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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유투브 영화 리뷰 콜렉션 쟝르불문 #246] 데미지, 썬데이 서울, 타워, 그 놈은 멋있었다, 매치 포인트, 품행 제로, 냠냠, 큰엄마의 미친봉고, 레이디 맥베스, 서울 무지개, 테레즈 라캥, 무단 침입

by 리베시6849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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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랑 이야기

일생을 뒤흔든 치명적 유혹, 이 사랑에 미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한 남자 ‘스티븐 플레밍’(제러미 아이언스)은 어느 날 파티에서 아들 ‘마틴’(루퍼트 그레이브스)의 연인인 ‘안나 바튼’(줄리엣 비노쉬)을 만나게 된다. 스치는 찰나의 만남에서 서로를 향한 묘한 감정을 느낀 두 사람은 후에 재회하게 되고 되돌릴 수 없는 열정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스티븐은 안나를 만나면 만날수록 마틴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만, 안나는 스티븐 그리고 마틴과의 관계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각각 지속시켜 나간다. 그러던 중 마틴과 안나가 결혼 발표를 하게 되면서 스티븐과 안나의 금기된 사랑은 결국 파국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Fatale, Damage, 1992

 

데미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한 남자 ‘스티븐 플레밍’(제러미 아이언스)은 어느 날 파티에서 아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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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no different from anyone else.

묘하게 기분 나쁘고 묘하게 제레미아이언스에게 끌리고

20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구석이 없어요

상처입은 사람들은 위험하다

아름답게 퇴폐적이야ㅜㅜㅜㅜ

네 7.54 기평 8.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여전히 치명적인 감성

상처받은 사람들

하필이면 ... 초 숨찐을 건드린 일진 양아치들의 최후 | 일진 참교육 영화

피 끊는 청춘들의 호기심 천국 | 상상초월 기절초풍 생생 리포트! | 2005년 한국영화의 유쾌한 반란! | 너도 보면 깜짝 놀랄껄!! | 2006년 서울, 이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Sunday Seoul, 2006

 

썬데이 서울

생긴 것도 억울한데 왕따까지 당하는 반친구 도연(봉태규 분)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체적 변화, 짜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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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율을 위해

죄수들 고문할때 물고문 이딴거 필요없이 이 영화 강제로 보게하면 딱일듯

3.14 원주율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의 역작입니다! 그래도 설마 이렇게 끝나진 않겠지! 는 함정이고 끝까지 반전이 없다는게 반전인 반전의 역발상! 영화감독이 꿈인 어린 학생여러분이 보시길 권장합니다 여러분도, 아니 옆집개 똘구에 기생하는 벼룩도 돈만 있으면 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네 3.14 기평 5.00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6 영화는 하나도 안 야하네∼ 씨네21| 김은형

6어∼어색하고 분위기 좋은데? 씨네21| 황진미

5 영상시대니 더 억지 옐로스러운 잡지복간은 영화 몫이던가(?/!) 씨네21| 유지나

3 무지를 발판으로 뜀뛰는 치기 씨네21| 박평식

갑질 쩌는 재벌들만 사는 초고층 펜트 하우스가 무너진다! 🔥 재난 영화 타워 🔥
여기서 화재가 났는데 예수 나올 방법이 없을 때 [영화 리뷰 / 결말 포함]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Tower, 2012

 

타워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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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

고위층 인간들이 살아남는게 빡칠뿐 영화가 빡칠 정도는 아니었음. 난.

스토리가 좀 뻔했지만 한국영화치고 cg랑 스케일이 나름 괜찮았음 그리고 베우들 발연기 드립치시는분들은 뭥미; 설경구가 발연기라고? 난 재밋게밧는대..

