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썰 공포 영화. 네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 돼 있는데 각각 보면서 느꼈던 건, 두 번째 이야기는 충격, 세 번째는 기괴, 네 번째는 편견 이었다. 하나하나 집중이 되는 맛이 있다.
- SF, 공포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적. 전반적인 흐름과 각각의 에피소드가 꽤 창의적이었다. 이런 영화는 마지막에 흐지부지 되기 쉬운데 깔끔한 기승전결로 마무리한 점도 높이 평가할만함.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흥미롭게 봤음.
네티즌.관람객 6.12 기자.평론가 6.2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웃으며 비명을 지르는 4종 패키지 씨네21| 박평식
6 장르의 무서운 업데이트. 고약하게 웃기다 씨네21| 김소미
6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볼만한 호러맛집 씨네21| 남선우
참신한 소재에 초반부터 긴장감 있었지만 의외로 갈 수록 별게 없었다
나쁘진 않은데 결말이 좀 억지감 드는데. 여자가 과연 사람을 사랑하고 작은것을 볼 줄 알아서 합격됬을까? 충분히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어떤 사람이라도 합격가능했을듯. 테스트 방법이 잘못 됬다고 본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나에게 취업의 어려움을 가르쳐준 영화
오류투성이인 멍청한 영화. 역시 아시안 여자가 제일 먼저 떨어지고 금발 백인 여자가 합격하네 내 예상대로라서 웃었다ㅋ
네티즌.관람객 6.54 기자.평론가 4.5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기발함과 황당함
설정이 전부, 용두사미의 전형
6 목숨 걸어야 취업할 수 있는 이 더러운 세상 씨네21| 김용언
4 ‘감독고시’라도 만들어야 할 판 씨네21| 박평식
- 사실 토마스는 여주를 성폭행한 남자인 동시에 납치범이고 납치된 공간은 그녀의 정신속이며 계속해서 그를 원망하고 그 사고를 부정하는 맘에 가상의 남친으로 기억을 왜곡시키고 죽이기를 반복한다.....
- 의심이 많아 덫에 걸리지 않는 '하마'가 이 영화의 제목.
- 작은 모순들이 계속 충돌하네요 능력없는 감독과 각본가들은 이걸 대충 정신병이나 최면으로 뭉개버리죠
- 본 영상에는 끔찍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기에 동공을 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양고기 많이드세요 ㅋㅋㅋㅋ
- 이런 B급 영화를 고급지게 리뷰하다니...진짜 기무리뷰는 레전드다..
마스크 뒤에 감춰진 공포 트랩 | 놈은 반드시 한 명만 수집한다!
- 왜 항상 이런 영화들 보면 범인은 총맞고 칼맞고 해도 살아나고 피해자들은 원샷원킬임 이정도면 범인들은 불로불사 아닐까?
- 도둑질은 할지언정 생명은 구하는.. 인간이 이렇게 복잡하다 ㅋㅋ
- 난 이분 설명중 조심조심! 도 좋지만 욕설이 나오는 법규를 지켜라 라는 등 자막을 재미있게 바꿔줌으로서 공포심을 한층 낮춰주는 게 너무 좋아.......다른 것들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기무리뷰가 최고야..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봤더니 스릴만점 내가 다 고통스럽다
나홀로 집에 성인버전.
한 번 모신 고객은 끝까지 책임지는 투철한 직업 의식
평점이 너무 낮다. 난 재밌던데.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지는 내용이라 긴장감도 있고 잔인함도 적당하고.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딱히 부자연스러운 전개도 없지 않았나?
네티즌.관람객 7.35 기자.평론가 5.6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잘 만든 고문 호러
6 피범벅 부비트랩이 선사하는 서늘한 쾌감 씨네21| 김종철
3 재능을 뽐내자고 영화를 괴롭히나 씨네21| 이용철
악령을 부르는 열쇠 | 공포를 느끼는 순간... 악령의 저주는 시작된다!
진짜 다 끝날때쯤 뒷통수를 해머로 제대로 얻어맞은 느낌 .. 이해할수록 소름 쫙 돋는 반전
반전을 완벽히 예상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영화내에서 주어지는 정보로는 그 근처까지는 갈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볼 수 없다. 그리고 그 한가지 사실이 관객 나름대로 짜맞춰가던 이야기를 보기좋게 걷어차고 영화전체를 다시 되짚어보게 만든다.
