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의 친엄마 정체 드디어 밝혀졌다 [간밤TV]
[TV북마크] ‘숨바꼭질’ 엄현경, 본격적 악녀 행보…美친 열연
수아는사랑이라고생각하겠지만 제가보기에는 집착이라고생각되네요ㅠㅠ
아니 무슨 물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갖고싶다니
민수아가 김실장 딸인 거 같아요 아마도 채린이하고 애기때 바꾼듯한데 채린이가 집에 있어야 고통받는거를 가족들이 보게해서 복수하는듯해요.연구원 부인이 김실장으로 복수하고 있는듯하네요
엄마 그남자가 뭐라고 라니..ㅋㅋ지들이 한게 있는데 정 안떨어지고 배기냐.
주식가지고 잘먹고 잘살수도 있는데 안튀고 돌려준것도 엄청 착한거지 수아한테 미안하고 가족을 사랑해서
차은혁♥민채린 커플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ㅋㅋㅋ이제하연주재벌갑질까지하냨ㅋㅋ
자기 과거 생각안하고 못된짓 하네ㅋㅋㅋㅋ
전무는 싸인만 하는 자리인줄아냐 전무일수록 더 신중하고 잘해야지
얘는 가난하다고 티비도 안봣나 지도 방판하면서 깁질하는 손님 많이 봤는데 그러고싶은가...
(난 100% 확신) 김실장과 민채린은 친모녀 관계!!!!
채린이 이모이거나 친모의 친한 친구일 듯. 근데 김실장이 왜 굳이 채린이 양모한테까지 복수하는 거지? 딱히 좋은 엄만 아니었어도 약먹여 시름시름 앓게할만큼은 아닌데. 뭔가 잘못한 게 있는 듯? 진짜 민사장이 채린이 친부고 채린이 양모가 뺏어서 결혼이라도 한 건가?
와 매화 머리짜내고 추리해도 의미가 없넼ㅋㅋ 바로 다음화에 부정해버리시넹 ㅎㅎㅎㅎ
민채린이 악역들보다 독하게 자란 건 나해금 집안의 학대도 있지만 비서실장이 무섭게 지켜본 것도 있는 듯. 항상 모르는 척 하면서 몰래 교묘하게 도와주거나 채린이 극단적으로 자극해서 용기를 심어주는 행적이 치밀하면서도 수상해. 나해금이 최강 암유발자이면, 김실장은 가장 무서운 미스테리임.
너희 엄마 ㅠㅠ
김실장이 채린이 엄마 언니거나 동생일듯,, 채린이 엄마가 할머니가 망하게?한 회사 사장이거나 뭐 그런거고,,, 그래서 채린이가 회사 되찾게 하려는 그런 거같음,,
알고보니 채린이 엄마였네요..
그동안 뒤통수 치는 비서 캐릭터는 많이 봤지만 그들은 대부분 탐욕과 모성에만 치우친 데에 비해 김수경처럼 주인공 일행과 관련된 미스테리를 간직한 인물은 처음이다.
드디어 거지 소굴 탈출
육광이형 일찍 죽었다고 여기서 화풀이 하는건가여 ㅋㅋㅋㅋㅋㅋ
재상이 미끼 제대로 던졌네ㅋ 폭망 메퍼 다시 세울 사람 채린,,직원들도 채린이편
왜 이유리의 상대여자들은 연기력이 나쁘지 않은 데도 이유리만 보면 긴장한 티가 보이는지.. 오연서, 박하나, 엄현경 등도 괜찮은데 이유리가 너무 부각되서 제대로 못 보인게 아쉽다.
이게 정답..
갑질 참 질리게 하네..
민수아 진짜 맛이갔네
아니 수아가 그래도 밑바닥부터 경험했는데. 저렇게까지? 옆동네 수정이랑 넘 다르네. ㅎ
진짜 유치하고 뻔한 설정이다 싶었는데 막상 채린이가 "데려다주고 와요, 여기서 기다릴게요" 할 때 입틀어막았다 진짜ㅠ 저런 유치한 짓에도 현명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은 똑부러지고, 나서야할때 굽혀야할때를 잘알면서도 모든 순간에 당당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또 있을까 채린이꽃길걷자..ㅠㅠ
문재상 채린이 맴 이해해줘야 한다ㅠ. 진쯔.. 그동안 채린이한테 어떻게 했는데 첫만남에 그릇 던져 얼굴 다치게 해, 예복도 수행비서랑 보러 가게 해, 신혼 첫날밤엔 채린이 두고 내연녀랑 사라져. 오만정 다 떨어졌을텐데. 채린이가 다시 문재상한테 갈 일은 없을 듯. 사랑은 타이밍 ㅠ
진짜 저렇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자가 있을까 ㅠ멋있어
나는 둘의 저런 믿음 끈끈함?이 부러워. 어떻게 저렇게 믿을수 있지?