마지막에 청소부아줌마하고 아들의 만남 와 정말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싸가지없는 고위층인간들이 살아남는게 제일 싫다는거죠 ㅡㅡ이건 만점 걸작입니다 ㅎ

진짜 소방관들 월급올려줘라 지금보다10배는받아야댐

네 8.04 기평 5.53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불도 사람도 살아있는 모범적 재난영화

[7광구]는 잊어도 좋다

통제 불능

5 이 정도면 진수요, 성찬인데 글쎄 맛이 좀 씨네21| 이영진

5 CG라는 공든 탑이 무너지랴? 씨네21| 박평식

4 뒷걸음질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씨네21| 김종철

찐따 여친을 건드린 일진 양아치들 참교육하는 존잘 학교 짱 (항 마력 테스트)

천만 네티즌을 사로잡은 2004년 최강(^0^) | 내 입술 부빈 뇬... 책.임.져. 

Geunomeun Meoshiteotda, He Was Cool, 2004

 

그 놈은 멋있었다

우연히 다모임 게시판에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의 외모를 탓하는(--;) 지은성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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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ㅋㅋㅋㅋㅋ개봉당시때 인기 개허럿지지금보니까 오글오글 거리긴 했지만 당시때는 인기 폭팔이였음워낙 저런 코미디로맨스가 판치던 때라서 진짜 재밋게 봤는데

정말재밋는영화인데.. 슬프네요 정다빈씨명복을빕니다..

아까운 배우 정다빈 한없이 밝아보였는데..

서로 좋아하게 된 과정 표현이 부족.. 그리고 수능 보던 중 나오는게 제일 쇼크임

네 5.69 이 영화는 1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나쁜 놈이 더 잘 사는 이야기 !!! 차 카면 바 보여 ~

첫 만남은 행운, 두 번째 만남은 운명 그리고 마지막은 비밀이 된다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진 테니스 강사 ‘크리스’.
 테니스 수강생이자 영국 부유층 자제인 ‘톰’과 친해지게 되면서 그의 여동생 ‘클로에’와 깊은 만남을 이어간다.
 ‘클로에’와 결혼을 약속한 ‘크리스’는 우연히 만난,
 매혹적이고 섹시한 ‘톰’의 약혼녀 ‘노라’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고…
 안정적인 삶과 성공에 목말랐던 ‘크리스’는 차마 ‘클로에’를 떠나지 못한 채,
 ‘노라’와 위험한 사랑을 이어나가는데…  Match Point, 2005

 

매치 포인트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진 테니스 강사 ‘크리스’. 테니스 수강생이자 영국 부유층 자제인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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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드신이 이따구인거에 대해 실망을 좀 했다..영화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연속이다.웃긴게 크리스가 쓰레기인게 당연한데 영화를 보는 은연중에 갑자기 크리스가 혹시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다는 거다..

스칼렛 요한슨 존나이쁨

남자주인공이 정말 소름끼치게 쓰레기다

불쌍한 노라. 욕망의 대상일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어

초반에 크리스가 읽던 '죄와벌'이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였군, 우디알렌식 비틀기는 언제봐도 즐겁다. 적재적소에 흘러나오는 오페라도 역시나 좋았다,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는 눈부셨다,

네 7.76 기평 6.67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7 재담 대신 탄식을 남긴 우디 앨런 씨네21| 이동진

7 모럴헤저드도 운으로 해결하는 앨런의 이야기 내공 씨네21| 유지나

6 ‘근엄한 치정극’에 어찌 웃을 수 있겠소이까 씨네21| 박평식

전교생 앞에서 일진 참교육하는 전설의 싸움 짱 | 코미디 영화

No Manners, 2002

 

품행 제로

모범시대, 불량영웅 중삘(feel)이가 왔다!. 은하 미용실의 외동아들이자 문덕고의 '쌈장'인 중필(류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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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을 단지 옷잘입는단이유로 좋아하는게 아닌증거인 영화

너무웃기고 류승범의 연기는 예전부터 쩔어줬지 마지막 싸움씬은 진짜 리얼해서 손에땀을쥐며 본기억이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이 배경이라 추억을 떠올리게 할 수는 없었지만 류승범의 양아치 연기는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배역을 잘 소화했기 때문에 배우가 아니라 그냥 중필이라는 캐릭터 그대로 보였고 몰입할 수 있었다.

