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 사랑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멈출 수 없었다! (Monster, 2003)
샤를리즈 테론은 엄청났다..
셀비가 더 몬스터에 가깝다...
조금 더 일찍 누군가 그녀를 사랑해줬더라면
난 탐아저씨가 기억에많이남는다 돈도 생기면갚으라고하고 샌드위치도 맛없는척주고 형사들을보고 도망치라고 도와주려하고.. 진정한친구는 탐아저씨엿던듯..셀비는 뭐 한게잇어야지ㅡㅡ법정에서의셀비는참
모든 것을 내던져서 연기.
네 8.68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Diabolique, 1996)
네 6.49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OST,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Malice, 1993)
네 6.47 (이 영화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The Glass House, 2001)
뻔한 스토리지만 스릴감도 있고 재밌게 봤네요
전개가 예상 가지만 후련한 마무리
여주인공 미모가 천상계
6점대의 영화는 아닌데.. 스릴러로서의 좋은 소재와 악역남편과 릴리의 연기력만으로도 몰입도를 높인다. 연출이 조금 아쉽긴 함
네 6.91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내 인생에 찾아온 아릿한 도발, 우리... 사랑일까? | 케이트 윈슬렛의 격정 불륜 로맨스, 금지된 장난이 시작되었다
(Little Children, 2006)
도망가기로 해놓구 한가롭게 보드타는넘은 뭐야...
어른의 탈을 쓴 "어린이들"의 이야기! 고민없이 등떠밀려 결혼하고, 육아와 일과 권태에 지쳐, 헛된 돌파구만 찾는 남녀들! 자신의 서러움만 외치다가, 남의 떡에 의지해보지만, 정작 모험앞에선 도망쳐버리지. 결혼의 가치와 허망함을 동시에 보여준 작품~!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잘 짜여진 드라마
케이트 윈스렛의 영화를 고르는 안목과 연기는 역시나 탁월하다... 왜 이제야 이런 수작영화를 봤을까 pleasa be a good boy 잊혀지지 않을 메세지
네 8.1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5명의 대학 동창은 10년 만에 만나 휴가를 보내기로 한다. 늦은 밤까지 계속되던 광란의 홈파티. 앨리스(질리언 벨)의 실수로 스트리퍼가 죽는 사고가 벌어진다. 다섯 친구들은 널브러진 시체를 들고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루시아 애니엘로 감독의 버디 코미디물이다. 그는 영화보다는 TV시리즈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로, 대표작에 <브로드 시티>가 있다.
(Rough Night, 2017)
b급킬링타임 ㅋㅋ 생각없이 웃고싶을때 보면 좋을영화에요
진짜 너무웃김 스토리도 탄탄함ㅋㅋㅋㅋ
행오버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것도 재밌네요. 데미무어 변태연기 너무 웃김ㅋㅋ
네 8.89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The Talented Mr. Ripley, 1999)
두시간 내내 눈을 못 뗄 정도로 빠져들어서 봤음. 그리고 젊은 시절 맷 데이먼이랑 주드 로 진짜 헉 소리날 정도로 잘 생겼네. 특히 주드 로.
주드로가 징그러워하는 맷데이먼
너무 잘 만든 영화여서 보는 내내 불편하다.
네 8.64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누나를 지켜 주면 엄마가 돌아올거야.”
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12살 시몽은 관광객들의 옷과 스키, 가방을 훔쳐 살아간다. 그의 누나 루이는 동생에게 용돈을 받아가며 남자친구와 놀기 바쁘다. 위태로운 하루 하루가 이어지는 시몽에게 어느 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영국여인이 나타나고 시몽은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엄마를 그리워 한다. 어느 날, 시몽의 도둑질이 발각되고, 시몽과 누나의 비밀마저 드러나는데… 시몽은 따뜻한 엄마 품을 찾을 수 있을까? (L'enfant d'en haut, Sister, 2012)
영화 마지막까지 정말 많이 울었다...인물 한명한명 그맘이 이해가 된다. 별한개올린 사람은 비디오가게에서 트렌스포머나 빌려보세요.
