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여자애 착한듯 저런 멍멍이라고 부른 뭣한 놈한테 공짜 거세해주면서 마취라니.....
- 조두순도 저렇게 만들어야되는더
- 저 배우는..컨저링 나오고 인시디어스나오고 아쿠아나오고 은근 영화 많이 찍네요..연기 잘하는 배우인 것 같아요
당신을 기다리는 짜릿하고 소름끼치는 비행!!
- 영화 제목 진짜 직설적이넼ㅋㅋㅋㅋㅋ비행기에 뱀 있다
- 맹독사~ 3분요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점 만점이다. 비행기에서 뱀이 나온다. 뭘 더 바라는가.
악평들 때문에 재미있는 영화 놓칠뻔했다.
tv 전기세 아까운 킬링타임용 한국영화 볼빠엔 이영화를 한번 더보겠다!
어제 티비에서 이거 하는거 봤는데 뱀 전자렌지 구이가 인상적이었음
네티즌.관람객 6.77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지구 종말 도래! 살아남은 이들에게 펼쳐진 생존의 세계!
진짜 생존은 지금부터다!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 가해자들의 사회적 가정적 배경이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 와 진짜 통쾌한 복수극 제대로 봤습니다 특히 여배우님 여울? 진짜 고생 많이 하신듯 하네요 다들 한번씩 보시길
갈데까지 간 영화지만 15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저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 영화였습니다*^^* gv끝나고서야 눈물을 꾹 참고 너무 좋은 영화라고 말씀드릴 용기가 났어요~ 의미가 큰 영화입니다!
네티즌.관람객 8.32 기자.평론가 5.00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폭력보다 여성에 주목한다 씨네21| 이용철
어느날 소녀(사라 말라쿨 레인)가 살해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안에서 벌어지는 타락과 감춰진 진실을
그린“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미드를 연상케 하는 범죄 스릴러 이야기.
- 감독이름 지드레곤이라고 읽어 버렸네 ㅋㅋ 자레드 콘
- 여배우 몸매가 아주 훌륭함
- 내용 생각 안하고 몸매 생각으로 본다면 100점 만점인 영화... -_-;;
- 여죄수이야기라 뭐 야해봐야 싶었지만...야...야했다....ㅎㅎ하핫
네티즌 6.34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남주 왜케 잘생겼어요... ㅠㅠ덕분에 눈호강 하면서 봤어요!!!
- 호기심으로 봤는데 중간중간에 너무 빵터졌어요ㅋㅋㅋㅋ와 뭐랄까 어이없고 신기한 빵터짐.. 아니 뭐 이런 손님들이 있어 싶고 마츠자카 토리가 이런 영화도 찍었구나하며 보는데 와 잘생겼고 재밌고 다했어요
- 콜보이가 들려주는 다양한 욕망과 그 욕망을 대하는 사려깊은 자세.
네티즌 7.51 (이 영화는 4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오늘의교훈 : 함부로 촉수를 키우지말자
- 낮술빨며 보다가 잠들기에 안성맞춤 볼만함
- 첨엔 주인공 왜 저런사람 뽑았지 했다가 이해가 갔음 ㅋㅋㅋ재미도 없고 짜증만 밀려옴
- 저런걸 영화라고 만들고 정말 어의없다...이영화 보면서 괜히 짜증만 나오고 돈이 아깝다
네티즌 4.73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OST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초밥 요리사의 딸 케이코는 시골의 한 료칸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복수심에 사로잡힌 미친 과학자가 만들어낸 초밥들이 손님들을 사납게 공격하고, 피에 굶주린 초밥들에 맞서 케이코는 한판승부를 벌인다! B급 영화의 대가,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유쾌 잔혹 스시 슬래셔!
- 생선이 아니라서 괴롭힘당하는 계란초밥이라눀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니가욬ㅋㅋ
- 썸네일 그냥 초밥먹다가 김이 혀에 붙은거 인증샷 같음ㅋㅋㅋ
- 난 이걸 생각해낸 감독보다 이 영화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더 미친거같아..
오스트리아의 외딴 마을. 아홉 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성형수술을 받고 온 엄마와 재회한다.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돌아온 엄마는 형제들에게 방문객 금지, 외출 금지, 절대 정숙, 나뭇가지도 동물도 집안에 들이지 말라며 새 규칙들을 지시하고 아이들은 변해버린 엄마를 점차 의심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진짜 엄마가 맞는 걸까?
[영화제] 2014 토론토국제영화제 2015 부천국제영화제 2015 시체스국제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오르비타 작품상
- 2005년에 개인방송의 시대를 예상하다니
- 브금이 사기 ㄹㅇ 이브금 그냥 아무데나 틀어놔도 오싹함
- 군대에서 개샊.....선임이 지가 보고 싶다고 틀었는데 보다가 지는 ㅊ....자고 다음날 감상평 물어보겠다고 하는 바람에 비위참고 끝까지 봤지....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직장을 구하던 아만다 밀라드는
켄터키 시골의 밋첼이란 곳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다.
제안을 통해 밀드레드 콜빈이 운영하는 오리건 호텔에서 일하게 된 아만다는
어느 날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되고 사실 모든 것이 밀드레드가 자신의 아들 빌리를 위해 꾸민 계략이었음을 알게 된다.
학대당하던 아만다는 결혼식에서 밀드레드를 죽이고 합의를 통해 자유를 되찾지만
이후 낳은 빌리의 아들이 밀드레드와 같은 말을 하며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고 만다.
- ㅋㅋㅋ 줄거리 대박이네.. 처음부터 결말 내용까지 내용 다적혀있네ㅋㅋㅋ 이 영화 내용 줄거리 그대로임ㅋㅋㅋ
- 볼만했어요~ 단순한 싸이코영화는 아님~ㅋ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구 그런대로 잘 봤어요
- 볼만함여..할망구 개 사이코..근데 세상 공짜없음.
네티즌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