노력형 연기자가 타고난천재를따라잡을수없는것같다저 나이에 저런 연기가가능하다니???결투신청전 교실앞에서 긴장하는씬은최고중최고특히디테일한게저시대양아치는선생님을두려워함

네 8.41 이 영화는 1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성형 외과에 갇힌 사람들 | 병맛 좀비 영화
가슴 성형하러 갔다가 좀비를 만나면 벌어지는 일

리프팅, 가슴수술 그리고 좀비

F컵 가슴은 알리손에게 저주이다. 그녀는 오랜 고통의 시간 끝에 B컵 가슴을 얻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허름하지만 환자가 넘치는 동유럽 시골의 한 성형외과. 알리손이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가슴 축소 수술에 들어가려는 순간! 피와 살에 굶주린 좀비 무리가 나타난다. 알리손은 피만 보면 기절해서 의사가 되지 못한 남자친구 미하엘 그리고 딸의 가슴수술 여정에 끼어 안티 에이징 시술을 받기로 한 엄마 실비아와 이 좀비 지옥을 탈출해야한다.  Yummy, 2019

 

냠냠

F컵 가슴은 알리손에게 저주이다. 그녀는 오랜 고통의 시간 끝에 B컵 가슴을 얻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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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제사 때문에 이혼까지 한 며느라 기! 시월 드 사이다 영화 | 큰 엄마의 미친 봉고

명절 당일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한다.  MY BIG MAMA'S CRAZY RIDE, 2020

 

큰엄마의 미친봉고

명절 당일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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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명절 전부치는 풍습에 항상 똑같이 지긋지긋한 명절 특선영화들에 새로운 영화가 등장한거 같네요! 통쾌하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ㅋㅋ

단순히 보고 즐길 수도 있지만, 곱씹으며 생각하기도 좋은 영화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 6.70 기평 6.00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6 반란을 일으킨 김에 더 막장으로 갔더라면 씨네21| 김성훈

소름 돋는 미친 짓을 일삼는 귀족 신분의 사람들 (경악주의)

열일곱 소녀, 늙은 지주에게 팔려가다

남편에게 종속돼 모든 자유를 빼앗긴 캐서린,
 고요한 저택에 갇혀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하인 세바스찬에게서 묘한 쾌감을 느낀다.  
 그때부터, 그녀는 모든 금기를 깨고 자신의 욕망을 따르게 되는데…  Lady Macbeth, 2016

 

레이디 맥베스

남편에게 종속돼 모든 자유를 빼앗긴 캐서린,고요한 저택에 갇혀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자신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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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자는 언젠가는 반드시 잔혹해진다.

매 장면장면이 마치 유화 그림 보는 것처럼 좋았고, 플로렌스 퓨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 거추장스러운 장식물 빼버리고 89분 안에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시나리오 연출력도 좋았다. 암튼 재밌게 봤다.

한 번 넘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선이 있다. 그걸 알았을 때는 대부분 이미 늦었고, 그 때부터는 더욱 치열하게 욕망에 매달리는 것이 났다. 남은 선택지는 무너지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영화 중반이 넘도록 배경음악 한 번 흐르지 않고 오직 공기와 눈빛과 나직한 대사 몇마디로 엄청난 몰입감. 어느 치레도 없이 정확히 극을 더듬어나가는 힘을 보여주는 플로렌스 퓨.

한편의 연극을 본 느낌. 절제된 대사와 간결한 영상미가 일품임.