누나가 한아기의 기저귀를 정성스레 갈아주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몽의 눈빛은.. 누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듯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배우들의 눈빛과 내면연기가 일품이었던 영화. 먹먹하고 쓸쓸하지만 그래서 마음에 더 와닿는..
네 8.24 기평 7.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신선하고 강렬한 성장물
인간의 예의와 생존에 관한 윤리적 물음
8 눈 시린 설경, 소년의 삶도 맘 깊이 시려온다 씨네21| 유지나
8 수직과 수평의 시각적 상징을 탁월하게 담아냈다 씨네21| 이동진
7 마음의 고드름 녹는 소리 씨네21| 박평식
7 소년의 외로움이 시리게 파고든다. 복지는 어디에? 씨네21| 황진미
6 영화가 먼저 아프다고 말하면 안된다 씨네21| 이용철
(Shut In, 2016)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마틴(니콜라스 홀트)과 가비(라이아 코스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매력에 빠져 이내 새로운 연인이 된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를 좀 더 알아갈수록 애증도 함께 깊어지고… 서로에게 몰두하던 마틴과 가비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Newness, 2017)
사랑은 상대를 포기하지 않는것, 사랑을 운명에 맡기지 말것, 어른이 되는 것은 지루함을 견디는 일일지도 몰라.
그냥 평범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라 생각했다. 영화를 본 후 충격이었다.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에겐 지금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이며 항상 즐겁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진 사람에게 묵직한 한방을 준다.
믿음이 없는 사랑은 아무리 쿨한척해도 결국 상처뿐~
어떻게 사랑 앞에서 쿨할 수 있는가. 쿨함을 가장한 자기기만이요 자기파괴일 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플 정도로 느꼈다.
관 8.27 네 7.78 기평 5.25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디지털 러브 시대의 암중모색
7 독점을 넘어 다자연애로, 사랑에 관한 도발적 질문 씨네21| 곽민해
5 젊은 피와 육체를 어쩌겠나 씨네21| 이용철
4 새로운 척하는 꼬락서니 씨네21| 박평식
악마에게 영혼을 판 형제, 그들의 계획이 부른 한 가족의 비극!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2007)
네 7.95 기평 8.00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노인이 만든 청년의 영화
문제적 작가의 문제적 작품
9 근래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미국영화 중 하나 씨네21| 이용철
8 <파고>를 넘어서는 최강 콩가루-가족 잔혹극 씨네21| 황진미
8 83살의 노장, 강철 같은 영화를 만들다 씨네21| 문석
7 형식은 좀 과잉하지만, 예리한 비극 씨네21| 김혜리
6 가차없고 쓰라리다. 끝까지 간다 씨네21| 김용언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United 93, 2006)
자신의 믿음을 위해 다른 이들마저 희생시키는 게 알라의 계시라면 지구상의 모든 무슬림들은 박멸시켜야 한다
미국식 영웅주의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화는 오히려 늑장대응하는 미군과 미정부를 까는 내용인듯...
나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이런 영화들이 평점이 7점대라는 거냐평점에 낚이지 말고 안보신 분들 꼭보세요 .. 마지막이 진짜 대박입니다 보다가 손이 막 덜덜 떨린다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진짜 현장감, 리얼리티 하나는 끝내주게 잘살려주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을 느낀건 나만이 아니라고 믿는다
네 8.00 기평 6.25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시속 4km에서 시작해서 시속 800km로 끝난다 씨네21| 이동진
7 치우치지도 흥분하지도 않는 ‘악몽의 생중계’ 씨네21| 박평식
6 그들처럼, 죽으려면 혼자 죽으라는 말씀? 지독히 정치적이군! 씨네21| 황진미
.5 비행기도 타지 말고 미국도 오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씨네21| 김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