영화 겟아웃의 원조격인 영화....
과소평가된 수작. 안정적인 연출력과 눈을 사로잡을 미장센이 있다. 반전이 약하다는 것으로 평가절하 당하기엔 아까운 영화
네티즌.관람객 7.89 기자.평론가 4.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힌트를 많이 주어도 탈이라니까 씨네21| 박평식
5 공포라기보단 초자연적인 스릴러 씨네21| 김봉석
4 뉴올리언스의 음습한 배경은 그럴듯하다 씨네21| 김은형
아직도 살아있는가? | 죽음이 너와 게임을 원한다!
아직도 살아있는가! | 죽음은 상상보다 가까이 있다! | 공포를 원하는가? | 스케일이 두려움이다!
- ㅋㅋㅋ제목 진짜 팔자라고 개봉했으면 존나 웃겼을듯ㅋㅋㅋㅋ
보고있으면 내가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
웬만한 속편은 원작을 뛰어넘지 못한다 . 이 영화도 그 중 하나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소재는 좋았는데... 죽일려고 작정한 상황들이 연달아 일어나니,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데스티네이션 몇번을 봐도 잘만든 영화임에 틀림없다
네티즌 8.32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연쇄 충돌 장면만큼은 예술적이다.
결말은2탄이가장나은듯.,
중,고등학생 때 고속도로 나무씬보고 24살인 지금까지 후유증이 남았어요. 앞에 나무나철 싣고있는 트럭지나가면 상상력이 풍부해져요.
네티즌 7.54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당신의 운명을 바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 멈출 수 있는가? 죽음을 부르는 7개의 징후
- 잠만.......스바가 설마 스산한 바람임?ㅋㅋㅋㅋㅋ
- 아닠ㅋㅋㅋㅋ 심신이 약한 분은 나가라는 줄 알았는뎈ㅋㅋㅋㅋ 보고나서 심신을 키우랰ㅋㅋㅋ
태닝때문에 죽는 사람들 너무 리얼하다
오 괜찮앗음. 특히 여주가... 이쁨
시리즈중 제일 재밋음ㅋ 여주도 이쁘고ㅋㅋ
명작까진 아니더라도 뛰어난 수작은 되는데 왜이렇게 평점 낮은지 이해불가. 단순히 잔인해서 였다면 그대들은 멘탈이 약한것이여
캬.. 어떻게 저런 상상력을 낼 수 있는지... 그것부터가 대단하다.. 잔인한것만빼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픈 영화..
네티즌 7.03 기자.평론가 6.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익숙해도, 여전히 짜릿한 죽음의 공포 씨네21| 김봉석
5 이젠 지치나니 시뻘건 줄초상이여 굿바이 씨네21| 박평식
죽이는데 창의적이려고 애쓴듯 그래도 배수구에 빨려들어가는 것은 개 억지다
어떻게든 죽여볼려고 안간힘을 쓴다는게 느껴졌다
어떻게 사람이 솜인형도아니고 골절정도의 충격에 사람이 부서지고 으깨지는지ㅋㅋㅋㅋ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도 점점 망하는구나
네티즌 5.71 기자.평론가 4.33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시리즈 중 가장
3 하품이 비명을 삼킨다 씨네21| 박평식
아무리 머릴 써도 위기탈출 넘버원을 넘어설 수 없다
별거 없지만 계속 보게 되는 시리즈..
누가누가 더 희한하고 골떄리게 죽나 내기하는 영화 ^^
과연 2단평행봉에서 떨어지면 죽을까.. 깁스나 하면 모를까 소재가 떨어졌나보네
네티즌 6.52 기자.평론가 5.56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3D로 한 번 더 진화한 죽음의 법칙
6 <쏘우>보다는 영리하게 롱런할 시리즈 씨네21| 주성철
4 가만있어도 언젠가는 죽을 것을 씨네21| 이용철
눈부시게 발전한 첨단 기술. 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본능이 그 기술을 이용하면서, 기이한 악몽이 시작된다. '디지털 시대의 <환상특급>'이라 불리는 SF 시리즈
2034년까지의 가까운 미래를 정치, 기술,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소재로 풀어낸 현실적인 SF블랙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