관 7.92 네 7.39 기평 6.89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당신의 욕망이 당신을 증명한다

걸출한 원작, 시의적절한 각색, 과감한 데뷔

7 순수와 광기로 얼굴을 달리하는 욕망의 입체성 씨네21| 허남웅

7 동정하지 않고 추궁하지 않는 대범한 시선 씨네21| 이주현

7 조연인 하인들의 이야기가 주인공의 욕망만큼이나 흥미롭다 씨네21| 김보연

7 악녀를 보았다씨네21| 박평식

6 얼얼하다, 플로렌스 퓨여 씨네21| 정지혜

‘6 성-노동-권력’ 폭로하는 단순강렬 미장센! 연대보다 혐오로? 씨네21| 유지나

톱스타가 되려고 대통령 한테 스폰까지받은 여배우의 충격적인 결말

돈과 명성을 동경하는 유라, 고향으로 가기 원하는 준. 준을 책망하며 스타가 되기위해 발돋움 하려는 유라. 하지만 준은 유라를 도와 준다. 스타가 되기까지 유라 자신도 모르게 배후에서 어떤 어른이 도와준다. 그러나 행동을 규제 받고 애완동물처럼 취급된다. 비로소 자신이 꿈꾸던 정상이 허위와 고통의 가면이라는 것을 깨닫고 준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빠져나가려하지만 더욱 조여오는 현실. 결국 정신 병원에 갖혀 기억상실증의 폐인이 되기를 강요당하고, 유라의 실종을 알고 추적, 정신 병원에 있는 유라를 찾아낸다.  Seoul Rainbow, 1989

 

서울 무지개

돈과 명성을 동경하는 유라, 고향으로 가기 원하는 준. 준을 책망하며 스타가 되기위해 발돋움 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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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마감하는 보기드문 수작. 특히 강리나의 열연이 돋보임!!

당시 한국사회의 더러운 구석을 고발한 대담한 영화. 근데 지금은 더 더럽다..ㅉㅉㅉ

강리나가 이런 훌륭한 연기력을 가졌을줄이야...후반부는 특히나 최고!!

쌍팔년대에 이런 파격적 주제를 다룬 한국 영화가 있을줄이야.. 허황된 꿈을 쫒는 불나비같은 강리나와 그들을 철저히 유린하고 정신병원에 버리는 거물들.. 마지막 깔끔한 몰살 장면까지.. 멋진영화다

"그 분은 이 '사진'을 보고 선택하셨습니다." 영화 포스터 카피에서 언급한 '그 분'이란 '타카키 마사오' 혹은 '대머리 전두환' 이겠지.

네 8.22 이 영화는 3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연출,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희대의 또라이들, 그릇된 욕망의 끝을 명쾌히 보여준 영화!
 

테레즈 라캥

어린 시절, 고모에게 맡겨진 뒤 병약한 사촌 카미유와 함께 유년 시절을 보낸 테레즈.자신의 의지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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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예쁩니다 많이 예쁩니다

우와... 에밀 졸라의 작품을 영화화한 거라니.. 봐야겠다! 근데 톰 펠튼 해리포터에 나왔던 말포이 맞죠?ㅋ

배우가 연기를 잘 하는 영화는 역시..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였지만 의상이나 음악도 좋고 기억에 남는 영화 였습니다.^^

어둡고 서늘하며 축축하다

사랑했어. 그가 죽기 전에는..

관 7.69 네 7.38 기평 6.67 이 영화는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성실하지만 확 끌리진 않는 각색

욕망과 죄의식의 지도

7 <소피의 선택>에 버금가는 엔딩을 본 게 얼마 만인가 씨네21| 이용철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Unlawful Entry, 1992

 

무단 침입

LA 교외의 저택에 사는 마이클(Michael Carr: 커트 러셀 분)과 카렌(Karen: 매들린 스토우 분) 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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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못한것이라곤 부인이 매들린스토우였다는거....;;

무단침입 자막 만들어서 기간 만료 없는 위디스크에 올렸습니다 많이들 받아가시고 리뷰나 평점좀 많이 씁시다, 옛날 영화는 자료글들이 너무 없어서요~

매들린스토우 팬이라 이 영화 소장중임.. 필요한 분은 쪽지 쏘셈

90년대 중반 비디오테이프로 빌려봤던 영화. 줄거리 흡입력과 매들린 스토우의 매력으로 지금까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네 8.22 이 영화는 20대 남성이 좋아하는 연출이 뛰어난 영화입니다.

 

매들린 스토우

네이버 영화 : 영화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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