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짜릿한 스캔들이 캠퍼스를 뒤흔든다! 늦깎이 대딩 VS 까칠 여교수
평점이 낮은이유중에 하나는 아마 이영화가 로맨틱코미디 라고만 생각하고 본 사람들이 평점을깍았기 때문일것같다
톰 행크스가 연출한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관객을 먼저 생각하는 톰 행크스.
관객을 먼저 생각하는 톰행크스라는 평에 공감 백개 던져주고싶다 진부하면 어떠리 이만큼 편안하게 평타 치기도 어려운걸
네티즌.관람객 7.11 기자.평론가 6.30 (이 영화는 3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가끔은, 대책없는 낙관주의에 빠져도 좋다면
왕관의 무게에 짓눌린 지나치게 점잖은 로맨스
7 시시한 애들 로맨틱코미디보다 백배 낫다 씨네21| 이용철
6 심심한 맛에 계속 입에 넣는 감자칩처럼 씨네21| 이동진
6 임팩트는 부족해도 안정감있는 연출 씨네21| 박평식
속 마음은 감추고...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 사랑이 둘만 좋다고 되는 거야?
이런영화를 좋아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좋은영화를 놓치고 사는가
정말 현실적인 어른들의 사랑 영화.그래서 보는 내내 한 구석이 아픈 영화.왜 흥행하지 못했을까.
이 영화..묻히기엔 너무 너무 아깝다..이런 영화의 진면을 알지 못하는 이세대...참 안타깝다..별 1000(X1000)개는 주고 싶은 마음..그리고..한석규란 배우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축복인가..역시 한석규다!!!!
네티즌.관람객 7.90 기자.평론가 6.67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마침내 삶의 리얼리티를 갖춘 연애영화의 탄생! 씨네21| 유지나
7 애들은 가라! 30대 이상 공감 100% 리얼멜로 씨네21| 황진미
6 ‘살다’와 ‘버티다’가 동의어로 읽힌다 씨네21| 박평식
관객수20만명
같은 시간, 같은 열차, 같은 풍경
그녀가 사라졌다!
에밀리 블런트 알콜중독자 연기가 대단했음. 한 남자가 망친 여자가 셋.어쩌면 이보다 더 많을수도 있겠군. 무슨 권리로 남의인생을 짓밟는건지.
긴장과 스릴감과 더불어 묘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짜임새있고 깊이 빠져드는 영화
평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스타일인듯.같이 본 동생과 저는 잔잔한데 몰입감이 굉장해서 2시간이 금방 흘러갈 정도로 집중해서 봤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원작 책을 안봤던터라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네티즌.관람객 7.39 기자.평론가 4.6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 열차에서 달구지로 씨네21| 박평식
5 비틀기의 잘못된 예 씨네21| 정지혜
4 안타깝고 불편하며 음습한 이야기 씨네21| 이용철
탐정 추리극 (그림자 살인) | 사라진 시체, 5개의 단서. 풀지 못하면 살인은 계속된다!
아니이거 왜이리평점이 낮지?? 이해안되네
깔금하게 잘 연출한 영화.시리즈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현대극보다 더 재밌는 요소가 많다.간간히 보였던 유머가 좀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재밌게 잘 만든 영화
네티즌.관람객 7.36 기자.평론가 5.72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가볍게 뻔뻔하게
나열만으론 좋은 장르 영화를 만들 수 없다
정교함이 빠진 재미 있을 '뻔'한 추리극
5 호기심이 생기다가 피곤해지다가 황당해지기까지 씨네21| 박평식
6 감독은 쏟아내느라 바쁘고, 관객은 삼키느라 바쁘다 씨네21| 이용철
3 추리물을 쉽게 생각지 말라 씨네21| 김종철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캠퍼스 전남친 VS 젠틀하게 선 넘는 직장인 남사친
당신의 연애 판타지를 채워줄 빨간맛 삼각 로맨스!
스토리 크게 기대안하고 어차피 남주여주 얼굴 보러 간거에요.. 크게 만족하고 돌아와써요
딱 트와일라잇 미드나잇선 파이브피트 수준의 청춘 로맨스임 설마.. 노트북 라라랜드 기대하고 보는 분은 없겠지?
상상 그 이상의 수위 ㅋㅋㅋㅋ 마스크 쓰고 보길 잘했다 ㅋㅋㅋㅋ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건 그맛에 보는거지
전작은 풋풋한 첫사랑이었다면, 2편은 둘의 갈등을 통해 더 성장하고, 성숙한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에 집중한다. 훌쩍 높아진 수위도 (아주 큰) 장점 중 하나. 3편은 언제나오는지 궁금하다.
네티즌.관람객 7.98 기자.평론가 4.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크레이지 러브
사랑의 콩깍지
3 미니시리즈의 다이제스트 버전인가 씨네21| 이용철
제이슨 지구정벅후 우주까지 진출 ㅋ
나 이거 봤음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중에 가장 재밌었음
이것들아 장르가 코믹액션이다.뭐 대작이라도 기대한거냐?안웃겨?난 웃기던데~
네티즌 5.4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스피어와 함께 sf심리스릴러 의 걸작.리부트가 간절하다
굉장히 오래전에 봤지만, 당시 기이했던 느낌이 아직도 어렴풋이 남아있다
아오 쩐다 진짜 97년도에 이런 수작이있나 ㅡㅡ;; 보다가 지릴뻔했다
네티즌.관람객 7.68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 난 쟤들이 사람 냄새를 맡는게 참 귀신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살면서, 사람 몸냄새가 시각화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백인들 안 씻으면 몸냄새로 추적할 수 있을 정도다.
- 잔인함 수위가 높지만 우리에겐 조심이란 아주 유용한 멘트가 있어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 반갈죽 시체는 보여주면서 키스신은 가림ㅋㅋㅋ
자손이 jason 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메 기무본다
나의 최고의 슬래셔 영화
그때 당시만 해도 공포영
화의 대명사.... 기나긴 시리즈의 시작
다 재밌다. 그런데 마지막에 때리지만 말고 확인사살좀 해라! 보면서 답답해 죽겠더라..
토요명화에서 여름만 되면 납량특집으로 단골로 해줬던 공포영화였지.... 이 영화를 기점으로 저예산 슬래셔 영화 붐이 불었었다.
네티즌.관람객 7.9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 와...침늘어지는거 뭐임
첫 키스를 해버린 엘, 그것도 학교의 인기 넘버원하고! 하지만 그는 넘봐선 안 될 사람. 그와 사랑에 빠지면 평생의 단짝을 잃게 된다. 새가슴 엘의 선택은?
- 이 작품을 계기로 실제로 여주와 남주가 사겼었죠!! ㅠㅠㅠ 지금은 헤어졌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How Do I Loathe Thee? Let Me Count The Ways. Romeo, Oh Romeo, Get Out Of My Face. They're Spitefully Romantic. I pine, I perish!
- 이 영화 너무 좋아해서 5번 넘게 본 사람으로써 썸네일 보고 식겁하고 들어왔네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무리 어그로 라지만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 흠...다음부터는 썸네일을 덜 자극적이게 만들어보겠습니다. 눈살 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돌아서면 밟아버릴껄?! ″뒷통수 조심해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세명이 청초하던시절 동반출연한건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귀요미 ㅋㅋ
최고 재밌는 하이틴!! 린제이 로한 제일 이쁠때에다 아만다랑레이첼 맥아담즈까지 어릴때모습 보는 재미도 있고 쌍콤하다
네티즌.관람객 8.21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