄생! 씨네21| 황진미
네티즌.관람객 평점 5.90
- 기무의 특이점 포인트 1. 분위기와 다른 경쾌한 목소리 2. 언어you희 3. 잔인한 부분은 알려주는 센스 4. 상당한 몰입도 5. 댓글에 일일히 달아주는 하트간략히
와 내가 어릴때 봤던게 프라이트너구나... 그리고 마이클제이폭스에 피터잭슨이라니... 이게 마이클제이폭스의 마지막 영화라고 해도 괜찮을만큼의 영화였지 그립다
이거 어렸을때 굉장히 재밌게 봤다.
네티즌.관람객 평점 8.3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의 음습한 기운에 석연치 않음을 느낀 부인. 언제부터인가 이 층에 사는 젊은 여자가 항상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악령이 등장하는 호러물로 심야상영인 미드나잇 패션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 서양 공포영화는 거의 이사로부터.. 시작이 되는거 같네요.. 이사를 가지마... > 제목부터가 이사이야긴데 ... > 아닠ㅋㅋ
무슨 좀비가 차 지나간다고 옆으로 비켜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와중에도 사랑을 하는데... 내 사랑은 언제쯤? ㅋㅋㅋㅋㅋ >> 주변을 둘러보시면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을... 에휴 나나 잘하자.. >>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 걸요... 저도 빨리 태어나라고 기도 중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 찬란한 기적 | 당신으로 인해... 살아있다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사형수 이 남자... 자꾸만 내 마음에 들어오려 합니다
7번방의선물 보다 더 가슴깊이 남는 영화였어요
한국 멜로 중에 손에 꼽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처음에는 너무 지겹지만 마지막 진짜 슬프다
네티즌.관람객 8.70 평점 기자.평론가 6.50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멀미나도록 화사하게 꿰인 슬픔 씨네21| 박평식
7 우리들의 행복한 신파. 눈물은 나지만 진국은 아니다 씨네21| 황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