수아 캐릭터 초반에 비해 넘 생각 없는 애가 되버림 ㅠㅠ
초반에도 생각 깊은 여자 아니었어요. 차은혁한테 혼전임신을 혼수라는 미친 소리 할때부터 싹수가 보였으니까.
나만 문재상 너무 좋냐 ㅋㅋㅋㅋㅋㅋ 뭔가 능력캐라서 좋은듯요ㅠ 채린이 얼른 주인 만들어죠
이고 완죠니 한국 드라마의 전형적인 백마 탄 왕자님이고요? 망나니 양아치 재벌 2세가 여주를 만나 사랑을 깨닫고 진정한 능력남과 사랑꾼으로 변해 가는 여정을 그린❤. 작가님 희망고문인가요? 안될 거 아는데 문재상 캐릭 왜.... 하.... ㅠㅠ
아이고 ㅋㅋ 다들 이제 채린이의 부재에 대하여 아쉬움 가득일테다.
이유리 비쥬얼이랑 김영민 비쥬얼이 치명+섹시+위태 느낌 팍팍나서 더 좋음...❤️ 그냥 유리 다 가져ㅠㅠ
222 배우 자체 외모만으로는 이유리x김영민, 엄현경x송창의 이렇게 어울림
솔직히 남의 연인 뺏으려는 행각은 하연주랑 똑같은데, 같은 악역을 물먹이는 문재상이 왜 이렇게 통쾌하게 보이냐 ㅋ
이렇게 똑똑했어? 우째 저런 아비 밑에 저런 멍청... 했는데 아니였네. 보고 배운게 있었어.
첨엔 문재상이란 이름조차 너모 노티났는데 이젠 이름마저 있어 보여 ㅋㅋㅋㅋ 태산 그룹 사장 포스 팍팍이고요. 문사장님 태산 그룹 회장 되세용~~~~❤ ㅋㅋ
반전인데 너무 예상되는 반전이였음...
말도 안돼 소름끼쳐. 김실장 본색 드러내니 넘나 폭주한다. 무서워. 대체 무슨 원한이기에 저래. 무슨 엄마가 저래. 암만 그래도 자기 친딸을 어쩜 그런 삶을 살게 해.
역시 한팀ㅋㅋㅋㅋㅋ 최보살 김실장 그동안 회개 기도 무엇ㅋㅋㅋ
민채린진짜불쌍하다엄마인거알게될때얼마다슬플지
내 이럴줄 알았지..원샷 잡히고 이유리 도울때마다 알아봤다
저 비서도 좋은 인간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그동안 민채린한테 저주를 내린 나해금 집안을 생각하면 통쾌하기도 함... 정의롭지는 않은 안티 히로인이라 해야 되나..?
헐. 너무뻔할꺼라 역으로 아니었음했다.친모가 어떻게 애를 저 환경에 자라게둠
채린이엄마면서왜그동안채린이에게 모질게했던걸까요??채린이가강해지길바래서그런걸까요??
납골당 유인, 보살이랑 대화 모두 김실장 큰 그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영앞두고 폭주하는 김실장 복수극 드라마ㅋㅋㅋㅋㅋ김실장이 급 주인공ㅋㅋㅋㅋ꾸르잼ㅎ 넘 재밋는데 넘 불쌍한 우리 채린이ㅠㅠㅠㅠㅠㅠ
태산쪽 사람이야??ㅋㅋㅋㅋ 오졌다 할매 호칭 우리수아에서 또 다시 lte급 강등시켜버림ㅋ
치떨리는 물건소리 안나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지
최보살이 선혜는 그냥 입양아가 아니라고한거는 김실장도 수아엄마 액받이로 입양됐다는건가?
내가 아무때나 화풀이하는 나해금을 가장 혐오하지만 나해금이 하연주한테 "왜 너 같은 물건이 내 핏줄이냐"고 도그베이비 소리를 던질 때 완전 사이다를 마셨음! 민수아를 위해 민채린을 학대한 죗값을 이제서야 받는 거 같아서 백박스 막힌 고구마가 싹다 내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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